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빈애의 도표7

제1부　미항이 연주하는 선율

제1화　7






　문득 깨달으면, 나츠미는 남자와 서로 마주 본 자세로 앉아, 나츠미가
남자를 넘듯이 연결된 채로, 무릎 위에서 흔들흔들범해지고 있었다.
「아 아······아, 이런, 이제 ······우우, 이제, 야 ······」
「무슨 말을 하는건가, 부인.나는 오늘 아직 한번 쌌을뿐이라고, 아직 한사람더 남았단말야」
　아래로부터 나츠미를 밀어 올리고 있는 남자가 말했다. 그 때,
「우우 , 이제 안돼... 기다릴 수 없어 응 ······아, 아라이씨, 입에 싸도 되겠습니까······」
　맨 밑단이라고 생각되는 남자가 아라이에게 간절히 원함의 눈빛을 향했다.
아라이는 방긋이 웃어 끄덕였다. 남자는 덩실거리며, 바지의 지퍼를 열고, 스스로의 것을 끄집어내, 나츠미의 눈앞에 노출했다.
「싫어, 이야 ······」
　젊은 남자의 씩씩한 것도를 눈앞에 갑자기 보게 되어 나츠미 는 무심코 눈을 떼려고 했지만, 그 남자는 나츠미의 얼굴을 잡아 무리하게 자신쪽으로 보게 했다.
「흐흐, 잘 봐라, 부인.조금 전부터 부인의 요염한 모습에, 힘껏 부풀어 올랐으니깐」
　남자는 나츠미의 코를 집고, 아, 라고 무심코 연 괴로운 입술에, 자신의 것을 밀어넣었다.
「안돼 ······, 그훅············」
「확실히 빨아, 부인. 이빨을 세우지 말고 확실히 빨라고」
　남자는 나츠미의 흑발을 잡고, 허리를 박아 갔다.
나츠미는 목의 안쪽까지 들어 오는 남자의 물건에 눈물이 흐르고 숨이 막혔다.
「······욱, 우욱, ······」
　남자의 것을 입에 넣는 것은, 남편과의 정사에서도 했던 적이 없었다.
(우우, 아, 당신······, 살려 ······당신······)
　나츠미는 속마음에서 몇번이나 남편의 이름을 불렀다.
왜 자신이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나츠미의 의식이 급속히 혼탁해지기 시작했다.
「이놈, 이 부인, 입이 서투르구나. 너, 유부녀면 좀더 혀를 쓰라고」
「후후후, 아무래도 입으로하는 건 처음의 같다 .시무라, 이 안쪽이야 항문쪽 생각하게 하는군」
　나츠미의 입술을 범하고 있는 남자, 시무라는, 아라이의 말로 난처한 듯이 머리를 긁었다.
하지만, 시무라에 있어서는, 기교는 이미 필요없었다.
이만큼 아름다운 유부녀이자 피아노 교사인 나츠미의 입에 무리하게들어 가고 붐비고 있는······그 사실만으로 꽤 만족했다.
「······, 우욱 ······」
　아마 절정이 가까운 것일 것이다, 나츠미의 몸부림이 공공연해 지기 시작했다.
「 부인, 윽, 그런가······후후후, 좋아, 나에 맞추는 것인가.」
　그렇게 말하면서, 아래로부터 사납게 밀어 올리는 남자는, 한층 더 스피드를 올렸다.
　아래로부터는 미육이 범해지고 위로부터는 씩씩한 페니스로 입술을 범해지고······나츠미는 이제,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게 되어 갔다.
관능의 절정에 향하여, 검의 뒷면에 떠오르는 빛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었다.
「 우욱······쌀것 같아, ······」
　미육과 입술을 밀어 올리는 2 개의 페니스가, 거의 동시에 사정을 시작할것 같은 기색이 보였다.
「 으······, 부인, 갈것 같군 ······, 나에게, 맞추는 것이다 」
　두 명은 거의 동시에 격렬하고 쑤시면서, 각각 한층 깊게 떠 넣어, 놀라울 정도로 대량의 정자를, 나츠미의 신체에 쏟아 냈다.
「아······ 아악······」
　거기에 응하듯이, 나츠미의 신체에도 경련이 달려, 격렬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시무라는 나츠미의 입에 억압받은 자신의 물건에서 대량의 정액이 폭발했다.
