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영문/번역] 소녀와 조랑말 제6-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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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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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너희들, 위층에서 무엇 하느라고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었니?"
태미의 엄마가 물었다.
"아무 것도 아냐, 엄마."
태미가 말했다. 그녀는 프리스킬라는 슬쩍 바라보고 웃음이 나오는 걸 참았다.
"우린 베개 싸움을 했어요."

프리스킬라는 당황해했다.
"저희들이 아줌마를 불편하게 했을까 걱정이네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태미를 마주 바라보지 않았다.

"전혀 아니란다."
엘렌이 말했다.
"난 너희 둘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서 기쁘다. 멋진 2주일이 될 거다. 그리고 태미가 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기뻐."
그녀는 자기의 딸을 껴안고 이마에 키스를 했다.
"난 네가 집에 돌아와서 행복하구나, 얘야. 난 네가 보고 싶었거든."
태미의 눈에는 엉큼한 빛이 번득였다.
"저도 엄마가 보고 싶었어요. 아빠도요."
이번에는 참지 않고 낄낄 웃음을 터뜨렸다.

엘렌이 자신의 머리를 흔들었다.
"너희 두 계집애는 바보 같구나."
그녀는 웃으면서 두 소녀의 머리를 헝클듯이 쓰다듬었다.
"난 물건을 사러 읍내에 갈 거다. 너희 둘이 원하면 나하고 함께 가도 돼."
"고맙지만 안 갈래, 엄마. 프리스킬라와 나는 여기 있을 거야."
그녀는 프리스킬라는 바라보았다가 다시 그녀의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빠는 어디 있어?"
"네 아빠는 다이아몬드를 데리러 해롤드 목장에 가셨다."

프리스킬라가 태미를 바라보고 물었다.
"다이아몬드가 누구야?"
"아빠의 말이야."
태미가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꿈꾸는 듯한 억양을 지니고 있었다.
"그 녀석은 비유티보다 훨씬 멋진 놈이야."
엘렌이 눈살을 찌푸렸다.
"넌 지나치게 동물에게 빠져 있어, 태미."
그녀는 프리스킬라를 바라보았다.
"너도 알다시피 쟤는 남자 친구가 없단다. 넌 많이 남자 친구가 많지?"

태미가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는 프리스킬라가 대답하기 전에 말을 했다.
"아유유유유, 엄마! 난 개학을 하면 수많은 사내애들을 만날 수 있어."
그녀는 재빨리 프리스킬라를 바라보았다.
프리스킬라는 그 눈치를 알아챘다.
"저도 남자 친구들이 없어요. 우리 엄마는 제나 너무 어리대요."
"너는 내내 조랑말하고만 보내지 마라."
그녀는 자기의 딸을 흘낏 바라보았다.
"넌 프리스킬라말고는 여자 친구도 없잖니?"
태미의 얼굴이 개구쟁이처럼 밝아졌다.
"이제 시작이야."

엘렌은 한숨을 토했다.
"그래, 좋아. 난 네가 쟤를 변화시키길 바란다, 프리스킬라."
그녀는 화가 나 보였다.
"넌 내 딸에게 꾀임 받아서 저 조랑말에게 홀리지 말거라."
그녀는 딸을 보고 빈정거리는 미소를 지었다.
"난 두어 시간 뒤에 올 거다."
"우린 얌전히 지낼게."
태미가 말했다. 그녀는 자기 엄마가 그녀를 농장에 홀로 남겨 놓고 갈 때마다 주식 투자 교육을 받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
"좋아."
엘렌이 말했다.
"네 아빠가 돌아오실 때엔 비유티하고 함께 있지 마라. 아빠는 나처럼 이해해 주지 않을 테니까."
"약속할게."
태미가 말했다. 그녀는 자기 엄마하고 뒷문까지 걸어갔다.
"잘 갔다 와!"
그녀는 손을 흔들었다.

"씨부랄!"
태미가 투덜거리며 발길을 돌렸다.
"우리 엄만 가끔 걱정도 팔자야."
프리스킬라가 낄낄 웃었다.
"네가 비유티하고 무슨 짓을 하면서 그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아시면, 너희 엄만 훨씬 더 걱정이 크시겠지?"
"아빠는 더 심해."
태미가 웃었다.
"우리 부모는 내가 숫기가 없다고 생각하셔."
"넌 전혀 숫기가 없는 게 아냐."
프리스킬라가 말하면서, 테이블 너머로 새로운 친구를 바라보았다.
"너도 그래."
태미가 한숨을 쉬었다.

"너희 아빠의 말에 대해서 얘기해 봐."
"별로 말할 게 없어. 그 놈은 크고 멋있게 생겼어. 반들거리는 검정 가죽에 이마에 크고 하얀 다이아몬드 무늬가 새겨져 있어."
"그 녀석의 자지는? 그거 본 적이 있어?"
프리스킬라는 목구멍에 차 오르는 침을 삼켰다.
"본 적은 있지만…,"
태미가 말했다.
"그걸 만질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
그녀는 윙크를 했다.
"난 비유티만으로도 충분하거든."
그녀는 프리스킬라를 빤히 바라보았다.
"너, 마구간으로 가서 비유티하고 지낼 준비가 되었니?"
"아마 우리는 그럴 수 없을걸? 너희 아빠가 일찍 돌아오시면, 우리를 보게 될 테니까."
태미가 웃었다.
"우리 아빠는 해롤드 목장에서 절대로 일찍 돌아오지 않을 거야. 그 사람들은 항상 하루 종일 카드놀이를 하시거든."
프리스킬라는 기쁨으로 흥분이 되었다.
"너희 아빠 말은 그 목장에서 언제 흘레를 끝내니?"
그녀들이 얘기를 하는 동안, 프리스킬라는 그녀가 마구간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다이아몬드는 종마야."
태미가 자랑을 했다.
"에드 해롤드 씨는 녀석이 흘레붙고 싶어하는 암말을 가지고 있어."
그녀는 웃었다.
"마치 우리들처럼 발정한 암말을…."
프리스킬라는 그녀의 말에 홀딱 빠져들었다.
"그것에 대해 얘기해 봐."
"마구간에 가서 얘기할게."
그녀는 테이블을 박차고 일어섰다.
"자, 이 맹한 친구야, 마구간으로 가자구."

프리스킬라는 마지못해 그녀의 친구를 따라서 집을 나섰다. 그녀는 태미가 그녀에게 약속한 일을 하게 만들까 봐 걱정이 되었다. 그녀는 걱정이 되어서, 걸음을 늦추었다. 그녀는 걱정에 사로잡혀 후회가 되었다. 이 순간, 그녀는 태미가 그녀에게 얘기해 준 일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것들이 그저 꾸며낸 이야기이길 바랐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한편으로는 그것이 참말이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빨리 와."
태미가 재촉했다. 그녀는 열려 있는 마구간 문 앞에 서서, 안달을 하며, 몹시 몸이 달아올라서, 그녀의 새 친구가 비유티의 자지를 즐기고, 가능하면 녀석의 자지를 빨아먹는 것을 보고 싶어 조바심을 냈다.
"빨리!"
"그래, 갈게."
프리스킬라는 말을 했지만, 걸음을 계속 늦추고 있었다.

태미가 프리스킬라에게 되돌아왔다.
"빨리, 이 느림뱅이야. 비유티가 기다리고 있단 말야."
그녀는 프리스킬라의 팔을 잡아끌었다.
"녀석은 제 녀석의 자지가 빨리기를 원하고 있어."
그녀가 웃었다.

마구간 안에서, 태미는 곧장 비유티에게로 달려갔다. 그녀는 녀석을 꼬옥 껴안았다.
"오오오, 난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비유티는 콧김을 내뿜으며 머리를 높이 쳐들었다. 녀석의 금빛 갈기는, 녀석의 10대 소녀 여주인의 금빛 머리카락과 거의 똑같은 색깔을 띠고 있었는데, 제 녀석의 길고 억센 목을 감싸고 있었다. 녀석은 그녀의 목의 구부러진 곳에 주둥이를 갖다대었다.
"난 네 자지도 그리웠어."
태미는 킥킥 웃으면서, 조랑말의 옆구리에 대고 자기의 꽃다운 몸을 비벼 대었다.
"넌 내 보지가 그리웠지?"

