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일/번역] 신세기 에반게리온 복수 4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신세기 에반게리온 복수

제4장 레이 2


 NERV의 연구실에서 리츠코는 신지의 파일을 보고 있었다.
 「사령관에게 버려진 후, 시설에 입소.반년 후에 인수자가 나타나 양자로 받아들인다. 다만
본인의 희망에 의해 이카리 성은 그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땐 특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현재, 2번에 걸치는 사도의 침략에 대해서, 방위·격퇴를 성공시킨다. 싱크로율도 순조롭게
성장해 건강상태는 좋다·····인가. 어디를 봐도 이상한 곳은 없네요.」
 신지의 데이터를 다시 씻어 보았지만, 특히, 이상한 일은 발견되지 않는다.
 다만, 신경이 쓰이는 곳이 없는 것은 아니다.
 수양부모는 모친만으로 부친은 없다. 그 여성은 사고로 얼굴을 손상시켜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신지가 에바의 파일럿이 된 것을 통지하고 있는데, 한번도 신지에게 면회를 오지 않는다.
 별 일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신경이 쓰인다.
 리츠코는 책상 위에서 손으로 턱을 괴면서 다시 신지의 시선을 떠올렸다.
 몇번이나 머리에 떠올리고 있었으므로, 이번엔 욕정을 일으키지 않고 생각해 낼 수 있었다.
 신지의 눈동자는 아이의 순수한 눈동자가 아니라 인생의 비애를 많이 경험한 것 같은
사려심이었다. 그건 이쪽의 기대를 간파할 것 같은 침착성이 있는 눈동자다. 그것은,
아이가 가질만한 눈동자가 절대 아니다.
 미사토의 맨션에서, 신지와 동거하라고 명령한 레이를 생각한다.
 「레이라면 반드시 괜찮겠지.」
 신지에 꽤 경향 하고 있는 친구를 생각해 내 불안하게 되지만, 그녀라면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다.
 어쨌든, 향후 첩보부에 조사하게 하기로 결정한 리츠코는 본래의 일로 돌아왔다.


 「으함-―!」
 자고 일어나서 잠에 취한 시선으로, 미사토가 부엌에 나왔다.
 「안녕하세요.미사토씨.」
 「안녕하세요.」
 신지와 레이가 인사를 한다.
 「이것 드세요. 미사토씨.」
 신지가 미사토의 전의 테이블에 커피를 둔다.
 「고마워. 신지.」
 후후 불면서 커피를 마신다. 단 맛이 난다.
 「응---.맛있다.」
 미사토의 찬사에, 신지가 생긋 웃는다. 어제밤은 오랫만에 만족한 탓인지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영호기의 기동 실험일이로군요. 상태는, 어때?」
 「별로, 문제는 없습니다.」
 「좋았어. 열심히 노력해.」
 「네.」
 신지의 마음이 깃들인 아침 식사를 먹고. 미사토는 출근. 신지와 레이는 학교로
등교했다.
 「오늘의 기동 실험.능숙하게 가면 좋겠다.」
 둘이서 등교중, 신지가 레이에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렇구나.」
 레이가 대답한다.
 「나도 함께 가.」
 「어째서? 관계없지요」
 「레이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미사토씨에게 근처에서 지켜보도록 부탁받았어.」
 「그래요.」
 말은 무정하지만, 레이의 얼굴이 희미하게 핑크빛으로 물든다.
 (왜지? 뺨이 뜨거워져. 심장도 두근두근 거린다.)
 왠지 신지가 의식되어진다.
 자신을 걱정해준다는 것이, 매우 기뻣다.
 「오-거기 있었네. 신지.」
 토우지가 신지 쪽으로 달려 온다. 그 뒤에는 켄스케가 있었지만, 대단히 경탄스러
워하는 눈초리였다.
 「나츠미 녀석. 눈을 떳어! 진짜, 신지 덕분이야. 정말 고마워.」
 토우지가 기쁜듯이 신지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나는 그렇게 굉장한 일을 하진 않았어.」

 「무슨 말하는 거야! 네가 침을 놓자고 했잖아. 그 덕분이다.」
 「이번에 네가 보여준 것. 나도 흥미가 생겨.」
 토우지가 감사하자, 따라잡은 켄스케도 대화에 참가한다.
 「먼저 가요.」
 레이는 한마디 하고는 3명으로부터 멀어진다.
 신지와는 함께 있고 싶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은 서투르다.
 「기다려.레이.」
 신지가 곧바로 따라잡아 온다.
 「그들과 함께 있지? 나라면 상관없어요.」
 「레이와 함께 있고 싶다. 귀찮은가?」
 「귀찮지 않아요.」
 폐는 커녕 기쁠 정도 다.

