[일/번역] 신세기 에반게리온 복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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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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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6.big.or.jp/~tarm/evasite/epistles/index.shtml
이것은, 성적인 묘사가 있는 소설입니다.
18세 미만의 사람은, 사양해 주십시오.
또, 에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참기 어려운 장면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불쾌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복수
제1화 폭주
「후.」
검은 머리를 짧게 기른 한 소년이 한숨을 내쉬었다.
눈앞에서는 국제 연합군이 거대한 괴물에게 공격을 걸고 있었다. 미사일이
무차별적으로 난무하여 큰 폭발이 일어나지만,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인지 태연한
얼굴을 하고 있다.
「 미사토씨. 아직인가. ·····아, 왔다.」
키키키키키!
푸른 르노차가 소년의 눈앞에서 멈추더니 차 안에서부터 여성의 소리가 나왔다.
「좀 늦었네, 이카리 신지 군이군요. 여기야. 빨리 타!」
안에는 묘령의 미녀가 있다.
이카리 신지로 불린 소년은 솔직하게 차에 탑승했다.
「미안해요―.늦어 버려서.」
「말해라.카츠라기씨군요.」
「그렇게.카츠라기 미사토. 미사토로 불러요. 잘 부탁해.」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신지는 생긋 웃었다.천사와 같이 맑고 깨끗한 웃는 얼굴에 미사트는 움찔한다.
「그런데, 저것은 무엇입니까.」
신지가 가리킨 것에는 공격을 받는 괴물의 모습이 있다.
방금전부터 국제 연합군이 몇번이나, 공격을 반복하고 있었는데, 데미지를 받은 않은
모양이었다.
「저것은 사도로 불리는 것.」
자신의 소리가 딱딱해지는 것이, 스스로도 안다.미사토는 사도에 대한 복수심이 크고 팽
배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곤 그것을 숨기며 대화를 계속했다.
「국제 연합군이 공격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어쩐지, 효과가 없지 않았습니다.」
「예.데미지를 주지는 못해요. 대항 수단이 없는 것은 아닌데.」
그 때문에 이 소년이 불렸던 것이다라고 미사토는 예상하고 있다. 이 후, 이 소년에게
닥칠 무거운 짐을 생각하면 가슴이 괴로워진다. 보면 볼수록, 아직도 어리다는 것이 눈에
띈다. 어쩔수 없어, 복수를 완수하려면 이 소년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다.
미사트는 딜레마에 괴로워했다.
문득, 신지가 자신의 가슴을 지긋이 응시하고 있는것을 깨달았다.
「응---.언니(누나)의 가슴이 신경이 쓰이는지. 신지군은, 의외로 엉큼해.」
미사토는 답답한 생각을 뿌리치며 신지를 조롱했다. 아마도, 자신의 얼굴은 새빨갛게
달구어져 당황하는 표정일 것이다.
「예.사진에 여기를 주목이라고 쓰여져 있었으므로 보고 있었습니다만, 깨끗한 가슴이군요.」
깨끗한 웃는 얼굴로 깨끗이 말한다.
미사토의 얼굴이 붉게 물든다.
신지를 조롱할 생각이었는데 거구로 당한 셈이니 어쩔 수 없다.
「아하하는.그래.고마워.」
「그런데 미사토씨. 저 쪽, 어쩐지 모습이 이상한데요?」
「에.」
사도의 주위일 수 있는만큼 시끄럽게 공격하고 있던 국제 연합군의 모습이 없다.
미사토의 뇌리에 N2지뢰가 떠오른다.
「서둘러 여기로부터 멀어지지 않으면.」
액셀을 발을 디뎌 당황해 떨어지려고 한다.
「신지군, 머리를 숙이고 충격에 대비해!」
곧바로 충격파가 온다.미사토의 신체에도 충분한 충격이 주어진다.차가 뒤집혀
공중에 뜨는 감각이 전해진다.
「꺄아아!」
무심코 비명이 나와 버린다.
던지기 더해질 것 같은 안으로, 누군가가 지워져 온다.
「미사토씨. 괜찮아요. 내가 지킵니다.」
그 말과 함께, 차는 뒤집혔다.
(뭐, 누군가가 꼭 껴안아 주고 있다.아버지···?)
몽롱해진 의식으로 자신을 꼭 껴안아 주는 사람을 생각한다.전해지는 따스함이 마음 좋다.
「미사토씨.괜찮습니까?」
아직, 근심어림을 남긴 소년의 목소리가 걱정스러운 듯이 미사토를 부른다.
(음.그는······신지군!)
멍하니 한 머리가 순간에 원래대로 돌아간다.동시에 현재의 상황도 파악한다.