프리스킬라는 문간에 서서 그들 둘을 바라보고 있었다. 전율이 기를 쓰고 그녀의 숫보지 속에서 우르르 밀려들었다. 그녀의 보지에 닿았던 비유티의 입에 대한 기억이 돌진하듯 되살아났다. 그녀는 다리의 힘이 쭉 빠졌다. 그녀의 젖꼭지가 꼿꼿해졌다. 그녀는 두어 걸음을 다가갔다.
"문을 닫고 자물쇠를 잠가."
태미가 그녀의 어깨 너머로 말했다.
"우리가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거든."

"우린 더 기다려야 할 거야."
프리스킬라가 말했다.
"난 2주일 동안 여기 머물거야."

태미가 웃었다.
"쟤가 네 자지를 두려워하는구나, 비유티. 네 자지를 딸딸이쳐 주고 빨아먹기를 두려워해."
그녀는 자기의 통통한 젖통을 녀석의 옆구리에 대고 비벼 대었다.
"이런, 나 보지가 꼴려."

프리시클라는 한숨을 내뱉었다. 그녀는 문들 닫고 잠갔다. 두려움과 흥분이 마음속에서 싸우고 있었다.

문이 닫혀지고 자물쇠가 채워지자, 태미는 그녀의 애완 조랑말에게 깡충깡충 뛰어갔다.
"난 네 자지 때문에 좆나게 꼴렸어."
그녀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몸을 흔들거리면서 셔츠와 브라를 벗어 버렸다.
"잡아."

프리스킬라는 시키는 대로 했다. 그녀는 태미의 커다란 젖통에 최면에 걸린 듯 빠져 버렸따. 그녀의 입에는 그들이 맛보았던 굉장한 기억 때문에 군침이 돌았다. 그녀는 태미가 나머지 옷을 몽땅 벗어버리기를 기다렸다.

태미는 비유티의 얼굴 앞에서 그녀의 젖통을 흔들었다.
"너 내 젖통이 그리웠지?"
그녀는 자신의 포동포동한 젖통 살을 비유티의 입에 대고 부딪쳤다.

비유티는 생기를 얻은 듯, 제 녀석의 여주인의 덜렁거리는 매끄럽고 하얀 젖통 살에 입술로 침을 잔뜩 묻혔다. 태미가 쾌감에 젖어 끙끙거리자, 녀석은 그녀의 젖통을 입술로 소리나게 깨물고 물어뜯었다.

프리스킬라는 바라보았다. 그것은 구경만 해도 무지하게 흥분이 되었다. 젊은 처녀의 몸뚱이에 솟아오르는 욕정이 서서히 걱정을 사라지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순간 전에 했던 약속을 잊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비유티가 그녀의 젖통도 핥아 주기를 바랬다.

태미가 힐끗 그녀를 건너다보았다.
"이리 와. 이 녀석에게 네 것도 핥게 해."
그녀는 자신의 젖통으로 비유티의 주둥이를 탁 쳤다.
"오오오! 어흐흐!"
그녀의 무릎이 바들바들 떨렸다.

프리스킬라는 블라우스와 브라를 벗어서, 태미의 옷이 놓여 있는 마른 건초 더미 위에 던졌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태미를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있는 조랑말에게 다가가서 자기의 젖통을 내밀고 핥으라고 하였다.
"나도 핥아 줘, 비유티. 나도!"

비유티는 발정한 두 어린애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녀석은 머리를 흔들면서 커다란 갈색 눈을 번득거리며 두 쌍의 매끄러운 젖통 살을 바라보았다. 녀석은 군침을 질질 흘리면서 행복한 두 소녀를 즐겼다. 녀석은 덜렁거리는 태미의 커다란 젖통에서 프리스킬라의 작고 탱탱한 젖무덤으로 옮아갔다. 녀석은 그녀들 둘은 푹 젖게 만들었고, 그녀들은 쾌감에 젖어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태미가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서며, 그녀의 조랑말의 탄력 있고 축축한 입술이 주는 쾌감에서 벗어났다. 그녀는 바닥에 쓰러져서는 몸을 꿈지럭거리며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바닥에서 몸을 꿈틀거리며 비유티에게 그녀 자신의 몸뚱이를 제공했다.

"나 미쳐! 오오오!"
프리스킬라가 지르는 소리가 마구간에 울려 퍼졌다. 비유티의 입은 미친 듯이 그녀의 작고 예민한 젖통을 핥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를 내두르며, 태미가 바닥에서 발가벗은 몸으로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어머나!"

"비켜!"
태미가 신음을 흘렸다.
"비키라구!"
그녀는 두 다리를 벌린 채,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후비더니, 벨벳처럼 부드럽고 통통한 보짓살을 까발렸다.

프리스킬라가 물러서서, 조랑말의 마구간 벽에 기대고 섰다.
"오오오, 씨부랄!"
그녀는 태미가 마구간 바닥에서 황홀해하며 몸을 버둥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으며, 갈색의 두 눈이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

비유티는, 바닥에 있는 녀석의 젊은 여주인을 보고 앞발로 땅을 차더니, 진하게 풍겨오는 그녀의 발정한 보지 냄새를 맡았다. 녀석은 머리를 홱홱 흔들더니 제가 있던 곳에서 걸어나왔다.

"날 먹어, 이 잘난 씹쟁이야."
태미가 꿀꺽 하고 목구멍 너머로 침을 삼켰다.
"내 보지를 먹어!"
그녀의 시선은 조랑말의 매끄러운 금빛 가죽만을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가 비어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아흐흥, 비유티!"

프리스킬라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자기도 발가벗고 싶었다. 비유티가 태미의 버둥거리는 다리를 핥고 있는 동안, 그녀는 재빨리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녀는 바닥에 엎드리고 태미를 향해 기어갔다.
"나도 핥게 해 줘."

"안 돼."
태미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핥아대는 비유티의 입술에 대고 그녀의 보지를 디밀었다.
"안 돼애애!"
그녀는 프리스킬라는 밀쳐서 넘어뜨렸다.

"아으윽!"
프리스킬라는 뒤로 발라당 나자빠져서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기를 쓰고 일어나서 비유티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숨이 콱 막혔다. 그녀의 처녀 보지 구멍 속이 미친 듯이 옴찔거렸다. 그녀는 소리를 질러대는 태미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태미는 짚이 깔린 마구간 바닥 위에서 젊은 몸을 발가벗은 채 버둥거리고 있었다. 태미가 숨을 헐떡거리고 비명을 질러대는 통에 그녀의 크고 걸쭉한 젖통이 열대 지방의 젤리처럼 덜렁거렸다.
"날 먹어, 비유티! 내 보지를 먹어!"

비유티는 어린애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녀석의 입이 태미의 사타구니를 휘덮고 있었다. 녀석의 혀가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밀고 들어갔다. 녀석의 침이 이미 축축해진 그녀의 보지를 흠뻑 젖게 만들었다.

프리스킬라는 갈색 두 눈을 크게 뜨고 발가벗은 친구에게서 비유티의 자지로 시선을 옮겼다. 녀석의 좆은 계속 커지고 있었다. 태미가 기쁨에 겨워 내지르는 소리, 버둥거리는 그녀의 몸뚱이, 밀려드는 욕정으로 분홍빛으로 변한 그녀의 살갗 때문에 프리스킬라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얘의 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왔어!"
태미가 소지를 질렀다. 그녀는 그 짐승의 굶주린 입술에 대고 보지를 짓찧었다.
"어흐흐, 얜 너무 좋아!"
그녀는 엉덩이를 홱 쳐들고 궁둥이를 뒤틀며, 비유티의 이빨에 대고 보지를 돌려 대었다.

"다음엔 나야!"
프리스킬라가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그녀 자신의 보지를 쑤석거렸다. 보짓물이 왈칵 쏟아져서 그녀의 손가락을 적셨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먹고는 다시 똑같은 짓을 되풀이했다. 그녀 자신의 보지 맛은 그녀를 뿅 가게 만들었다.

