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영/번] a mother and her son... chapte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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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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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1

몇 주가 지난 후에도 두 모자의 비밀스런 관계는 계속되었다. 수로서는 더 이상 망설임이 없었다. 어쨌든, 그녀는 '섹스'만 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자신을 합리화했다. 하지만, 그녀는 속으로는 섹스를 한다고 해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수는 아들에게 여자가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계속 가르쳤다. 이것이 그녀가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부분이었다. 그녀는 나중에 아들이 결혼을 했을 때 그의 아내에게 좀 더 사랑 받는 남자로 만들 수 있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애무하는 방법과 그녀의 가슴을 빠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녀의 민감한 부분과 대부분의 남자들이 놓치기 쉬운 모든 곳을 가르쳐 주었다. 예를 들어 무릎 뒤쪽이나, 팔꿈치와 같은 작은 곳에도 여자들이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또 여자들은 때때로 거친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여자들은 상냥하고 이해심이 많은 남자들을 좋아한다는 것도 가르쳐 주었다.

그것 중 몇 가지로 인해 토미는 당황했지만, 그는 매우 좋은 학생이었다. 그는 엄마가 어떤 것에 흥분하는지에 관해 알고 싶어했고, 배운 것은 꼭 써먹으려고 했다. 그는 이제 지독히도 엄마를 사랑하게 되었고, 엄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했다.

수도 장님이 아니라 아들의 눈에서 그녀에 대한 사랑을 읽을 수 있었고, 그가 그녀의 모든 것을 원한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이성적으로는 여전히 한계를 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속이고 있으며 그들의 관계에 있어 경계를 넘어서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이 오랄을 시작한지 몇 주 후, 두 모자는 그 날 저녁은 편안하게 집에서 머물기로 결심했다. 수는 직장에서 몇 몇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사직을 한 이유로 매우 힘든 한 주를 보냈다. 그녀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바빴고, 일주일 내내 긴장을 유지한 채 지냈다. 그 주가 끝날 때까지 모든 성적인 행동을 뒤로 미뤘다.

토미는 엄마를 이해했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다. 하지만, 그는 주말이 올 때까지 욕망으로 인해 미칠 것 같았다. 그는 오늘 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래. 오늘밤이야.」라고 생각했다. 그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토미는 엄마가 목욕을 하는 동안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거실 바닥에 스크래블 게임을 준비해 놓고 엄마가 좋아하는 와인을 병째 얼음에 담아 두었다. 엄마가 아래층으로 내려왔을 때 그는 바닥에 앉아 있었다. 그는 목욕 후에는 엄마가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것을 알고 있었다. 길이가 긴 테리 직물의 가운을 알몸 위에 입거나, 그렇지 않으며 벌거벗은 채로 있었다. 엄마가 거실에 들어왔을 때 엄마의 머리카락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토미가 엄마를 쳐다보고 있는 동안 그의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 마치 그가 엄마를 처음 보는 것처럼 쳐다보고 있었다. 어쩐 일인지 엄마는 오늘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워 보였다. 그것이 화장을 하지 않아서거나, 갓 샤워를 한 탓에 아직 촉촉하게 젖은 머리카락에 섹시한 옷을 입고 있기 때문인지 알 수 없었다.

수는 여전히 피곤했고, 긴장이 풀리지 않았지만, 그녀는 아들과의 조용한 저녁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것은 아들과의 관계에서 근친상간의 완성을 완강히 거절하지 못하게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녀와 토미는 얘기를 나누고 웃음을 터뜨리는 동안 몇 판의 스크래블 게임을 했다. 수는 몸에서 긴장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밖에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었다고 해도 토미는 언제나 그녀를 편안하게 해줘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는 바닥에 앉아 아들을 쳐다봤다. 아들은 빨리 성장했다. 그는 곧 남자가 되어 그의 아이를 가질 것이다. 수는 한숨을 내쉬며 토미가 아버지가 되어 그의 아이들과 노는 장면을 상상했다. 그녀는 아들이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될 것을 확신했다. 그녀의 가슴에 자부심과 사랑이 북받쳐 올랐다.