(그렇다.N2지뢰의 충격파로····.신지군은 무사?)
당황해 눈을 보고 연다.
「···.」
미사토는 절구했다.곧 가까이 천사와 같은 신지의 얼굴이 있었다.빨려 들여갈 것 같은
검은 눈동자, 마치 여자 아이와 같이 가는 선의 얼굴, 핑크색을 한 요염한 입술. 미사트가
지금까지 본 얼굴 중(안)에서도 제일의 미소년의 얼굴이 가까이 있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심장의 움직임이 커지면서, 화아악. 얼굴이 붉게 물든다.
(진정해, 미사토! 상대는 중학생이야. 뭘, 의식하는 거야?)
그녀는 자신을 질책 한다.
「아! 괜찮아요.신지군.」
(뭘 질질 끄는 소리를 지르고 있어? 확실히 해 주세요. 미사토)
「신지군 쪽은 어때?무사?」
「예.전혀 상처는 없습니다.밖에 나올까요.」
두 명은 밖에 나왔다.차는 보기좋게 뒤집히고 있다.
「식··.신지군.차를 밀어.도와 줄래?」
당연, 신지는 거절하는 일 없이, 차는 원래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지켜 줘서 고마워.」
차를 재발진 할 때, 미사토는 작은 소리로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NERV 본부내의 통로를 신지와 미사토는 왔다 갔다하고 있다.
몇번인가 같은 길을 지나는 것에 기가 막혔는지 신지가 얘기한다.
「헤매었습니까.미사토씨.」
「아하하.나도 여기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잘 알지 않아―.」
(우우.부끄럽다. 어떻게든 없는거야. 대체로, 기지 안은 뭐든지 라고 알기
쉽게 만들어야 하잖아.)
마구 서두르는 미사토.
「기가 막혔다.또, 헤매었군요.미사토.우리에게는 일손도 시간도 없는거야.
우물쭈물하고 있을 틈은 없어.알고 있어? 카츠라기 일위?」
어느새 엘리베이터가 열려, 금발의 미녀가 나타나더니 미사토에게 불평을
한다.
「아하하. 아,--응., 아직 길이 서툴러서 헤매어 버렸어.」
미사트가 손을 모아 사과해, 그녀는 한숨을 붙었다.
「····이 아이가 서드 칠드런.」
금발의 미녀 아카기 리츠코는 평가하는 것 같은 눈으로 신지를 보았다.
리츠코의 눈에는 아직도 철부지의 아이로 밖에 안보인다.
(이 아이가, 그 사람의 아들.그 사람의 아이이니까, 어떤 아이일까하고 생각했지만 굉장한
것은 없을 것 같구나.기대에 못미칠까.)
「안녕하세요. 이카리 신지입니다. 아버지가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는 신지.그러나, 리츠코는 아버지가 신세를 지고 있어요 대사에
낭패를 한다.
(그는 일의 동료로서 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낭패 하는 것은 바보스러워요.)
「 나는 기술 일과 E계획 담당의 아카기 리츠코. 리츠코로 불러요.잘 부탁해.
이카리 신지군.」
어색하게 미소지어 인사를 주고 받는다.약간, 당기면서 신지를 본다.
일순간!
그저 일순간이면서, 신지의 부드러운 시선이 바뀌었다.
날카롭게 힘이 가득찬 시선이 츠트코를 쏘아 맞힌다. 입가가 비뚤어져 겐드우를 꼭 닮게
미소를 지었다.
움찔!
뱀에 감시받은 개구리와 같이 신체가 경직된다.
압력에 숨을 할 수 없게 된다.
「리츠코. 왜 그래?」
친구의 소리가 그녀를 속박하는 것을 풀어주었다. 재차 신지를 보지만, 싱글벙글
미소를 짓고 있다.
「아무것도 아니어요.미사토.빨리 갑시다.」
내심의 동요를 숨겨, 리츠코는 두 명을 안내했다.
「여기야.」
깜깜한 어두운 곳에 리트코의 목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와 함께 전기가 켜진다.
신지들의 눈앞에 인 형의 로보트가 나타났다.
「범용인형결전 병기 에반게리온 초호기·····아버지의 일이야.」
리트코가 신지에 설명을 한다.놀랄까하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평온한 표정이다.
「오래간만이다.신지.」
「아···.그렇다.아버지.」
신지의 소리는 서늘하다.
「출격하라.」
「조금 기다려 주세요. 영호기는 동결중이고, 초호기를 사용하기에도 파일럿이
없습니다.」
「파일럿이라면 조금 전 도착했어요····.신지군.당신이 타세요.」
「무리여요.레이도 싱크로 하는데 7개월이나 걸렸어요. 그 아인 아직 무리에요.