 자신의 뺨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낀다.
 신지하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평상심로는 있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결코,
싫은 것은 아니다. 그 변화조차 기분 좋은 것에 느낀다.
 「진짜.사이가 아주 이상해.」
 「그러게.」
 두 명을 따라 잡은 토우지들이, 신지를 노려대지만, 신지가 레이의 근처로부터 멀어지는
일은 없었다.


 학교가 끝나 레이의 기동 실험이 시작되었다.
 전화가 걸려온 것은, 레이의 영호기의 실험의 한중간이었다.
 그것을 취한 동후유츸키가 겐도우에게 고한다.
 「이카리. 미확인 비행 물체가 접근중이다. 아마 제5의 사도다.」
 「테스트 중단. 총원 제 1 경계태세.」
 냉정하게 지시를 한다.
 「영호기는 이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 아직 전투에는 다 참을 수 있는····· 신지」
 레이의 기동 실험에 시중들고 있던 신지에 고한다.
 「알고 있어. 초호기로 나간다.」
 「그러면, 빨리 가라.」
 「네.」
 신지가 방을 나온다.
 신지는 회화동안, 한번도 겐도우를 보는 일은 없었다.


 「목표는 아시노코를 통과중.」
 「에바 초호기, 발진 준비.」
 초호기의 발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 제1 락 볼트, 제외해라.」
 「해제 확인.」
 「 제2 구속도구 제거.」
 「확인.」
 「에바 초호기, 발진 준비 완료.」
 「발진.」
 미사토의 호령을 받아 초호기가 발진한다.
 사출구를 향해 나아가는 초호기.
 「목표 내부에, 고에너지 반응.」
 「뭐라고!」
 「원주부를 가속. 곧 발사됩니다.」
 「설마!」
 「안되! 어서 피해!」
 라미엘로부터 빛이 발사되어진다.
 초호기에 직격하는 빔.
 「으 아 아 아 아 아!」
 신지의 절규가 스피커를 통해 전해져 온다.
 오퍼레이터들에게는 소리도 없다.
 「신지!」
 미사토가 외친다.
 그 외침에 오퍼레이터의 움직임이 돌아온다.
 「어서 되돌려. 빨리.」
 빔을 가슴에 받으면서, 초호기가 지하에 잠입한다.
 「케이지에 가요. 그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당황해 미사토가 신지의 아래에서 서두른다.
 초호기의 플러그가 강제 배출되자 미사토의 눈에 녹초가 된 신지의 모습이 들어간다.
 「신지. 부탁해. 제발 일어나!」

 미사토의 비통한 소리가 근처에 울린다.
 신지가 없어질 정도로라면, 복수따윈 아무래도 좋다.
 「 이제, 복수는 상관없다. 그러니까, 죽지 마.」
 신지의 가슴에 매달려 엉엉 울어대는 미사토의 머리를 누군가가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신지?」
 「괜찮습니다. 미사토씨. 울지 말아 주세요.」
 「우우·····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다. 이끅····우우 우우」
 곧바로, 긴급 대원이 와, 신지를 병원으로 옮겨 갔다.