"어... 엄마. 엄마 차례예요."

"아... 미안해. 엄마가 딴 생각을 좀 하느라 그랬어. 오늘밤은 이걸로 충분하지 않니?"

"그래요. 어깨라도 좀 주물러 드릴까요?"

"그럼 아들한테 안마 좀 받아볼까."

토미는 스크래블 판을 저만치 치우고 엄마의 뒤에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는 단단한 손가락을 엄마의 어깨 근육 위에 올려 주무르기 시작했다.

"와~~~. 엄마. 어깨근육이 단단하게 뭉쳤어요."

"으음~~~. 나도 알아. 너무 시원하다."

수는 아들의 단단한 손에 몸을 맡기며 긴장을 풀었다.

"맨살에 직접 할게요."

그렇게 말한 토미는 엄마의 어깨가 드러날 때까지 목욕 가운을 내렸다. 토미는 엄마의 어깨를 다시 주무르면서 엄마는 어깨까지도 섹시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아~~~. 우리 아들. 정말 마사지를 잘하네."

곧 그녀는 거의 잠을 자고 있는 것처럼 몸이 매우 나른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몸을 앞뒤로 약간 뒤틀었을 때 아들의 손이 어깨를 가로질러 그녀의 가슴을 향해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향해 조금씩 움직이는 아들의 손가락을 느끼며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등을 아들에게 기대며 그가 그녀의 가슴을 마음껏 만지게 해 주었다.

토미는 곧 바로 두 손 가득 엄마의 젖가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엄마의 어깨 너머로 시선을 던지며 엄마의 어깨를 주물렀을 때 근육이 뭉쳐 단단하다고 생각한 것만큼 젖가슴도 단단하게 뭉쳤는지 관찰했다. 하지만, 젖가슴에는 근육이 뭉쳐있지 않았고, 따뜻하고 말랑말랑했다.

수는 아들이 능숙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그녀의 가슴을 누르고 주무르자 신음을 흘렸다. 아들이 손가락 사이에 그녀의 젖꼭지를 끼워 단단하게 누르는 것을 느꼈다. 그런 후, 아들은 젖꼭지를 위로 잡아당겨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들어올렸다. 그녀의 입술을 헤집고 작은 흐느낌 소리가 튀어나왔고, 그녀는 아들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가슴을 좀 더 위쪽으로 움직였다. 수의 젖꼭지는 언제나 매우 민감했고, 젖꼭지의 감각은 곧장 사타구니에 전해졌다. 작은 충격이 그녀의 몸 아래쪽으로 치 달리는 것에 두 다리를 모아 꽉 조였다.

몇 분 후, 토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은은한 빛을 내는 등 하나만 남겨두고 모든 조명을 껐다. 그런 후 그는 소파에서 몇 개의 쿠션을 가져왔다. 그는 팔로 엄마의 어깨를 감아 함께 바닥에 누었다. 그가 엄마를 가까이 끌어당겼을 때 그의 가슴에 엄마의 맨 젖가슴이 눌렸다. 적당한 시간이 되자 토미는 엄마를 향해 그의 입술을 가져갔다. 그것은 오늘밤 이어질 수많은 정열적인 키스 중 첫 번째 키스였다.

그들의 키스가 격렬해지면서 두 모자의 몸도 급격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토미가 엄마가 입은 가운의 끈을 풀어 엄마의 부드러운 몸의 굴곡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처럼 보였다. 토미는 의아한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았다. 그는 항상 엄마의 나체를 봤지만, 엄마는 볼 때마다 더욱 더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보였다.