"안 돼."
태미가 소리 질렀다.
"안 돼애!"
그녀는 말을 하려고 애를 썼다. 비유티의 입술과 혀가 그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네가 녀석의 자지를 빨아먹고 딸딸이를 쳐 준 뒤에 해."

프리스킬라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녀는 자기가 그럴 용기가 있는지 자신할 수 없었다. 지금 당장은 말을 못했다. 반쯤은 아마도 태미가 자기를 놀리는 것이기를 바랬다.

태미는 프리스킬라를 잊어 버렸다.
"나 싼다!"
그녀는 바닥 우에서 버둥거렸다. 궁둥이를 돌리고, 엉덩이를 허공으로 들어올리며, 끊임없이 조랑말의 주둥이에 보지를 대고 짓찧었다.

뜨거운 씹물이 태미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와서, 그 짐승의 입과 코에 흘러 넘치고 게걸스럽게 핥아 대는 입술을 푹 적셔 놓았다. 녀석이 콧김을 뿜으며, 그녀의 사타구니에 이빨을 갖다댔다. 녀석이 다시 콧김을 뿜었다. 녀석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뜨겁게 옴찔거리는 보지 근육이 이빨을 물어뜯으려고 했다.

프리스킬라는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젖꼭지가 터져 나갈 것만 같았다. 태미가 조랑말의 주둥이에 의해서 오르가슴을 맞이하는 것으로 보자, 그녀의 처녀 보지 구멍은 불이 난 것처럼 달아오르고 겉물이 홍수를 이루었다.

"얘가 내 속으로 들어왔어! 아으윽! 나 싼다!"
태미는 드러운 채 발버둥을 쳤다. 두 눈이 튀어나오고, 그녀 자신의 젖통 살을 할퀴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유연한 살덩이를 후벼파고 있었다. 통증이 비유티의 입과 혀가 주는 쾌감과 뒤섞였다.

"내가 싸는 걸 봐!"
태미가 소리를 질렀다.
"내가 얘한테 씹물을 싸 주고 있어!"
그녀는 녀석의 게걸스러운 입에 대고 보지를 짓찧었다.
"아그흐으윽!"

프리스킬라는 놀라움에 입을 쩍 벌렸다. 그녀 자신의 몸뚱이는 불이 나 있었다. 그녀도 똑같은 쾌감을 얻고 싶었다. 간절히 원했다. 그녀의 두 눈이 튀어나왔다. 비유티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해서 괴물 같은 좆탱이가 되었다. 그녀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져서, 시선을 돌리고, 바닥에서 소리질러 가며 절정을 느끼고 있는 태미를 바라보았다.

태미는 비유티의 입술과 이빨에 대고 그녀의 보지를 짓찧어 댔다.
"아그흐으윽!"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내둘렀다. 금발 머리카락이 빨개진 얼굴을 스쳤다.
"비유티! 비유티!"

금빛 조랑말은 녀석의 여주인의 씹물을 뒤집어쓰고 있는 축축한 보지를 맛있게 먹었다. 녀석의 입술은 그녀의 우단 같은 보짓살과 단단한 총알처럼 볼가진 공알을 탐욕스럽게 빨아먹었다. 녀석의 혀는 펄펄 끓는 보지 구멍을 깊숙이 쑤석거렸다. 뜨거운 씹물이 녀석의 혀에 달라붙었다. 움찔거리는 보지 벽에서 더 많은 씹물이 흘러나오자, 녀석은 찐득찐득한 씹물 가닥을 세차게 빨아들였다.

태미의 몸뚱이가 뒤틀렸다.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오르가슴이 그녀의 보지를 찢어 버릴 듯이 꿰뚫었다. 그녀는 황홀한 기쁨을 맛보며 몸을 떨고, 그대로 바닥에 나뒹굴었다.

"아아! 아흐흐! 아흐흐흑!"
그녀는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꿈틀거리며 지칠 줄 모르는 조랑말의 입에서 벗어나 프리스킬라한테로 기어갔다.
"난 쟤가 너무나 그리웠어."

"이젠 내 차례야?"
프리스킬라가 기대를 품고 물었다. 그녀는 절정 씹물을 싸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었다. 그녀는 힐끗 비유티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숨을 고르고 있는 태미를 바라보았다.

"네가 저 녀석을 달래 주기 전에는 안 돼."
태미는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조랑말의 뒷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제기랄, 저 녀석이 단단히 발기했어!"

프리스킬라는 조랑말의 좆에 홀려서, 그리하겠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저건 너무 커.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어. 어머나!"

태미는 뜨거운 미소를 띠었다.
"난 녀석의 자지를 무지 그리워했어. 내 가엾은 조랑말은 굶주릴 만큼 굶주린 거야."
그녀의 푸른 눈이 빛을 발했다.
"너 저 녀석의 좆을 딸딸이쳐 주며 빨아먹을래?"

프리스킬라는 그러길 원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걱정이 되었다.
"네가 먼저 해. 그리고 나서 나도 해 볼게."

"싫으면 관둬. 네가 하지 않으면 쟤가 널 핥아먹게 해 주지 않을 거야."

비유티는 앞발로 바닥을 차고 있었다. 숱이 많은 꼬리가 앞뒤로 휘둘리었다. 녀석은 불알이 욱신거렸다. 녀석의 젊은 10대 여주인과 달리, 녀석은 어제 프리스킬라가 저만 욕정을 풀었기 때문에 욕구 불만과 욕정이 더 커지기만 했을 뿐이다.

"비유티도 너처럼 꼴려 있어."
태미가 말했다.
"넌 저 녀석에게 공평하지 못했어."

비유티는 그녀의 말이 옳다는 듯이 낮은 소리로 울부짖고 보짓물로 얼룩진 차가운 주둥이를 태미의 목과 젖통에 대고 문질렀다. 그녀가 녀석의 단단한 앞머리를 쓰다듬는 동안 녀석의 입술은 그 어린애를 푹 젖게 만들었다.

"내가 널 달래 줄게."
태미가 속삭였다.
"내가 널 싸게 해 줄게."
그녀는 프리스킬라를 바라보았다.
"난 네게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어길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프리스킬라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처녀 보지 속에서 색욕이 폭풍처럼 휘몰아쳤다.
"난 무서워."

태미는 비유티의 앞머리를 긁어 주던 동작을 멈추었다. 그녀는 밑으로 주저앉고서 손을 뻗어 조랑말의 굵고 성이 난 자지를 움켜잡았다.
"씨발, 무서워할 것 하나도 없어."
그녀는 조랑말의 좆을 골고루 어루만졌다.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손 안에서 불뚝거렸다.

프리스킬라는 그걸 바라보면서 입에 침이 고였다. 그녀는 녀석의 좆을 만져 보고 싶었다. 그녀는 자기가 한 말을 어기고 싶지 않았다. 비록 그 말을 할 때에는 그녀가 약속한 대로 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놀이일 뿐이라고 그녀는 생각했었다. 그것은 여전히 놀이였다. 그러나 이젠 규칙이 바뀌었다.

태미는 단단하게 발기한 조랑말의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녀는 드러누운 채, 비유티의 몸뚱이 밑에서 옴죽거렸다.
"내가 널 달래 줄게, 우리 멋진 조랑말아."

프리스킬라가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녀석이 너를 짓밟을 거야."
비유티가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가 속삭였다.
"조심해."

"비유티는 나를 밟지 않아."
태미가 낄낄 웃었다.
"녀석은 그저 발정을 해서 좆물을 싸고 싶어하는 거야."
그녀는 조랑말의 묵직해진 불알을 어루만졌다.
"그렇지, 비유티?"

비유티는 녀석의 여주인의 부드러운 애무와 목소리를 듣고 높은 소리로 울부짖으며 대답했다. 녀석의 탄력 있는 입술이 씰룩였다. 녀석은 다시 울부짖었다.

"너도 알겠지만,"
태미가 말했다.
"넌 어제 저 녀석을 달래주지 않았어. 녀석은 좆물을 싸고 깊은 거야."
그녀는 손으로 녀석의 불알을 받쳐들었다.
"이런! 불알이 꽉 찼어!"