 그 후, 미사토는 신지의 복수를 위해 사도에 대항할 짠다.
 「야시마 작전」그것이, 미사토가 생각한 것이었다.
 전 일본으로부터 전기를 끌어와, 원거리로부터 적을 빔 공격하는 것.
 상대의 반격은 방패로 막는다.
 상대의 A/T필드(Field)를 관통하기 위해서, 전 일본의 전기에너지를 끌어
모은다는 전례에도 없는 작전이었다.
 순조롭게 준비가 진행되어지자, 파일럿의 문제가 남는다.
 병실의 침대에 자고 있던 신지에게, 레이가 식사를 가져온다.
 「내일, 오전 영시부터 발동되는 「야시마 작전」의 스케줄을 전합니다.
  이카리, 아야나미의 양파일럿은, 오늘 17:30에 케이지에 집합.
  18:00 에반게리온 초호기, 및 영호기 기동.
  18:05 출동. 동후타고산 가설 기지에 도착.
  이후는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대기.
  내일 아침 일자 변경과 함께 작전 개시.」
 사무적으로 레이가 전한다.
 「고마워요.레이.」
 작전을 전해 준 레이에 신지가 예의를 표시하며 말한다.
 「별로, 명령이니까.식사, 안먹어?」
 「괜찮아, 배가 고프지 않아.」
 「60 분후에는 출발이야.」
 「알았어.어떻게든, 먹어 볼께.」
 「옷은 여기에.」
 「옷까지 준비해 주었군요. 거듭 예의있게 말하는데. 고마워요.」
 왜일 것이다? 신지가 예의있게 말하는 것이 기분 좋다.
 미사토와 리츠코가 케이지로 기다리고 있지만, 신지의 옆에 있고 싶다.
 「빨리 먹을테니 너 먼저 가.」
 「기다리고 있을께.」
 「에, 귀찮을텐데?」
 「그런 일 없어. 몹시 기쁘다. 고마워요.」
 「신경쓰지 마.」
 신지가 식사를 시작했다.
 레이는 신지의 식사의 모습을 즐거운 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후타고산 가설 기지에 대해, 미사토와 리츠코에 설명을 받아 역할을 전해진다.
 신지의 모습을 본 미사토가, 너무 신지를 걱정하기 때문에 리츠코는 화가 났지만
곧, 기분을 고치며 명령을 내린다.
 「그러면, 본작전에 있어서의 각 담당을 전달합니다. 신지 , 당신은 초호기로
포수를 담당해.」
 「네.」
 「레이는 영호기로 방어를 담당해.」
 「예.」
 미사토의 명령에 두 명이 대답을 한다.
 세세한 설명을 받은 후, 갈아입기 위해서 탈의실로 향했다.
 「레이가 지켜 주게 되었군요.」
 「예.」
 「이번 작전에서, 나의 생명은 레이에 맡겨.」
 레이는 놀라면서 신지를 바라본다.
 거기에는, 온화한 얼굴을 한 신지의 모습이 있었다.
 「나는 절대로 일격으로 사도를 넘어뜨린다. 약속해. 그렇지만, 먼저 사도에게
총격당하면, 레이가 지켜줘야해. 레이가 반드시 날 지켜 준다 라고 믿고 있어.」
 그 말에는, 상대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느껴지는 힘이 있었다.
 「신지군은 반드시 지켜요.」
 신지의 강한 신뢰에 몸부림 한다.
 자신이 목숨을 걸어도 그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한다.
 「갑시다.」
 두 명은 탈의실을 나와 에바로 향했다.


 「 제7차 최종 접속.전에너지, 포저티브 트론 라이플에.」
 「8···7···6···5····4····」
 신지가 가지는 라이플에 에너지가 모여,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이제 곧, 발사의 단계가 되어 사도에게 움직임이 일어난다.
 「목표에서 고에너지 반응.」
 「뭐라고!」
 리츠코가 경악스러워하는 소리를 지른다.
 「미사토씨. 사도가 먼저 공격하게 합니다. 재계산의 준비를.」
 신지로부터의 응답이 들어간다.
 당황하지만 리츠코는 곧바로, 신지의 의도를 알아차린다.
 「신지네가 말하는 대로 해. 이대로 공격하면, 서로 서로 간섭해 빗나가요.」
 「알았습니다.곧바로 재계산에 들어갑니다.」
 오퍼레이터가 재빠르게 반응한다.
 모니터에는 사도가 빔을 발사했던 것이 비쳐 있다.