토미는 엄마의 모든 성감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자를 다루는 법에 대해 아들에게 가르쳤었고, 이제 아들의 손길에 저항하지 않고 그녀의 몸을 내 맡겼다. 토미는 엄마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하며 입술을 목으로 가져가 핥아 엄마의 따뜻한 몸에 흥분으로 소름이 돋게 만들었다.

"사랑해요. 엄마"

토미는 엄마에게 속삭인 후 입술을 엄마의 목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래로 움직이며 엄마의 가슴에 닿을 때까지 엄마의 몸을 따라 혀를 움직였다. 그는 입술이 엄마의 젖꼭지에 닿을 때까지 부드러운 피부를 가로지르며 상냥하게 키스하다가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한 쪽 젖꼭지를 빨고 있을 땐 손가락을 이용해 다른 쪽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들이 그녀의 배를 핥자 수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신음을 흘렸다.

토미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어깨 위로 엄마의 다리를 올렸다. 그는 엄마의 음부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숙여 부드럽게 키스하자 엄마의 허벅지가 푸들푸들 떨렸다. 그는 엄마가 민감하게 느끼는 곳에는 입술을 가져가지 않아 엄마를 애태웠다. 그는 엄마의 다리 위아래로 입술을 움직였고, 엄마의 발가락까지 입에 넣어 빨았다. 그의 애무에 엄마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다다랐다는 것을 알았다.

마침내, 그는 엄마의 다리를 최대한 벌린 후 엄마의 음순이 잘게 떨리고 있는 것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엄마가 음부의 털을 면도한 것을 알았다. 한 오라기의 털도 없는 엄마의 음부는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토미는 입에 침이 고이는 것을 느꼈다. 작게 흐느끼는 소리와 함께 그는 엄마의 음부를 향해 입술을 가져갔다.

"아~~~. 토미. 토미... 아~~~~~~."

수는 그녀의 질구를 들락거리는 아들의 혀가 음순의 바깥쪽을 아래위로 오르내리며 핥는 것을 느끼며 신음을 흘렸다. 토미는 엄마의 음순 주변의 주름진 부분에 혀를 밀어 넣으며 엄마가 예민하게 느끼는 곳으로 혀를 조금씩 이동했다. 그는 엄마의 부풀어 오른 음순은 거의 건드리지 않고 그 주변만 핥았다.

토미는 고개를 들어 엄마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엄마가 흥분한 기색을 숨기려 눈을 감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아래로 손을 뻗어 엄마의 음순을 부드럽게 벌리자 흥분으로 떨고 있는 클리토리스가 보였다. 그는 머리를 아래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향해 따뜻한 숨을 불어 곧 다가올 자극을 기대하는 듯 클리토리스가 떨고 있는 것을 쳐다보았다.

"아~~~. 제발... 토미."

수는 애원했다.

토미는 대답을 하는 대신 그의 어깨에 올려두었던 엄마의 두 다리를 엄마의 가슴까지 밀어 그의 눈앞에 엄마의 사타구니 전체가 드러나게 했다. 그는 마치 눈짓을 하는 것 같은 엄마의 항문을 볼 수 있었다. 엄마는 그에게 항문에 대한 것은 한 번도 가르친 적이 없었지만, 그는 갑자기 거기에 키스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는 엄마가 멈추라고 하기 전에 재빨리 고개를 숙여 조그만 구멍에 키스하며 그의 입술 아래에서 맥동 치는 항문의 감촉을 느꼈다.

"아~~~. 이런. 토미."

그녀의 항문에서 아들의 혀가 느껴지자 그녀는 거의 비명 같은 소리를 질렀다.

"토미. 토미... 지금 뭐 하는 거야?"

그녀는 숨을 헐떡거렸다.

토미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의 혀는 엄마의 항문 주변을 할짝거리며 민감한 곳을 애태우자 항문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런 후 그는 갑자기 항문 속에 혀를 밀어 넣었다.

"토오~~~~~~~~미이~~~~~~~~."