입속 가득 퍼진 독특한 정취에, 나츠미는 순간 숨이 막히고, 일순간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
「············우우」
　격렬하게 자꾸 콜록거리려고 하는 나츠미에게, 시무라는 나츠미를 억압하고 잡은 채로 외친다.
「 쏟아낸것을 마시라고 ······한 방울도, 남김없이...모두」
　나츠미는 아무것도 알지 않은 채, 입속에 내 뿜어진 젊은 남자 정액을, 목을 울려 다 마시고 있었다.
　꿀꺽, 꿀꺽······꿀, 꺾······
　나츠미는 간신히 해방되었지만, 격렬하게 자꾸 콜록거렸다.
입 안에 가득 고약한 냄새가 풍기는 젊은 정액이 수상해서, 당장이라도 양치질을 하고 싶었지만, 아직 속박된 채로 줄을 풀어주질 않았다.
「우우······히, 너,너무해······」
　나츠미는 지나친 굴욕과 쇼크에, 소리를 울기 시작했다.
「후후후, 좋았구나, 부인.젊은 남자의 정액까지 그렇게 마시고 말야」
「능숙한거 같은데? 추가로 더필요한가?」
「그런가, 울 만큼 기분 좋았는것 같군」
　남자들은 각자가 조롱해 웃었다.

　남자들은 그 후도 2번 3번 번갈아 나츠미를 범했다.
젊은만큼 회복도 빨라, 정력적에 꿰뚫어 오는 남자들에게, 나츠미는 기분이 미칠 것 같은 수치와 굴욕 속에서 몇번이고 관능의 절정을 달리고 있었다.
　너덜너덜하게 마루에 쓰러져 있는 나츠미의 나신에, 남자는 아직도 손을 펴 신체를 더듬고 있었다.
　아라이는 가방 안으로부터 또 어디쓰이는지 모를 수상한 기구를 꺼내고 있었다.
「자, 부인, 오늘의 마지막이다.노력해서 또 좋은 소리로 울어줘 간다. 이얍」
　아라이가 꺼낸 것은, 주사기의 도깨비와 같은 것이었다.
「후후후, 이놈을 봐라, 부인.무엇을 해 줄수 있는지, 아는 것인가······」
　타카시마가 얼굴을 숙여 울고있는 나츠미의 머리카락을 잡아, 무리하게 아라이의 쪽을 향하게 했다.
「아 ······」
　눈물로 흐린 나츠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아라이가 어떤 병으로부터 주사기와 같은것에 액체를 흡입하고 있었다.
순간에, 나츠미의 신체를 말하지 못할 공포가 관통했고, 등골이 얼어붙었다.
「아······도, 이제, 아니······용서해 주세요.」
「후후후, 이놈의 맛을 알면, 이제 잊을 수 없게 될거야」
　아라이는 거대한 주사기에 병의 물약의 액체 대부분을 빨아 올리고 끝냈다.
「 이놈은······후후후, 관장이다」
「······과, 관장······」
　나츠미는 처음,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
(······과, 관장······뭐, 설마······)
　나츠미의 안면으로부터 일순간으로 핏기가 당겨, 입술이 함정 함정과 떨렸다.
「지금부터 부인에게 관장해 주지. 후후후, 엉덩이의 구멍에 말야」
「힉, 히익······안돼, 아니, 야 ······안돼, 관장이라고 , 절대로 싫어요 ······」
　나츠미는 속박된 몸으로 부터 도망치려고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곧 뒤로부터, 타카시마가 튼튼하게 나츠미를 눌렀다.
「아 , 야 ······싫어요 , 안돼, 관장은, 하, 하지 마세요 그리고 ·····」
「걱정하지 말아라. 싫은 것은, 최초 뿐이다. 곧바로 이놈이 좋아 지게 될테니깐, 곧 관장없이는 살수 없게 될거야」(야근 병동이 생각나는군..)
　아라이가 야비한 웃음을 띄우며, 관장기를 쥐고 나츠미를 향해 왔다.
　놀라울 정도 큰 동체에, 주사기 가득 물약이 들어가 있었다.