 곧바로, 레이가 반응해 령호기가 방패를 지어, 창간호기를 지킨다.
 거기에, 사도로부터의 공격이 덮친다.
 그오오오오오오!
 순식간에, 령호기의 방패가 녹는다.
 지나친 고열에, 엔트리 플러그안까지 뜨거워진다.
 「빨리······빨리····」
 열기레이의 귀에, 신지가 초조해 해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재계산 종료.」
 「발사!」
 동시에 창간호기로부터 빛이 발사해진다.
 빛은 사도를 관통한다.
 라이플을 내던져, 당황해 달려 오는 초호기.
 「레이-----!」
 신지의 자신을 부르는 소리.그 필사적인 생각이 기쁘다.
 행복을 악물면서, 레이는 정신을 잃었다.
 「레이····레이·····레이··」
 근처에서 신지가 부르는 소리가 난다.
 희미하게 눈을 열면(자), 플러그의 입구에 신지가 있었다.
 레이의 무사를 기쁨, 두 눈으로부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좋았다.살았다.」
 레이의 무사하게 기뻐해 신지가 달라붙는다.
 힘껏에 꼭 껴안을 수 있어 아프다고 생각하는데.
떨어졌으면 좋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대로, 언제까지나, 꼭 껴안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신지가 떨어졌을 때에는, 불쾌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깨닫는다.
 ( 나는 신지네를 좋아해. 신지 군과 하나가 되고 싶다.)
 생각한 것을 그대로, 신지에게 전한다.
 「신지군·····좋아」
 신지의 눈이 보고 열려 놀란 것을 안다.
 그렇지만, 곧바로 미소지어로 바뀌어, 기쁜듯이 입을 연다.
 「나도 레이를 좋아한다. 떼어 놓고 싶지 않다.」
 달콤한 느낌이 레이의 전신을 마비 시킨다.
 힘이 빠진 신체를 신지에 맡긴다고 레이는 속삭였다.
 「신지, 너를 좋아해. 하나가 되고 싶다.」
 미사토나 리츠코가 두 명을 걱정해 주어 올 때까지, 두 명은 서로
언제까지나 꼭 껴안고 있었다.