아들의 혀가 항문 속에 들어오자 수는 아들의 얼굴을 향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녀는 한 번도 이런 것을 느낀 적이 없었다. 분명 그것은 매우 더럽고 불쾌한 행위였지만, 그만큼 더 그녀를 흥분시켰다.

"아~~~. 이런... 아~~~~~~. 이~~~~~~~~~~."

토미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 엄마가 가르치지도 않은 것을 그 혼자 찾아낸 것이다. 그가 엄마의 항문 속에 혀를 넣어 휘 젖는 동안 성기는 바지 속에서 그대로 사정할 정도로 꿈틀거렸다. 침이 아래로 흘려내려 엄마의 음부까지 흘러내렸다. 토미는 그가 엄마의 작은 항문의 감촉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곧 다시 맛볼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의 또 다른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였다.

토미가 엄마를 흥분으로 완전히 미치게 만들어 그와 하고 싶어 못 견뎌할 때 그는 엄마의 귀에 입을 가져가 속삭였다.

"엄마.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대고 있기만 하면 안 될까요?"

"아~~~. 토미... 엄만... 엄마...... 아~~~. 토미. 제발... 엄만 모르겠어. 아무 생각도 안 나."

그녀의 대답에는 조리가 서지 않았다.

토미는 긍정의 뜻이라 생각하며 재빨리 옷을 벗었다. 그는 잠시 엄마의 위에 서서 그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엄마가 볼 수 있게 했다. 그의 성기에서는 겉물이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고, 그가 거칠게 숨을 쉴 때마다 성기가 위아래로 끄덕거렸다. 그는 손으로 성기를 감싸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다른 손으로는 그의 음낭을 잡고 엄마가 쳐다볼 수 있게 했다.

"오~~~. 토미."

수는 아들의 음탕한 모습을 보며 신음을 흘렸다.

토미는 엄마가 저항하기 전에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한 손을 바닥에 짚어 몸을 기대고 다른 한 손으로 부풀어 오른 귀두를 잡아 흠뻑 젖어 있는 엄마의 음순에 살짝 갖다 댔다. 그 후, 그의 귀두에 흘러나온 겉물과 엄마의 애액을 섞기 위해 엄마의 음순에 갖다 댄 귀두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움직였다. 그러면서 엄마의 음순 사이에서 성기를 아래위로 움직였고, 그로 인해 그의 민감한 귀두와 부풀어오른 엄마의 음순이 동시에 자극을 받았다. 그의 귀두에 엄마의 클리토리스가 닿는 것을 느꼈을 때 그는 잠시 멈춘 뒤 클리토리스에 그의 귀두를 둥글게 비볐다.

"아~~~~~~~~~."

토미는 엄마의 신음을 들으면서 성기를 아래쪽으로 미끄러뜨려 거의 알아 챌 수 없을 정도로 귀두를 엄마의 음순 사이에 밀어 넣었다.

"아~~~. 토미. 안 돼."

수는 손을 아들의 엉덩이에 대고 더 이상 그녀의 질 속으로 아들의 성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막으며 말했다. 겨우 정신을 차려 미약한 힘으로 아들을 뒤로 밀어내려고 하면서 흥분으로 팔을 떨며 숨을 헐떡거렸다.

엄마의 목소리나 그를 밀어내는 손, 둘 다 『멈춰』라는 규칙을 실시하기에는 힘이 충분치 않았다. 그런 이유로 토미는 행동을 멈추라는 의미로 『멈춰』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허리를 아래로 떨어뜨려 조금씩 성기를 엄마의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는 고개를 숙여 엄마와 그의 몸이 닿아 이제는 귀두가 완전히 엄마의 질 속으로 들어간 부분을 보았다. 엄마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음순이 그의 성기를 감싸 벌어져 있었다. 그는 엄마의 질 속에서 귀두가 부풀어오르고 벌벌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에 대한 반응으로 엄마의 질구는 바들바들 떨리며 그의 귀두를 단단하게 조였다.