나츠미는 그런 식으로 여자를 조롱하는 아라이들에게, 마음 속으로부터 공포와 혐오를 느꼈다.(한, 두번 느끼냐...으 어려버)
　타카시마가 나츠미를 납죽 엎드린자세로 뒤집고, 아라이에게 엉덩이를 향하게 하면, 그대로 움직일 수 없게, 위에서 타고 눌렀다.
「아니, 야 ······나, 그만둬 , 용서해 ······」
　나츠미는 큰 소리를 질러, 아이와 같이 울며 아우성쳤다.
「함부로 날뛰지 말라고 ······부인, 이놈은 유리라고. 갈라지기 라도 하면 부인의 엉덩이에 구멍날지도 모른다고, 일생 수치롭게 살고 싶어!」
　아라이는 소리를 거칠게 지르며 말했다.
그리고, 나츠미의 항문에는 끊임없는 크림을 발라 간다.
「힉, 히익······아니, 그만둬 ······아」
　손가락을 써서, 안의 깊숙히 정중하게 바르면서, 쇠퇴해진 나츠미의 항문을 비비며 풀어 간다.
「우우, 아니······아, 아······아······」
　눈 깜짝할 사이에 포동포동하게 피기 시작하기 시작한 나츠미의 항문을 보며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이번은 관장기의 주둥이관에도 열심히 발라 갔다.
「후후후······드디어, 부인의 엉덩이에 관장을 해주는군」
　꿈에까지 본, 나츠미에게로의 관장이다.
아라이는 손이떨릴 것 같게 되었다.
　주둥이관을 대고, 아라이는 천천히 나츠미의 항문에 꿰뚫었다.
「아, 아니······아, 아우우······나, 그만둬!」
　경질인 물건으로 항문을 관철해지는 감각에, 나츠미는 힘껏 소리내 울며 아우성쳤다.
그 주둥이관은, 굵기도 길이도 남자 마주 새끼 손가락정도 였다.
「후후후, 처음이니까, 오늘은 500 cc로 용서해 주지. 다만······농 글리세린이지만」
　약액이나 관장 등에 들어가 있는 물약보다, 훨씬 농도의 높은, 강렬한 물약이다.
하지만, 나츠미는 그런 것을 알 리가 없었다.
　아라이는 곧바로 주입하려고는 하지 않고, 당분간 주둥이관에서 나츠미의 항문을 자꾸 비비고 있었다.
「히, 히······아 , 안돼······, 용서해줘」
「후후후, 좋은 음색이다······가장 좋은 소리를 내라고」
　아라이는 손에 힘을 집중해, 실린더를 누르기 시작했다.
「아 아, 짐승······아, 아 , 야······그만둬」
　드로리와 무거운 물약이 항문으로부터 꾸욱꾸욱 들어 오는 감각······나츠미는 그 나머지의 혐오감에, 날카로운 비명을 질러 울부짖었다.
「후후후, 먹음직스럽게 들어 가는군, 역시 이만큼의 좋은 엉덩이에는 관장이 최고다.」
「정말이군요. 박력 만점이에요」
　아라이는 구이 구이와 펌프를 누른다.
상당한 힘을 더하지 않으면 이 안의 관장액은 들어가지 않는다.
「들어가는 것을 알 것이다, 부인, 어떤 기분인가」
「우우······인안돼, 관장은······히이, 히익······」
　마치 길게 사정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온다.
「이봐요, 이제 100 cc 들어갔다구」
「우우, 그······, 이제·····그만둬······」
　전신으로부터 비지땀이 흘렀다.
　아라이는 같은 페이스로 실린더를 누를 뿐만 아니라, 조금씩 지속적으로 주입하거나,
조금 세게 주입하거나, 이번에는 강렬하게 쏟아내며, 그 변화에 나츠미의 반응을 즐겼다.
「아, 아······, 그런 ······아우우」
　굵은 주둥이관에서 항문을 깊숙이 관통되고 관장액을 주입한······나츠미는
관장이라고 하는 그 비정상인 고문의 깊은 속으로부터, 정체 모르는 검은 관능이 싹트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p.s: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복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목표하신바를 꼭 이루는 한해가 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cloudguy님의 충고 감사히 봤습니다. 앞으로 더 성의있게 글을
편집(?)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