 미사토의 맨션, 레이의 방에 신지와 레이가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알몸이다. 벌써, 샤워를 끝낸 후였다.
 신지의 시선을 전신에 느낀다.
 그 시선은 온화하고 상냥하다.지금까지, 이런 상냥한 시선을 느꼈던 적은 없다.
겐도우는 상냥하지만 그 시선은 레이를 보지 않고, 언제나, 레이의 뒤로 유이를
보고 있었다. 레이 그 자체를 이렇게 상냥하게 봐 준 적은 없다.
 「깨끗해. 레이.」
 감동한 신지의 말이 레이의 귀에 닿는다.
 호리호리한 한 몸. 좀 작지만 위를 향한 가슴. 머리카락과 같이 푸른 털.
새하얀 피부가 빛의 아래에서 빛나는, 청순한 천사와 같은 나체.
 어디까지나, 아름다웠다.
 신지에 응시할 수 있고 있는 동안에, 피부가 상기하여 핑크색으로 물든다.
 눈동자가 물기를 띠어, 레이의 흥분을 나타낸다.
 숨이 난폭해져, 심장의 고동이 높아진다.
 신지가 천천히 가까워져 온다.
 「레이. 키스 할게.」
 상냥하게 꼭 껴안을 수 있어 신지의 얼굴이 가까워진다.
 넋을 잃고 눈을 감은 레이는 키스를 기다린다.
 「응! 응응응응!」
 신지의 혀가 레이의 입속에 들어 온다.
 곧바로 레이의 혀가 반응해, 격렬하게 2매의 혀를 걸 수 있다.
 「응응! 좋아·····응은 아 아······신지군」
 비몽사몽으로 숨을 흘린다.
 「응아!」
 가슴에 신지의 손을 느낀 레이는 번민한다.
 신지의 손이 상냥하게 레이의 가슴을 더듬는다.
 기분이 좋은 자극이 가슴보다 전해져, 유두가 딱딱해진다.
 그 빈빈에 날카로워진 유두를 신지가 손가락으로 잡아, 주무르며 가볍게 만진다.
 「아····그만····유두····변···아 아」
 레이는 투명한 비명을 흘린다.
 「사랑스러워. 레이. 좀 더, 보여 줘.」
 신지가 귓전으로 속삭인다.
 동시에 귓불을 살짝 씹고는, 혀를 구멍에 쑤신다.
 「말하지 마·····부끄럽다·····응응응응」
 흐트러진 자신을 신지가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자) 매우 부끄럽다.
 전신의 피가 역류 해, 눈앞이 새빨갛게 물든다.
 「보렴. 이렇게 유두가 날카로워지고 있다.」
 「우우 우우 우우·····」
 신지에 말해져 자신의 유두를 본다. 지금까지, 한번도 보았던 적이 없을 정도 붉게
충혈해 발기하고 있다.
 「 나의 몸····변·····아 아····신지군····뜨거운거야····응은 아」
 유윤을 손가락으로 위를 덧쓰거나 유두를 들이마시거나 빨아 돌리거나 신지가
가슴을 자극할 때에 레이가 뜨거운 숨을 흘린다.
 신지의 애무에 기뻐한 몸이, 여자의 부분으로부터 차례차례로 애액을 불기 시작한다.
 눈물이 물기를 띠어 시야가 배인다.
 신지의 애무를 바래, 좀더 좀더신지에 조른다.
 「기분 좋은거야······느낀다····좀 더 해줘···우우·····좀 더!」
 어디까지나 상냥하고, 그러나, 끈질기게 애무가 계속된다.
 레이의 좀 작은 유방이 형태를 바꾸어 그때마다 음미인 전기가 달린다.
 신지의 신체를 마음껏 꼭 껴안아 땀을 흘리기 시작하고 발정한 빈의 수상한을
발하는 신체를 신지를 껴안는다.
 가늘고 긴 다리는 신지의 다리에 엉켜져 뜨거워지기 시작한 하반신을 붙인다.
 「킥킥.레이는, 음란하다.」
 카------!
 수치스러움에 머리에 피가 오른다.
 부끄러워서 감각이 없다.
 그런데,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한층 더 애무를 조른다.
 「신지구운······아 아····나는······좀 더 해주길 바라고 있어······!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리퀘스트대로 신지가 가슴을 비빈다.
 게다가 겨드랑이 아래를 빨아 레이를 번민 시킨다.
 「응응응응·····구······아는 아 느낀다 응········좋아 좋다좋다」
 쾌락에 녹아 새빨갛게 물든 얼굴을 크게 흔든다.
 투명한 소리를 정욕에 물들여 방안에 미치게 한다.
 「레이의 여자 아이 보여.」
 「아 아···예···좋아요···응응응응」
 신지의 손이 레이의 허벅지에 따를 수 있고 힘이 들어간다.천천히 레이의 다리가 좌우에 열린다.
 「그만····역시··부끄럽다···우우···보지 마····」
 손으로 얼굴을 가려 버린다.
 그런데도, 신지의 뜨거운 시선이 소중한 부분에 흘러 들어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
부끄러움에 레이는 번민. 이대로, 사라지고 싶어진다.
 「매우, 깨끗하다. 레이의 여기.」
 흥분으로인가 스친 신지의 소리.
 점점, 신지의 얼굴이 레이의 고간에 가까워진다.
 신지의 난폭한 숨이 민감한 부분에 해당해, 가까이서 보여지고 있는 것을 안다.
 「아 아·····나의·····어때?」
 「깨끗하다.매우 깨끗하다·····그렇지만, 매우 음란하다.」
 「그만----!」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아니라고 말하며 고개를 젓는다.
 레이의 의식은 부끄러워하고 있다는데, 레이의 고간은 입술을 열어 추잡한
액체를 토해내기를 계속한다.
 다리를 닫으려고 하지만, 신지의 머리를 사이에 두는 것만으로 숨길 수가 없다.
 「이제 맛을 봐야지.」
 「맛을 봐?」
 신지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 멍하니 한 머리로 생각한다.
 피체···피체····쿠츄····
 「아 아 아······!!!!」
 설마 주물이 비소에 충당되었다.
 그것은, 레이를 맛보려고 구석구석까지 빨아 돌렸다.
 주어진 자극에 견딜 수 있지 못하고 레이는 허리를 띄운다.
 신지의 손이 탄탄한 레이의 엉덩이를 잡아, 도망치려고 하는 레이를 억제한다.
 「우우 우우······이런···········대단해···」
 흘러넘쳐 오는 것 모두를 빨고 취하려고 신지의 혀가 움직이지만, 레이로부터 흘러
넘치는 것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그만! 거기는·······아 응!」
 신지의 손가락이 유두와 같이 빵 빵에 부풀어 오른 육아를 만진다.
 질의 가죽을 벗겨, 혀로 애무한다.
 「히····아 아 아 아 아 아」
 머리의 꼭대기까지 저려온다.
 다 참을 수 있지 않고 허리를 전후좌우에 흔든다.
 입가로부터 힘이 빠져 침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잇달아 주어지는 자극에 이성이 증발한다.
 「무슨?아····신지군·····응응····변!무엇인가 와·····」
 「괜찮아.내가 있기 때문에.그 흐름에 몸을 맡겨.」
 지금까지도 몇번인가 가벼운 스파크가 의식하러 달렸다.
 하지만, 이번 이것은 다르다.