그런데 지금 온지 얼마 안된 이 아이가 할 수 있을 리 않아요.」
「앉아 있기만 하면 돼요. 그 이상은 바라지 않습니다.」
「···신지.설명대로 해라.」
「무슨 일인지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신지가 조용하게 묻는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것을 타서 사도를 격파하는 것이야.」
리츠코가 간결하게 말한다.
물론, 거절할 것이다.너무 황당 무계한 말이다.
「좋아요. 타겠습니다.」
「어?」
미사토는 너무 간단하게 승낙한 신지에 망연해했다.
「갑시다.」
움직임이 멈춘 리츠코의 허리에 손을 대며 신지는 초호기로 향했다.
「잠깐, 기다려.신지군.그것이 무슨 일인지는 알고 있어?」
미사토가 당황해 세우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해도 터무니없다.
「카츠라기 일위.」
겐드우의 엄격한 소리가 미사토에게 들렸다.
「신지가 납득하고 있다.불필요한 말은 하지 마라.」
「괜찮아요.미사토 씨. 나를 믿어 주세요.」
근심이 없는 천사의 웃는 얼굴이 미사토로 향해진다.
더이상 말을 못한 미사토는 리츠코로부터 설명을 듣고 초호기로 향하는 신지를
응시했다.
「엔트리 플러그 주수」
「A10 신경 접속 개시」
「쌍방향 회선 엽니다」
「싱크로율 34.6%」
「하모니크스 모두 정상적입니다.」
「아무래도, 안될 것 같구나.」
팔장을 낀 리츠코가 중얼거린다.
「사령.괜찮습니다.」
미사토가 겐드우에게 확인한다.
「아, 사도를 넘어뜨리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발진.}
창간호기가 쳐 출 되고 , 사도 사키엘과 서로 마주 본다.
「신지군.우선은 걷는 것만 생각해.」
미사토의 지시가 퍼진다.
그 지시에 따라 초호기가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그 상태, 다음은····.」
미사토가 다음의 지시를 주려고 했을 때, 돌연, 초호기가 달리기 시작했다.
「에···.잠깐.」
멈추라고 하려는데 신지가 대답한다.
「요령은 터득했습니다. 저에게 맡겨 주세요.」
「그래도···.기다리세요! 신지군.」
미사트의 제지가 걸리지만, 초호기는 멈추지 않는다. 눈 깜짝할 순간에 사키엘의
눈앞에까지 갔다.
초호기가 펀치를 계속 내보낸다. 그러나, 사키엘의 앞에 붉은 벽이 생겨 공격을
막아내었다.
「뭡니까? 이것.」
신지가 초호기 안에서 묻는다.
「A·T필드야.장벽과 같은 것이군요.」
「어떻게, 부숩니까.」
「이론상은 에바도 A·T필드를 열어요.그 힘으로 중화를 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
리츠코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잠깐, A·T필드는 어떻게 쳐? 오늘, 탄지 얼마 안된 신지군이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 밖에 방법은 없어요····.」
미사토의 반론에 리츠코가 대답한다.
미사토는 힘들게 입술을 깨문다.
「어쨌든, 이대로 공격합니다.」
신지가 대답한 순간.
「목표로 에너지 반응.」
「위 아 아.」
사키엘이 광선을 발사해, 신지가 비명을 지른다.
「신지!」
초호기가 날려 버려져 멀어진 장소에 넘어졌다.
「안됩니다.파일럿의 응답 없습니다.」
「신지! 들리고 있어? 신지!」
미사토의 요청도 들리지 않는지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이지 못하게 된 초호기에 천천히 가까워지는 사키엘.
「초호기 싱크로율 상승 50··70···100···150···250····400%」
「무슨 일.」
미사토가 리츠코에게 묻는다.
「폭주····.」
「폭주는.」
리츠코의 말에 답하도록(듯이) 초호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녀의 말을 증명하는 것
같은 짐승과도 같은 움직임, 그 터무니없는 동작에 파일럿의 의사가 느껴지지 않는다.
결국, 사키엘은 폭주한 초호기에 의해 쓰러지게 되었다.
후서:
처음 뵙겠습니다, tune라고 합니다.
실은 에바는 실제로는 본 적 없습니다.
그렇지만, 홈 페이지의 많은 작품을 읽어 감동해, 자신도 만들고 싶어져 쓰기
했다.처음의 소설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18금의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자기의 책임에 대해 읽어 주도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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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번역기로 번역한 글을 다시 내용에 맞게 수정하여 올린 글입니다.
아직 미완결된 글로서 올라오는 대로 번역, 수정하여 올릴 예정이오니 많은
구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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