수는 신음을 흘리며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마치 『멈춰』라고 말하는 듯 했지만,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녀의 손은 아들의 등에 위치해 있어 마치 아들이 엉덩이를 내리기 쉽게 도와주는 것 같았다.

토미는 위험을 감수하며 엉덩이를 조금 앞으로 밀었다. 갑자기, 토미는 사정할 것 같아 지금까지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갈 것 같았다. 그는 엄마의 질이 귀두를 단단하게 조이고 있어 사정하려는 기분이 줄어들 때까지 어떤 다른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그는 손으로 성기의 뿌리 부분을 아주 단단하게 거머쥐고 난 후 잠시동안 축구나 야구 등 섹스와는 상관없는 것을 생각했다. 사정하려는 순간이 지나가자 그는 조금 더 강하게 허리를 밀어 엄마의 질 속으로 귀두를 약간 더 밀어 넣었다. 그의 귀두를 따뜻하게 감싸며 애무하는 엄마의 질의 움직임이 젖은 장갑을 끼고 주무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수는 눈을 떠 아들의 눈을 쳐다보았다. 두 모자의 눈이 부딪히면서 전기가 튀는 것 같은 느낌에 그들은 성기가 맞닿은 부분과 그들의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타오르는 듯한 눈에서 그는 그에 대한 엄마의 믿기 어려울 정도의 사랑을 볼 수 있었다. 그는 그 즉시 사랑과 섹스는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파도가 몰아치듯 그녀의 몸을 치 달리는 쾌감을 느끼며 수는 더 이상 눈을 뜨고 있을 수 없어 눈을 감았다. "안 돼. 안 돼. 멈춰. 멈춰."라고 속삭였지만, 아들의 움직임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토미는 성기의 뿌리 부분을 잡고 있던 손을 다시 움직여 거의 제 정신이 아닌 듯한 엄마가 누워있는 옆의 바닥을 짚었다. 그는 이제 두 손과 발가락만으로 자신을 지탱했다. 연결 된 곳은 오로지 두 모자의 성기뿐이었다. 그의 성기는 조금 더 엄마의 질 속으로 파고들었다. 엄마는 그녀의 질 속의 부드러운 느낌에 대해서는 미리 아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다. 엄마의 질 속은 아주 꽉 죄었고, 따뜻했으며 젖어 있었다. 그는 질 속의 떨림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의 음순이 그의 성기를 위아래로 미세하게 움직이게 하고 있었다.

토미가 엄마의 질 속에 성기를 밀어 넣은 채 가만히 정지해 있을 때 수는 눈을 떴다. 그녀는 아들이 여전히 고개를 숙여 두 사람의 성기가 맞닿은 부분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방안에 오직 벽에 걸린 시계가 똑딱거리는 소리와 그들의 심장이 쿵쿵거리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흐르는 시간과 이미 뛰어 버린 심장은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것이었다. 그녀가 만약 지금 아들을 멈추게 할 수 없다면 그녀는 앞으로도 아들을 거절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 그들은 더 이상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진실로 사랑하는 연인 관계가 될 것이다.

수의 질은 그녀가 의식하지도 않은 사이에 아들의 성기를 조였다. 그녀는 엉덩이를 아들을 향해 밀어 올리고 싶은 욕망을 자제하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거의 경련을 일으키는 것처럼 약간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토미는 기다렸다. 그는 엄마가 그를 기꺼이 받아들이길 원했다. 그가 강제로 엄마를 가졌다는 생각하게 하거나, 기억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 순간 두 모자는 눈과 눈, 그들의 몸의 중요 부분만 연결되어 있었다.

"아~~~. 토미. 제발."

수는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애원했고, 그녀의 눈은 거의 흰자만이 보였다.

"제발 뭐요?"

토미는 엄마가 직접 말하는 걸 듣고 싶은 마음에 희롱하는 듯한 질문을 했다.