프리스킬라는 욕정이 차올라서 대담해졌다.
"내가 녀석을 만져볼게."
그녀는 기어서 가까이 다가갔다. 그녀는 팔을 뻗어서, 아래로 가져가 녀석의 길고 끈적끈적한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오오오, 뜨거워!"

"네 보지하고 똑같아."
태미가 낄낄 웃으며, 조랑말의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이 녀석이 너에게 좆물을 싸 줄 때까지 기다려. 얘의 좆물이 더욱 뜨거워졌어."

프리스킬라는 그 음탕한 제안을 듣고 머리가 빙빙 어지럽게 돌았다.
"내가 거기 누울게. 네가 그 애를 딸딸이쳐 줘. 그러면 녀석이 나에게 좆물을 쌀 수 있을 거야. 그럼 되겠지?"
그녀는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태미가 그녀가 약속한 것을 모두 지키라고 강요하지 않기를 바랐다.

"넌 네가 얘의 자지를 빨아먹겠다고 했어. 기억해?"
태미는 전혀 잊어버리려고 하지 않았다.

"다음 번에."
프리스킬라가 말했다.
"됐지?"
그녀는 조랑말의 밑에 드러누웠다.
"얘가 나에게 좆물을 싸게 만들어. 그리고 이 녀석의 좆물로 내 몸을 문질러 줘."

태미는 생각하는 척했다. 그녀의 입에 음흉한 미소가 어렸다.
"좋아. 그러나 다음 번에는 네가 이 녀석을 빨아 줘야 해. 약속하지?"

"그래."
프리스킬라는 숨을 헐떡거리면, 드러누운 채 몸을 꿈틀거렸다.

"만약 거짓말하면, 여기 머물 수도 없고, 내 친구가 될 수도 없어."
그녀는 비유티의 자지에 손을 갖다댔다.
"음음음, 이 녀석이 널 흠뻑 적셔 줄 거야."

프리스킬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비유티의 자지에 홀딱 반했다.
"내 얼굴에도 좆물을 싸게 해 줘."

"좀 더 자지 쪽으로 가까이 가."
태미가 말했다.

프리스킬라는 비유티의 좆을 빨아먹겠다는 약속이 연기되자, 완전히 안심이 되었다. 그녀는 몸을 꿈틀거리며 더욱 가까이 갔다. 비유티의 단단한 좆이 그녀의 젖통과 얼굴로 향해졌따.
"어머나!"

비유티는 긴장했다. 맨들맨들한 금빛 가죽 속에서 강인한 근육이 꿈틀거렸다. 녀석이 앞발을 내디디면서 방둥이를 내질러 단단히 자고 있는 태미의 손가락을 뚫고 좆질을 하였다. 녀석의 불알이 좆물이 가득 찬 채 딸딸이쳐 주는 태미의 손에 부딪혔다.

프리스킬라의 시선은 비유티의 좆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오줌 구멍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조금 후에 그녀의 젖통에 뿜어질 것을 생각하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두 눈은 앞뒤로 흔들거리는 녀석의 불알을 엿보았다. 그녀는 비유티가 발을 내디딜 때마다 깔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잊어 버렸다. 그녀의 욕정은 녀석의 괴물 같은 좆을 빨아먹는 것 외에는 아무런 두려움이 없게 만들었다.

태미는 안정을 찾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입으로 녀석을 빨아먹고 싶었고, 그 녀석의 긴 자지가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보지가 움찔거렸다. 그녀는 프리스킬라는 바라보고 그녀가 겁을 먹고 물러서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

프리스킬라가 녀석의 좆대가리를 만졌다. 녀석의 좆은 끈적끈적했다. 그녀는 황홀했다.
"얘, 그렇게 해. 이 녀석이 나에게 좆물을 싸게 만들어."
"거기에 네 입술을 갖다 대. 그러면 내가 할게."
태미가 말을 하면서 자기의 친구를 괴롭혔다.
"내가 하면 안 된다고 말했잖아."
프리스킬라가 웅얼거리면서, 드러누운 채 몸을 꿈틀거렸다.
"그러면 네 보지를 녀석의 자지에 대고 비벼 봐."
태미가 말했다.

그 말을 듣고 프리스킬라는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흥분이 되기도 했다.
"좋아."
그녀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드러누운 채 몸을 꿈틀거리며 약간 움직였다. 프리스킬라는 몸을 떨면서 자기의 둥글고 탱탱한 엉덩이를 바닥에서 들어올렸다. 그녀는 어깨와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몸의 균형을 잡고서, 자기의 보지를 녀석의 좆대가리 쪽으로 가져갔다.

비유티는 히히힝 낮은 소리를 내며 울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열기가 녀석의 좆 끝에 닿았다. 녀석은 앞으로 밀어붙였다. 뭉툭한 좆끝이 그녀의 공알에 부딪쳤고 그녀의 처녀 보지 구멍을 스치고 지나갔다.

프리스킬라는 울부짖으며, 바닥으로 무너졌다.
"어흐흐흐, 씨발, 이 녀석이 거의 나에게 좆을 박을 뻔했어."
태미가 웃었다.
"녀석이 그렇게 하려는 것 같아."
그녀는 한 손으로 녀석의 뒷다리를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녀석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
"너, 거의 처녀를 따먹을 뻔했지, 엉? 이 녀석아!"

비유티는 머리를 흔들었다. 녀석의 불알에서 우르륵거리는 소리가 났다. 녀석의 꼬리가 휘둘려지고 녀석이 앞발굽으로 바닥을 찼다.

그 바람에 프리스킬라는 깜짝 놀랐다.
"서둘러, 태미! 얼른!"
그녀는 몸을 떨었다. 비유티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닿자, 그녀의 몸뚱이 작은 오르가슴이 밀려왔다. 더욱 큰 오르가슴을 예고하는 깃털처럼 가벼운 오르가슴이었다.

태미는 조랑말의 자지를 더욱 빠르게 용두질쳤다. 그녀는 녀석의 뒷다리를 만지고 있던 손을 가져다가 녀석을 불알을 쥐어짜기 시작했다.
"준비됐어."
그녀가 속삭였다.
"이 녀석이 쌀 준비가 됐어. 난 느낄 수 있어, 쓰벌!"

비유티는 작은 소리로 울음을 울고, 머리를 쳐들었다. 녀석의 커다란 갈색 눈동자가 이리저리 돌았다. 녀석은 불알에 터질 것 같은 느낌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녀석이 제 놈의 좆을 끄떡거리며 용두질을 쳐주는 태미의 손에 대고 좆질을 했다. 녀석의 울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녀석의 좆이 탱탱하게 부풀어올랐다. 마침내 녀석이 불알이 폭발했다.

프리스킬라는 두 눈이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 그녀는 조랑말의 오줌 구멍이 벌어지며, 진하고 하얀 좆물 줄기가 뿜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삽시간에 일어났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잠시 후 두 번째 사정으로 이어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었다.

"이 놈이 싸고 있어!"
태미가 소리를 지르면서, 녀석의 좆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 줄기를 보고 있었다.
"이 놈이 싸고 있다고!"

프리스킬라는 자기의 입을 꼭 다물었다.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뿜어지는 좆물을 그녀의 얼굴에 받았다. 그것은 뜨겁고 찐득찐득했다. 짜릿한 전율이 그녀의 보지를 뚫고 지나갔다. 자그마한 오르가슴이 그녀의 처녀 보지 속 깊숙이 말랑말랑하고 축한 곳에 쾌감을 선사했다. 더 많은 비유티의 뜨겁고 진한 좆물이 그녀의 젖통 위에 뿜어지자 그녀는 열락의 구름을 타고 붕붕 떠돌았다.

"오오오, 입을 벌려! 네 입을 벌려!"
태미는 몹시 흥분하고 있었다.
"그걸 마셔! 마시라구!"

프리스킬라는 비명을 지르듯이 외쳐 대는 요구를 묵살했다. 그녀는 더욱 단단히 입을 다물고 두 눈을 크게 떴다.