 몸의 안쪽으로부터 오는 큰 물결이 모두를 다 가린다.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레이의 몸이 젖혀져 돌아갔다. 전신을 경련시키고 땀의 우를 마구 따돌린다.
 그 버릇, 손은 신지의 머리를 잡아, 흠뻑 젖음의 부분에 신지를 억누른다.
 절정에 얼굴을 비뚤어지게 해 쾌락을 탐낸다.
 지금의 레이에 인형 같아 보인 아름다움은 없고, 쾌락을 탐내는 여자의 모습만이 있다.
 「헉헉, 헉헉. 이것은·····」
 꿈틀거리는 다리를 경련시키면서, 흐트러진 숨을 정돈한다.
 「말했군요.」
 「말했다고는 무슨?」
 물기를 띤 붉은 눈동자로 신지에 묻는다.푸른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흠뻑액에 붙어 있다.
 「최고로 기분 좋아지는 것. 기분이 좋아서 의식이 날아가 버리는 것이야.」
 「눈앞이 새하얗게 되었어요. 매우, 무서웠다.」
 「처음의 체험이니까 어쩔 수 없어.그렇지만, 나는 기뻤다. 레이가 최고로 기분 좋아
지게되어 주었기 때문에.」
 「신지군········」
 레이가 부끄러워해 얼굴을 숙인다.
 부끄러워하는 그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다.
 「레이.」
 「신지군.」
 두 명의 입술이 겹쳐 젖은 소리를 미치게 한다.
 피체····쿠체·········
 두 명은 오랫동안, 입맞춤을 계속했다.
 「레이. 하나가 될 것이다.」
 「예.」
 신지가 레이 위를 타, 긴긴에 발기한 페니스를 더한다.
 「응응!」
 레이가 작은 절규를 올린다.
 고간에 아픔을 느낀다.둘에 찢어질 것 같은 큰 아픔이다.
 「레이?」
 「괜찮아·····그대로····해.」
 아픔에 얼굴을 당겨 련등 등무늬 신지에 말한다.
 신지의 허리가 천천히 진행된다.
 찌직!
 레이는 자신의 일부가 찢어지는 것을 느꼈다. 동시에 신지의 것이 안쪽에까지 마주
앉음입의 것을 느낀다.
 「아아 우우·····」
 레이의 입으로부터 작은 신음 소리가 오른다.
 「고마워요.드디어 하나가 될 수 있었어.」
 「기쁘다···」
 레이의 눈으로부터 아픔으로 흐르는 눈물과는 어긋나는 기쁨의 눈물이 넘친다.
 신지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이 기쁘다.
 신체를 2개로 찢어지는 것 같은 아픔이지만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증명 같아서
기쁘다.
 「움직여. 미사토씨와 할때는 움직이고 있었어요.」
 신지가 가만히 하고 있는 것을 본 레이가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신지가 쓴웃음한다.
 「좋다. 레이는 처음이니까. 게다가, 레이를 느끼고 있고 싶다.」
 「느껴?」
 「응.알아? 안에 내가 있는 것이.」
 신지에 말해져, 눈감고 느껴 본다.
 「안다. 당신을 느껴요.」
 눈을 열자 신지가 생긋 미소짓고 있었다.
 움찔!
 신지의 웃는 얼굴에 심장이 패닉을 일으킬 것 같게 된다.
 「이제 움직여.」
 우쭐하고 걸친 의식 안에서 신지의 소리를 듣는다.
 쿠츄누체누츄·····
 두 명의 결합부로부터 젖은 소리가 난다.
 「응응····있던······느껴져····」
 레이가 작은 비명을 지른다.
 할 수 있는 한 천천히 신지는 움직이지만 처음의 레이에 아픔을 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세심의 주위를 기울여 허리를 움직인다.
 「아! 좋아······좋아하게·····움직여····」
 「알았어.」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레이는 신체 안에서 신지의 것이 날뛰어 도는 것을 느꼈다.
 신지의 허리가 레이를 찌를 때마다 레이의 젖가슴도 흔들어진다.
 문득, 신지의 얼굴을 본다.
 신지의 얼굴은, 매우, 진지하다.
 진지한 표정으로 레이만을 탐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신지가 어쩐지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다.
 레이의 신체로부터 불필요한 힘과 고통이 사라졌다.
 그러자, 아픔이 희미해지면서 방금전의 쾌락이 소생해 온다.
 「신지군····아·····또·······좋아져······온 원·····」
 애액의 양이 증가하고 레이의 비소를 신지의 페니스가 출입한다.
 신지가 레이의 양 다리를 펼쳐 레이에 연결되고 있는 곳을 보인다.
 「봐.」
 자신의 안에 신지의 것이 출입한다.
 「아·····」
 뜨거운 것이 복받쳐 온다.
 눈이 물기를 띠어 시야가 퇴색하고 있는데, 왠지, 분명히 보였다.
 「아 아····응응······연결되고 있어요!저희들·····아 아 아 아」
 점점 기분이 좋아졌다.
 레이의 가는 허리가 신지에게 맞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응은 아 아····좋은거야·····무엇인가····응응응응···기분 좋은거야」
 신지의 오른손이 흔들리는 가슴을 잡는다.
 흰 젖가슴이 주물러져 일그러지게 된다.
 주어지는 쾌락에 입가가 느슨해져, 혀를 야무지지 못하게 늘어뜨린다.
 「아 아 아·····식우우 우우·····(은)는 아 아 아 아 응응응」
 입으로부터는 허덕여대는 소리 밖에 나오지 않는다.
 신체가 폭발할 것 같다.
 신지가 가슴을 애무하고 있던 손을 내려, 푸른 털 아래에 숨어있는 클라토리스를
드러나게 만든다.
 뛰쳐나온 클라토리스를 슬슬 문지른다.
 「은 아는 우우 으응 응······그만------!」
 레이는 허겁지겁 머리를 흔들며, 허리를 뛰게 하면서 신지의 것을 꽉 단단히 조였다.
 「레이! 좋아!」
 신지가 환희의 절규를 올린다.
 벌써, 레이의 피부의 색은 핑크를 넘겨 새빨갛게 되어 있다.
 짐승과 같은 두 명.
 「또····아 아·····또······와·······(은)는 아 아아 아······대단해·····우우 우우」
 유백색의 세계가 레이의 눈앞에 퍼진다.
 신지도 한계가 왔는지, 지금까지 이상으로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해진다.
 「가····레이!」
 「와!」
 신지가 허리를 쑥 내밀고, 레이가 허리를 뒤로 젖힌다.
 신지의 페니스가 한 방울 남김없이 레이에 따르려고 자궁에 정액을 주입한다.
 그 타는 것 같은 감촉에 레이의 절정감은 높일 수 있었다.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두 명의 환희의 절규가 겹친다.
 더 이상 없을 정도 신지가 힘을 집중해 레이를 꼭 껴안는다.
 지금까지 없는 행복을 느껴 레이는 정신을 잃었다.