"제발. 제발."

수는 다시 애원했다. 그녀는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수는 아들이 원하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는 그런 말을 하고싶지 않았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다. 매우 잘못된!

토미는 또 다른 모험을 하는 기분으로 그의 성기를 약간 밖으로 당겨 그가 성기를 완전히 밖으로 뺄 것처럼 움직였다. 수는 즉시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 아들을 끌어안았다. 아들의 성기는 약간이지만, 아직 그녀의 몸 속에 있었다.

"엄마가 원하는 게 뭐죠?"

다시 엄마가 결심하기를 강요하며 토미가 물었다.

"난... 난... 아~~~. 토미! 난 원해... 아~~~~~~. 엄마를 박아 줘!"

그녀는 결국 아들이 원하는 걸 말했다.

"진담이에요?"

토미가 다시 물었다. 하지만, 그는 이제 엄마가 멈추라고 한다고 해도 멈추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 제발 박아 줘!"

토미는 미소를 지었다. 감정 싸움에서 그가 이겼고, 이제 그는 전리품을 챙길 수 있었다. 그는 천천히 하지만, 힘있게 허리를 아래로 떨어뜨려 성기를 조금씩 엄마의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의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 살에 음낭이 닿을 때까지 성기를 깊숙이 밀어 넣었을 때 그는 엄마의 신음을 들었다. 그는 몸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몸을 누르며 마치 타는 듯 뜨거운 엄마의 몸을 느꼈다.

수는 양팔로 아들의 목을 감으며 경련이 이는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으로 아들의 어깨를 살짝 물어 쾌감으로 인해 터져 나오는 비명을 숨기려 했다. 남자가 그녀의 질 속을 파고 들어온 것은 아주 오랜만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질을 파고 들어온 사람은 단순한 남자가 아니었다. 지금 그녀의 질을 파고 들어온 사람은 그녀의 아들이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바로 그녀의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토미는 지금 필사적으로 자제하고 있었고, 그의 모든 힘을 사정을 억제하는 데 쏟아 붓고 있었다. 그는 이런 멋진 느낌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엄마의 따뜻한 구멍은 그의 성기를 강하게 애무했는데, 그것은 마치 털이 보송보송 난 부드러운 장갑을 낀 것 같았다.

그는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을 쳐다보며 성기를 깊숙하게 찔러 넣었다. 그런 후 그는 입술을 엄마의 입술에 가져가 상냥하게 키스했다. 그는 성기를 엄마의 질 속 깊숙이 밀어 넣은 것처럼 혀를 엄마의 입 속 깊숙이 밀어 넣었다. 엄마의 부드러운 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려 힘들게 숨을 쉬고 있었다. 그들의 몸은 머리 꼭대기에서 발끝까지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토미는 엄마의 입술에서 그의 입술을 떼어내며 말했다.

"난 이제 엄마에게 박을 거야. 내 자지를 엄마의 아름다운 몸 속 깊숙이 넣을 거야. 엄마가 싸고 또 쌀 때까지 난 엄마에게 박을 거야. 난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바이스처럼 꽉 꽉 물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쌀 때까지 꽉 물어. 준비 됐지? 나에게 박힐 준비 됐지?"

"그래. 그래. 박아 줘. 세게 박아 줘. 엄만 네 자지가 필요해! 자지를 엄마한테 깊숙이 박아 줘! 어서! 네 멋진 자지로 엄마를 싸게 말들어!"

그게 토미가 듣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그는 천천히 성기를 뒤로 당겨 잠깐 멈춘 뒤 엄마의 몸 속으로 빠르게 찔러 넣었다.

수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몸과 마음의 모든 자제력을 잃은 것처럼 느꼈다. 그녀는 순식간에 오르가즘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그녀는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이제 그들은 완전한 연인이었다. 철썩철썩거리는 소리가 조용한 방을 가득 울렸다.