비유티는 제 녀석의 자지를 용두질해 주는 여주인의 단단한 손아귀에 대고 좆 방아를 찧었다. 진하고 부글거리는 좆물이 꽉 들어찬 녀석의 불알이 그녀의 손에 짓눌려졌다. 그녀가 녀석의 좆대를 위아래로 용두질해 줄 때마다 녀석의 묵직한 불알이 앞뒤로 덜렁거렸다. 녀석은 공중으로 머리를 쳐들고 낮은 소리로 울부짖었다.

프리스킬라는 머리가 빙빙 돌았다. 그녀는 조랑말의 좆물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살을 태우고 그녀의 살갗에 불이 나게 만들었다. 그녀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그녀의 작은 젖통에 좆물이 뿌려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젖꼭지가 부풀어올라, 금세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응응응! 응응응!"
그녀의 목구멍에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났다. 좆물이 그녀의 젖통에서 떨어져 옆으로 흘러내렸다. 그것은 그녀의 얼굴에서도 떨어져내려 목을 흘러내려 그녀의 머리카락 속으로 스며들었따. 그녀의 몸뚱이는 온통 좆물로 하얗게 칠해졌다.

"그걸 마셔!"
태미가 소리를 질렀다.
'"그걸 마시라구!"
그녀는 폭발하고 있는 그녀의 애완 조랑말의 좆대를 위아래로 미친 듯이 딸딸이쳐 주었다.
"그걸 마셔!"

프리스킬라는 머리를 흔들며 입을 벌리지 않았다. 그녀는 당황해하고 있었다. 그녀의 순진한 마음에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녀석의 좆물은 멈출 줄을 모르고 뿜어지고 있었다.

"네 입을 벌려!"
태미가 큰 소리로 외쳤다.

그녀는 두 손을 내밀어 또 다시 뿜어 나오는 좆물 덩이를 막았다. 그녀는 손가락을 좆물을 뿌려 대는 녀석의 자지 끝에 대었다가 얼른 떼었다.

비유티가 앞으로 방둥이를 앞으로 내질렀다. 녀석의 힘센 몸뚱이가 발정한 여주인의 손가락에 대고 좆질을 했다. 녀석이 꼬리를 앞뒤로 휘두르며, 앞발로 마구간 바닥을 차서, 프리스킬라는 깜짝 놀랐다.

진득하고 묵직한 좆물 덩이가 공포에 질린 어린애의 얼굴을 찰싹 때렸다. 그녀는 발굽에 밟힐까 걱정이 되어 질겁을 하고 물러났다. 비유티의 마지막 좆물은 바닥에 떨어졌다. 하얗고 진득한 덩어리였다.

태미는 그녀의 조랑말의 시들어진 좆을 놓아주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녀석의 오줌 구멍을 닦아 내더니 그 손가락을 빨아먹었다.
"움직이지 마."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며, 친구의 몸뚱이에서 좆물을 핥아먹으려고 했다.

프리스킬라는 이제 절정을 맛본 조랑말에게서 조용히 물러나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녀는 바닥에 누운 채 기다렸다. 그녀의 얼굴에는 부끄러운 듯한 미소가 어렸다.
"네가 좆물을 내 젖통에 문질러서 내 젖통이 커지게 해 줄래?"
"널 핥아먹은 뒤에 해 줄게."
그녀는 기어왔다. 그녀의 젖통이 아래에 늘어져서 묵직하게 덜렁거리고 있었다.
"씨발, 난 좆나게 꼴렸어."

프리스킬라는 몸을 떨었다.
"나도 그래."
태미가 뜨겁고 찐득찐득한 조랑말 좆물을 그녀의 살갗에 짓이겨 대자, 그녀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채, 기쁨으로 몸을 떨었다.
"음음음, 무지 기분이 좋아."

태미는 손으로 진득한 좆물 덩이 하나를 펐다.
"자, 이걸 맛봐 봐, 프리스킬라."
"싫어."
프리스킬라는 말을 하면서 고개를 돌렸다.

"넌 멍청이야, 알아들어?"
태미는 눈쌀을 찌푸렸다. 그리고 나서 자기의 손가락에서 비유티의 좆물 덩이를 핥아먹었다.
"맛이 좋아."
"다음 번에는 그럴게…."
하고 프리스킬라가 말했다. 그녀는 친구가 노여워하지 않기를 바랐다.

태미는 프리스킬라의 젖통을 짓이겼다. 그리고 끈적끈적하고 하얀 좆물을 통통한 두 젖통에 발랐다.
"넌 항상 일을 뒤로 미루고 있어."
태미가 말했다.
"도시 소녀들은 훨씬 더 뻔뻔스러운 같아."

프리스킬라는 한숨을 쉬면서 태미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내 보지에도 해 줘."
그녀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태미는 끈적끈적한 좆물을 몹시 달아오른 프리스킬라의 아랫배와 궁둥이 살에 발랐다. 그녀는 손가라으로 프리스킬라의 처녀 보지 속을 쑤셔 주었다.
"이렇게 말야?"
"음음음음, 그래!"
프리스킬라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궁둥이를 돌려 대며, 바닥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난 좆나게 달아올랐어."

태미는 싱긋이 웃으면서 열락에 들떠 몸부림을 치고 있는 프리스킬라는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프리스킬라의 보드라운 보지 입술을 벌리고 손가락을 그 축축한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처녀막이 손가락이 들어가는 걸 막았다.
"네 보지를 더 쑤실 수가 없어. 지랄 맞은 처녀막이 가로막고 있단 말야."
"네 처녀막은 누가 따먹었니?"

태미가 웃었다.
"언젠가는 말해 줄 거야. 네가 비유티를 빨아먹거나 할 때 말야."

프리스킬라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지금 녀석을 먹게 해 줘."

"지금 당장 비유티의 자지를 빨아먹겠다는 거야?"
그녀는 프리스킬라의 핏발 선 공알을 교묘하게 만지작거렸다. 그녀는 그녀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게 달아오르기를 바랐다.

프리스킬라는 친구를 바라보았다.
"내가 약속한 것처럼, 다음 번에…."

태미는 눈살을 찌푸리며 프리스킬라의 공알을 잡아 비틀었다.
"그러면 녀석에게 널 핥아먹게 해 주지 않을 거야."

프리스킬라는 두 눈이 튀어나왔다.
"너… 너 약속했잖아!"
그녀는 욕정이 끓어올라 몸을 떨면서, 비유티의 환상적인 입에 의해 몸뚱이에 불이 붙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태미는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주저앉았다.
"너도 약속을 했었어. 기억하지?"
그녀는 즐기는 듯이 대갚음을 하였다.

"네 말은…."
프리스킬라는 말을 하면서 입이 뾰루퉁해졌다.
"바로 이 번을 뜻하는 거였어? 난 다음 번에 녀석을 빨아먹겠다고 말했잖아!"

"지금이든 나중이든, 그건 상관없어. 네가 녀석을 빨아먹으면, 그 때 녀석이 널 빨아먹게 해 줄 거야."

프리스킬라는 몸을 떨고 있었다.
"난 너무 꼴렸어. 제발!"
그녀는 두 손으로 자기의 온 몸을 만지면서 짓누르고 쓰다듬었다.
"제발!"

"미안해!"
태미가 고소한 듯이 바라보았다.
"우린 집에 들어가서 몸을 씻어야 해. 다른 사람에게 들키면 안 되잖아."
그녀는 킬킬 웃었다.
"넌 온통 좆물을 뒤집어쓰고 있어."

프리스킬라는 엉금엉금 기어갔다. 그녀의 두 다리는 힘이 쭉 빠져 있었다. 그녀는 옷을 집어들고 입었다. 그녀는 태미를 무시했다. 옷을 다 입자, 그녀는 마구간에서 뛰어나갔다. 그녀는 서둘러 집으로 가서 위층으로 올라가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우리가 그녀로 하여금 널 빨아먹게 하자, 비유티야."
태미가 조랑말의 가죽을 쓰다듬었다.
"그녀가 그렇게 하자마자, 내가 너하고 씹을 할게. 우리가 우리의 도시 친구에게 멋진 볼거리를 만들어 주자꾸나."
그녀는 웃음을 웃고 서둘러 마구간을 나와서 마구간 문을 닫았다.