「깨달았어? 레이.」
 깨어났을 때, 신지의 얼굴이 눈앞에 있었다.
 상냥하게 미소지어 레이를 꼭 껴안아 주고 있다.
 「쭉, 꼭 껴안아 주고 있었어?」
 「중요한 여자 아이니까.」
 「·······」
 화륵! 레이의 뺨이 붉게 물든다.
 피부와 피부가 털썩 붙는 감촉과 따뜻함이 기분 좋다.
 몇번 꼭 껴안을 수 있어도 질리는 것은 없다.
 쭉 꼭 껴안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어째서? 이렇게 안심하는 거야?」
 「그것은 내가 레이를 좋아하기 때문에.그 기분이 전해지고 있다.」
 「신지군이 나를 좋아해?」
 「그래. 그리고, 레이도 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렇게 안심한다.」
 신지의 말이, 솔직하게 레이에 침투한다.
 「그렇구나.나도 신지네를 좋아해. 그러니까, 하나가 될 수 있어 기쁘다.」
 「나도 기뻐.」
 신지가 미소짓는다.
 「이런 때,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웃으면 좋다고 생각해.」
 「웃어?」
 「사람은 기쁠 때에는 웃는다. 레이도 웃었으면 좋은데.」
 신지의 상냥한 말이 기쁘다.
 레이는 미소지었다.
 그것은, 인형에게는 절대로 낼 수 없는, 기뻐하는 미소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