토미는 그의 바닥을 드러낼 줄 모르는 힘을 이용해 엄마가 욕망에 빠져 미치도록 다그쳤다. 그는 기계처럼 무감각하게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그는 엄마의 몸 속 깊이 성기를 찔러 넣었고, 엄마의 애액이 그의 음낭과 허벅지에 튀었다.

수는 그녀의 모든 자제력을 잃기 전에 아들을 올려다보았다.

"아~~~. 토미. 사랑해."

그런 후 그녀는 눈을 감고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흥분으로 인해 그녀의 머릿속에서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오르가즘이 그녀의 몸을 휩쓸기 전에 아들이 그녀를 사랑한다고 한 말을 가까스로 들었고, 아들의 말은 그녀를 쾌감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했다.

"사랑해요. 엄마."

토미는 절정에 도달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숨을 몰아 쉬며 대답했고, 그와 동시에 엄마의 몸 속에 모든 것을 쏟아 붓기 시작했다. 엄마의 질 속에서 정액이 흘러 넘쳐 역류할 때까지 싸고 또 쌌다. 그는 쾌감의 물결이 계속해서 밀려들어 엄마를 삼키는 동안 엄마의 몸이 팽팽하게 긴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는 이전에는 결코 이런 적이 없었다. 그를 엄마의 몸 속 깊숙이 가두려는 듯 엄마는 다리로 그의 등을 단단히 죄었다. 그의 정액이 계속해서 엄마의 자궁 깊이 쇄도해 들어갔다.

결국, 토미는 엄마의 몸 위로 무너졌다. 그런 후 옆으로 몸을 굴렸고, 시들어버린 성기가 스스르 빠져나왔다. 성기와 함께 흘러나온 정액이 엄마의 허벅지로 흘러 내렸다. 그는 흐느적거리는 엄마를 끌어안았다. 그가 엄마의 뺨에 키스해도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는 엄마가 기절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 후, 수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이런."

그녀는 한 숨을 쉬었다.

엄마의 말을 들은 토미는 방금 전 일어난 일로 인해 괴로워할 것 같아 두려웠다.

그녀는 조금 뒤로 물러나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녀는 아들이자 연인의 앞에 서서 사랑을 숨기지 않고 아들을 내려보았다.

토미는 주춤거리며 엄마의 생각을 읽으려 했다. 그는 엄마가 당황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과연 이게 잘못된 일일까?」라고 생각했다.

토미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엄마의 몸을 쳐다봤다. 토미는 방의 부드러운 조명 아래서 그의 성기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의 정액이 엄마의 질에서 흘러 나와 허벅지를 따라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수는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 느낌을 좋아했다. 그녀의 만족한 몸에서 흘러나오는 아들의 정액은 그들의 사랑의 증거였다. 수는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인 후 손을 내밀었다. 그녀는 아들을 이층에 있는 그녀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들이 침실에 들어서기 전에 토미의 성기는 다시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수는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 아들을 향해 그녀의 팔과 다리를 벌렸다. 그의 성기는 힘들이지 않고 엄마의 질 속에 미끄러져 들어갔고, 그는 엉덩이를 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밤이 지나서야 미칠 것 같던 성적 흥분이 가라앉았다. 토미의 젊음은 엄마를 지치게 만들었다. 그는 정액이 마르기 전에 세 번 더 엄마의 몸 속에 사정했고, 최고의 만족을 얻었다.

- * -

흐음... 이제 12, 13, 14 장이 남았습니다만, 분량은 한 번 올릴 정도밖에 되지 않네요.

다음 번에는 "Blackmailed into Submission"이라는 근친 소설이나, "Magic Lessons"이라는 MC류 소설을
번역해 올릴까 합니다만, 마음이 바뀌면 다른 거 손에 잡히는 대로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씀 드렸지만, 제 번역은 좆 꼴리는 대로의 번역이니 그점은 감안하고 읽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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