제7장

프리스킬라는 자그마한 간이 침대 위에서 머리를 쳐들며 몸을 뒤척였다. 소름끼치는 밤이었다.
"제기랄!"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중얼거렸다.

그녀는 이불을 걷어차 냈다. 달빛이 침실을 비추고 있었다. 흘낏 방을 보아도 태미가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눈살을 찌푸리고 조용히 팬티를 벗어 내렸다. 손가락을 솜씨 있게 움직여서 그녀의 곱슬곱슬한 갈색 보지털을 빗어 내렸다. 그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잽싸게 오르가슴을 향하는 물결에 휩쓸리고 싶었다.

그러나 그 물결은 그녀를 피해 갔다.
"엿같네!"
그녀는 불만의 소리를 터뜨렸다.

그녀는 가능한 한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왔다. 비유티의 입에 의한 쾌감을 맛본 터라, 그녀는 더 이상 손가락만으로는 만족을 느낄 수 없었다. 그녀는 헐거운 실내복을 걸치고 살금살금 방에서 빠져나왔다.

현관 마루는 어두컴컴했다. 그녀는 조심조심 걸었다. 어림짐작으로 층계를 향해 간다고 느꼈다. 그녀는 태미의 부모가 깨는 것을 결코 원치 않았다.

그녀는 손으로 난간을 잡았다.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조용히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부엌으로 향했다. 달빛이 부엌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그녀는 걸음을 빨리 하여 문을 열고 뒤뜰로 나왔다.

그녀는 밖으로 나와서 한숨을 한번 쉬었다.
"넌 이제 날 막을 수 없어, 태미."
프리스킬라는 득의에 차서 말했다. 그녀는 조용히 발걸음을 재촉하여 서둘러 어두컴컴한 마구간으로 갔다.

프리스킬라는 마구간 문을 여는 대신 항상 열려 있는 작은 문이 있는 옆쪽으로 살그머니 돌아갔다. 그녀가 삐걱거리는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섰을 때, 그녀의 가슴은 콩콩콩콩 뛰고 있었다. 그녀는 삐걱거리는 문을 가만히 닫았다.
그러자 그녀는 즉시 어둠에 휩싸였다.
"아유, 씨발!"
그녀는 숨이 막혔다. 움직이기가 두려웠다.
"좆같네."

몸이 달아오르고 필사적이 된 10대 소녀는 골똘히 머리를 굴렸다.
"아무 것도 안 보이네. 제기랄!"
그녀는 입 속으로 말했다.
"도대체 어디가 어딘 거야?"
그녀는 두 눈을 감고 생각했다.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녀는 기억이 났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짧게 떼어 마구간의 옆을 따라갔다. 손을 내뻗어 길을 짐작했다. 그녀의 손톱에 무언가가 만져졌다.
"문고리다!"
그녀는 기뻐서 숨이 멎을 것 같았다. 그녀는 문고리를 젖혔다. 마구간은 어슴프레하고 오싹하는 열기가 가득 차 있었다.

프리스킬라는 눈을 깜빡거렸다. 그리고 마구간과 비유티를 찾았다. 그녀의 시선은 다이아몬드에게 옮겨졌다. 그 놈은 거대한 검정 수말이었다.
"세상에! 넌 멋진 말이야!"
그녀는 비유티를 향해 가면서 몸을 떨었다.

"오오오, 이제 너하고 나만 있어."
그녀는 숨을 헐떡였다.
"태미는 자고 있거든."
그녀는 비유티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보지는 축축하고 뜨거웠다. 온 몸으로 뜨거운 섬광이 뚫고 지나갔다.
"오오오, 날 먹어 줘. 그래야 잠을 잘 수 있겠어."

프리스킬라는 헐거운 실내복을 앞섶을 열고 뜨겁게 달아올라 욱신거리는 가슴살을 드러냈다. 비유티의 따뜻하고 축축한 입술이 그녀의 드러난 젖통을 침으로 적시자, 짜르르한 전율이 그녀의 등골을 타고 흘렀다.

다이아몬드가 울음소리를 내면서 공중으로 머리를 쳐들었다. 녀석은 제 우리에서 앞발로 바닥을 긁었다. 그리고 뒤로 물러서더니, 발굽으로 마구간의 벽을 찼다. 그것은 발정한 아이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프리스킬라는 몸이 오싹해졌다. 뒷걸음질을 쳤다.
"쉬이잇, 다이아몬드, 쉬이잇!"
그녀는 몸을 떨었다. 만약 말이 모든 사람을 깨워 버리면… 그것은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하였다.

그녀는 다이아몬드의 우리로 갔다. 다이아몬드는 비유티보다 몸집이 거대했다.

프리스킬라는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녀석의 이마에 금강석 모양의 하얀 얼룩이 진 부분을 긁어 주었다.
"진정해, 이 녀석아."
그녀가 속삭이듯 말했다.
"우린 사람들을 깨우면 안 돼."

그녀는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조용히 말을 하여 거대한 검정 수말을 안정시켰다. 녀석은 잠잠해져서 녀석의 차가운 코를 프리스킬라의 뺨에 대고 비볐다.

"착한 말이로구나."
그녀는 한숨을 쉬면서 앞으로 남은 동안은 하드슨 아저씨가 다이아몬드를 해롤드네 목장으로 데려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는 몹시 흥분한 수말에게서 떨어지면서 부드럽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즐길 차례야."
그녀는 말을 하면서 수말이 조용히 있어 주기를 바랐다.
그녀는 두 우리의 중간쯤에 있었다. 그녀는 두 짐승을 바라보았다.
"넌 멋지고 예쁜 암말하고 흘레를 했어."
그녀는 비유티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태미가 너를 용두질쳐 주어서 네 좆물을 나에게 싸 주었어. 이제 내 차례야."

그녀는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쭉 빠졌다. 프리스킬라는 오늘 오후 즐거움을 거부당한 것 때문에 몸을 떨면서 몸에 걸치고 있던 실내복을 벗어 버렸다.

"이제 너희 둘… 소란을 떨면 안 돼. 난 싸기만 하면 곧장 떠날 테니까."

그녀는 발가벗은 몸으로 비틀거리며 조랑말에게로 갔다. 그녀는 두 팔로 비유티의 목을 감싸고 꽉 껴안으며 소란이 없기를 입 속으로 빌었다. 그녀의 민감한 젖통이 녀석의 거친 가죽에 스쳤다.

"이제 내 젖통을 핥아."
그녀가 속삭이면서 뒤로 물러나며 작고 단단한 젖통을 금빛 조랑말에게 내밀었다.
"이걸 내 보지처럼 젖게 만들어 줘."

비유티는 어린애의 젖통을 녀석의 축축한 입으로 거칠게 다루었다. 따뜻한 침이 부드럽고 농염한 둔덕을 싸발랐다. 녀석의 차가운 코가 반들거리는 젖통 사이를 파고들자 그녀는 그것을 안으로 모아 짓눌렀다.

"어흐흐! 어흐흐흐, 비유티!"
그녀는 힘없이 바닥에 쓰러졌다. 그녀는 욕정을 가눌 수가 없었다. 욕정에 미친 10대 소녀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금빛 조랑말에게 보지를 들이대었다.
"내 보지."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날 씹어먹어! 날 씹어먹어, 비유티!"
그녀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자기의 보지 입술을 벌리고 처녀 보지를 까발렸다.
"날 먹어!"

비유티는 머리를 수그리고 콧김을 내뿜었다. 그녀의 보지 냄새가 녀석의 커다란 콧구멍으로 풍겨왔다. 녀석은 귀를 쫑긋거렸다.

다이아몬드가 큰 소리를 울부짖었다. 어린애의 욕정이 마구간을 가득 채워서, 커다란 검정 수말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안 돼!"
프리스킬라는 흐느꼈다. 그녀는 발가벗은 몸으로 바닥에서 몸부림쳤다. 고통이 가득 느껴졌다. 욕정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안 돼, 다이아몬드. 조용히 해!"
그녀는 몸을 떨면서 결사적으로 말했다.

"내가 도와 줄까?"
태미가 조용히 마구간 문을 닫으면서 말했다. 그녀는 프리스킬라는 바라보았다.
"넌 우리 부모가 네가 이러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을 원치 않을 거야."

프리스킬라는 서둘러 일어났다. 그녀는 숨이 차서 헉헉거렸다.
"오늘 오후에 네가 그렇게 야박하지 않았으면 난 여기 오지 않았을 거야."
그녀는 화가 나서 태미를 바라보았다.

"넌 네가 약속한 대로 비유티의 자지를 빨아먹어야 했어."
"나중에 한다고 말했잖아."
프리스킬라가 입을 삐죽거렸다.

"난 널 믿을 수 없어."
태미가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그녀는 성큼성큼 다이아몬드에게 다가가서 녀석의 앞머리를 긁어 주었다.
"우리 비유키가 새 친구를 핥아 주게 해 줘야 하니?"
다이아몬드는 즉시 조용해졌다. 녀석은 태미의 손에 있는 사과를 어적어적 깨물어먹었다.

프리스킬라는 두 눈을 빛냈다. 그녀는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돌리고 바닥에 눕더니 다시 두 다리를 벌렸다.
"날 먹어."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며, 태미가 검정 수말을 조용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을 고마워했다.
"날 먹어!"

태미는 커다란 말에 사과를 또 하나 주었다. 그리고 얼른 비유티에게로 갔다.
"안 돼, 비유티. 그녀를 내버려 둬."
그녀는 프리스킬라가 바닥에서 발가벗은 몸을 꿈틀거리며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자, 자기의 조랑말의 주의를 주면서, 녀석의 머리를 그녀에게로 잡아끌었다.
"넌 개 같은 년이야."
프리스킬라가 욕설을 내뱉었다.
"개 같은 년!"
그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고 아랫입술이 떨렸다.
"제발!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네 손가락을 사용해."
태미가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녀석의 자지를 빨지 않으며, 네가 절정을 맞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네 시시한 손가락밖에 없어."
그녀는 킬킬 웃었다.
"그렇지, 얘야?"

비유티는 그 말이 옳다는 듯이 머리를 흔들었다. 녀석은 움찔거리는 커다란 입술을 태미의 얼굴로 가져가서 그녀의 뺨에 침을 묻혔다.

프리스킬라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싸야만 했다. 그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좋아."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굴복하고 만 것이다.
"녀석의 자지를 빨아먹을게."

태미는 두 손을 모아 손뼉을 쳤다.
"넌 그걸 좋아하게 될 거야, 프리스킬라. 난 네가 그렇게 될 걸 알아."
그녀는 그녀의 조랑말을 우리에서 끌어냈다.
"진정해, 이 녀석아."
그녀는 숨차하면서 녀석을 진정시켰다.
"진정해."

프리스킬라는 조랑말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녀석의 자지를 빨아 줄 것임을 알게 되자, 녀석의 자지는 더욱 커지고 굵어졌다. 그녀는 두려움을 꿀꺽 참았다. 그것은 행해져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미치게 될 것임을 알았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면서 떨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이 녀석이 옆으로 눕게 만들 수 있니?"
그녀는 힘 없이 말했다.

"할 수 있고 말고."
태미가 그러마고 했다.
"안 될 게 뭐가 있겠어?"
그녀는 비유티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녀석을 구슬러서 우리 바닥에 깔려 있는 부드러운 건초 더미 위에 눕게 만들었다.
"진정해, 이 녀석아."
그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금빛 조랑말은 시키는 대로 했다. 녀석은 젊은 여주인을 믿었기 때문에 마침내 옆으로 누우며 머리를 태미의 무릎에 얹었다.

"너, 이 녀석을 잘 다루어야 해, 프리스킬라."
태매는 조랑말을 쓰다듬으면서 진정시켰다.
"내게 이 녀석에게 말을 해 줄게."

그녀는 다이아몬드를 돌아다보았다. 그 거대한 수말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녀석은 건초를 먹고 있었다. 사과는 식욕을 돋구기 위해 주어진 것이었다.

프리스킬라는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젖통이 땡기고, 젖꼭지가 욱씬거리며 민감해졌다. 그녀는 그것들을 만졌다.

다른 방법은 없었다. 그녀는 조용히 있는 조랑말에게 기어갔다.
"착하구나, 비유티."
그녀는 속삭였다.
"이 녀석이 움직이지 않게 해 줘."
그녀의 목소리에는 두려운 빛이 어려 있었다.

"비유티는 괜찮을 거야. 이 녀석은 일단 네 입에 좆물을 비워 내면 말썽을 부리지 않을 거야."

프리스킬라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좀 더 가까이 가서, 손을 뻗어 녀석의 불알을 잡았다.
"으응응응!"

비유티는 바닥에 꼬리를 쳐 대면서 흙을 차 날렸다. 녀석의 입에서 나지막한 울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두 눈을 돌아가며, 제 녀석의 여주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 해 봐."
태미가 재촉을 했다.
"내 가엾은 조랑말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어."
그녀는 녀석의 짙은 금빛 갈기를 어루만졌다.

프리스킬라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러나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는 녀석의 거대한 불알을 어루만졌다. 그녀의 처녀 보지에서는 화끈한 충격이 가해졌다. 그것은 흥분되는, 무지하게 흥분되는 일이었다.

"제기랄!"
태미가 신음을 터뜨렸다.
"네가 이 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 때가 되면 난 쭈글탱이 할망구가 되고 말겠구나."
그녀는 얼굴을 찌푸렸다.
"어서 이 녀석을 빨아먹어."

프리스킬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손가락을 녀석의 멋지고 굵은 자지에 걸었다. 녀석의 좆이 그녀의 손 안에서 끄떡거리자, 뜨거운 기운이 그녀의 팔에 전해졌다.
"어어어! 어흐흐흐! 나 무서워!"
그녀는 용기를 내려고 애를 썼다.

프리스킬라는 좀 대담해져서 녀석의 빳빳하게 발기한 자지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졌다. 이전에 그녀를 흠뻑 적시게 만들었던 좆물이 조금 있다가 그녀의 입에 흘러 넘치게 될 것임을 알았다.

비유티는 점차 침착성을 잃어 가고 있었다. 녀석이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귀를 쫑긋거리고 꼬리가 바닥을 쳐 댔다. 반들거리는 금빛 가죽 속에서 강인한 근육이 꿈틀거렸다.

"너, 그 녀석의 자지를 빨아 주는 게 좋겠어, 프리스킬라. 내가 그 녀석을 일으켜세워서 너를 공격하게 만들기 전에 말야."

프리스킬라는 그 말을 믿었다. 그녀는 비틀비틀 바닥으로 내려가서 눈을 크게 뜨고 녀석의 부풀어오른 자지와 벌어진 오줌 구멍을 바라보았다.
"에그머니!"
그녀는 떨리는 입술을 녀석의 자지 끝에 갖다 댔다.

비유티는 궁둥이를 내질렀다. 녀석의 좆대가리가 떨고 있는 어린애의 입술에 부딪쳤다. 그 녀석은 제 머리를 들어올렸다. 탄력 있는 입술이 태미의 얼굴을 푹 적시고 있었다.

"진정해, 녀석아."
태미가 달래면서 녀석을 쓰다듬어 주었다. 태미의 푸른 눈이 프리스킬라가 비유티의 단단하고 굵은 좆을 길이를 따라 핥고 있는 모습을 쫓고 있었다.

프리스킬라는 처음으로 비유티의 자지를 핥자 비유티가 좆을 내지름에 따라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그녀는 조랑말의 자지 위로 몸을 구부렸다. 그녀는 혀로 녀석의 자지를 따라 맛있게 핥아 가자, 그녀의 처녀 보지 속에 따끔거리는 발작이 일어났다. 그녀는 머리를 들었다.
"이 녀석이 맛있네!"

"나도 알아."
태미가 낄낄 웃었다.
"나는 셀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녀석의 자지를 빨아먹었어. 그걸 네 입에 넣어 봐."
"이 녀석이 내 목구멍을 찢어 버리지 않을 거라고 자신할 수 있어?"
프리스킬라가 불안한 듯이 말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고 머리의 각도를 잡았다. 녀석의 좆끝이 그녀의 입술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는 빨아먹었다. 그것은 굉장했다.

비유티는 좋다는 듯이 우르륵거리는 소리를 냈다. 녀석이 몸을 뒤틀었다. 녀석은 10대 소녀의 입에서 뜨거워진 물기를 찾았다.
"녀석을 충분히 빨아 줘."
태미가 한숨을 쉬었다. 보짓물이 그녀의 보지 구멍을 흠뻑 적시고 밖으로 흘러나왔다. 그것은 그녀의 허벅지를 적시고 하얗고 끈적거리는 얇은 막을 이루고 부풀어오른 보지 입술을 싸발랐다.

프리스킬라는 생전 처음 조랑말의 좆을 먹는 행위에 정신이 잃고 있었다. 조랑말의 자지 맛은 시나브로 그녀의 두려움이 가시게 만들고 있었다.
"녀석의 좆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말아."
태미는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실내복의 앞섶을 열고 자기의 젖통을 비유티의 머리에 대고 비볐다.
"오오오, 이 녀석을 빨아먹어, 프리스킬라. 녀석의 불알이 마를 때까지 빨아먹어!"

프리스킬라는 골이 텅 비어 버렸다. 그녀는 가능한 한 입을 크게 벌렸다. 조랑말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축축하고 굶주린 입을 완전히 채우고 그녀의 식도 입구를 찔렀다. 태미의 말이 그녀의 귀에 윙윙거렸다. 이 처녀 아이는 머리가 어질어질하였다.

금빛 조랑말은 옆으로 누운 채 몸부림을 쳤다. 녀석의 자지를 물고 있는 뜨거운 입이 녀석의 불알에 좆물이 끓어오르게 만들었다. 녀석은 나지막한 소리를 내어 울부짖으며 머리를 흔들었다.

"진정해, 비유티."
태미가 달래었다. 그녀는 그녀의 도시 친구가 비유티의 좆을 창녀처럼 빨아대며 게걸스럽게 먹는 걸 보고 완전히 흥분했음을 알았다.
"빨아먹어! 빨아먹어! 빨아먹으라구!"

프리스킬라는 자기의 혀와 입술과 이를 사용하였다. 그녀는 비유티의 좆에 완전히 홀려 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서둘러 자세를 잡고는 녀석의 끄떡거리는 굵은 좆대를 따라가며 입술로 물어뜯었다. 그녀는 이를 사용하였고, 잘근잘근 깨물어주고, 핥다가 빨아먹었다.

비유티가 반응을 보였다. 녀석의 강력한 몸뚱이가 앞으로 내밀어졌다. 녀석은 머리를 쳐들었다가 태미의 무릎 위에 철썩 떨구었다. 녀석의 자지가 구부러지며 불알이 우르륵거렸다.

태미는 두려움에 싸였다. 그녀는 비유티를 이런 식으로 빨아먹은 적이 없었다. 그녀는 바라보았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를 바라보고 프리스킬라의 입술이 녀석의 좆대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미끄러지는 것을 보았다.
"오오오, 프리스킬라. 녀석이 싸려고 해. 우아 씨발!"

프리스킬라는 그 말을 들었다. 그녀의 귀에는 음악처럼 들렸다. 잠시 후면 좆물이 그녀의 입과 목구멍 속으로 쏟아질 것이었다. 그 음탕한 광경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다시 바닥으로 무너졌다.

"녀석을 빨아먹어."
태미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그 짐승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조용히 해, 녀석아. 그녀는 네 자지를 빨아서 네 불알을 비워 낼 거야."

태미는 환장을 하였다. 처음으로 벌어지는 일을 바라보면서 그녀는 머릿속이 멍해졌다. 그녀의 보지 근육이 텅 빈 보지 구멍의 허전함 때문에 요란하게 움찔거렸다. 따뜻한 보짓물이 말랑말랑한 보지 벽에서 스며 나왔다.

프리스킬라는 자신의 입을 비유티의 좆대가리에 단단히 붙인 채, 녀석의 길고 굵은 좆대를 두 손으로 잡았다. 그녀는 힘차게 삼켰다. 그녀의 두 눈이 크게 벌어지고, 몸뚱이가 부들거렸다. 곧 진한 좆물 덩이가 그녀의 입 속으로 뿜어져 나올 것 같았다.

비유티의 불알은 마치 헤비급에 달하는 것 같았다. 녀석의 큼직한 갈색 눈이 히번득거리며 흰자위를 드러냈다. 녀석의 유연한 입술이 떨리고, 귀가 퍼덕거렸다.

"싸, 녀석아."
태미가 속삭였다. 그녀의 목소리는 쉰 소리였다. 그녀는 젖통이 욱신거렸다. 그녀의 보지도 하릴없이 욱신거렸다.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씹물이 뿜어나왔다. 그녀는 머리가 빙빙 돌았다. 그녀는 씹을 당하고 싶었다.

프리스킬라는 녀석의 길다란 좆대를 용두질하면서 부풀어오른 좆끝을 빨아먹었다. 그녀는 혀로 녀석의 오줌 구멍을 쑤석거렸다. 그녀 자신의 몸뚱이는 조랑말의 불알에 불어닥친 것과 똑같은 폭풍에 휘말렸다.

비유티는 궁둥이를 앞으로 내지르며 녀석의 좆을 어린애의 입 속에 박아 넣었다. 녀석의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에 닿았다. 녀석의 자지는 그녀의 식도까지 깊숙하게 들어박혔다.

프리스킬라는 숨이 막혔다. 그녀의 갈색 눈이 튀어나왔다. 그녀는 다시 목이 막혔지만, 녀석의 좆대를 놓아주지 않았다. 그녀는 이를 사용하여 잘근잘근 물어주며, 혀로 핥았다. 그녀의 두 손은 녀석의 좆대를 위아래로 열나게 용두질쳐 주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처녀 보지 속에 일어난 맹렬한 불길을 잡기 위하여 녀석의 좆물이 필요했다.

"어흐흐! 어흐흐!"
태미는 비명을 질렀다.
"녀석이, 녀석이, 싸려고 해!"
그녀는 황홀감에 젖었다. 그녀의 목소리가 찢어져 나왔다. 그녀는 비유티의 머리를 세게 잡았다.
"그녀에게 싸! 그녀의 얼굴에 싸 버려!"

비유티는 히히힝 울부짖으며, 크고 맑은 눈을 껌벅거렸다. 녀석은 참을 수가 없었다. 녀석은 옆으로 누운 채 몸을 뒤틀었다. 녀석의 방둥이가 앞으로 내질러지며, 불알이 용두질쳐 주는 손에 부딪쳤다.

프리스킬라는 녀석의 좆대가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손으로 쥐어짰다. 그녀는 볼이 움푹 들어갈 정도로 세게 빨아들였다. 그 감촉이 좆물이 가득 들어찬 녀석의 불알에 전해졌다.

비유티의 불알이 폭발하였다. 진하고 하얀 조랑말 좆물의 줄기가 끄떡거리는 자지를 통과해서 오줌 구멍 밖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녀석은 옆으로 누운 채, 좆질을 하며 몸을 뒤틀었다. 녀석의 자지가 내뻗치더니 좆물이 힘차게 뿜어져 나왔다.

프리스킬라는 첫 번째로 뿜어져 나온 진한 좆물을 받아, 어렵지 않게 목구멍 너머로 삼켰다. 처음에는 놀라기도 했지만, 그녀는 얼른 받아먹고 더 많은 것을 원했다.

"오오오! 녀석이 싸고 있어! 녀석이 싸고 있어!"
태미는 악마처럼 사나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녀는 침을 꿀꺽 삼키며 뜨겁고 달콤한 좆물이 그녀의 목구멍을 채우는 상상을 하였다.
"녀석을 빨아먹어, 프리스킬라. 한 방울도 놓치지 말고!"

프리스킬라의 두 손은 부지런히 녀석의 좆대를 위아래로 훑었다. 입으로는 빨아먹으면서. 그녀는 한 손을 풀어서 부글거리는 녀석의 불알을 쥐어짰다. 좆물이 그녀의 입 속으로 뿜어졌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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