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일/번역]여고생 오한나비클럽 1부(2)(단편/관장/배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경고!!!>
배설물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이러한 내용에 혐오감을 갖고 계신분은 읽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_^;;
1부 2편이 생각보다 짧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한꺼번에 올리는건데.... 이 이야기는 2부까지만 전개되구요. 조만간 번역해서 마저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독 하시길 ~~ ^_^**


작 : 호야(日)
번역, 각색 : bell_boy


등장인물
-클럽 회원 : 선희, 유미, 윤희, 문희
신입회원 : 유리, 미영


(2)


"아흑........"

흐느끼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던 유미는 자신의 모든 추태를 끝내고 일어선다. 눈에는 아직도 쾌락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듯 흐렸다. 유미는 배설물로 가득차 부풀어 오른 기저귀를 처리하려고도 하지 않은채, 나른한 목소리로 말했다.

".....후우~~ 자, 다음은 유리와 미영이의 입회 의식을 합시다!!"

그 소리에 최면이라도 걸린듯 두명은 휘청 휘청 유미의 옆으로 걸어나왔다. 그러면서 누구랄것도 없이 두명 모두 납죽엎드림이 되어 사랑스런 엉덩이를 높이 쳐들면서 쑥 내밀었다.

'나왔다... 유미의 관장 매직.... 저것으로 우리들도 그때부터...'

문희는 윤희와 눈을 마주치면서, 둘이서 처음으로 관장플레이에 들어갔을때를 생각하고 있었다. 선희는 두명의 작고 앙증맞은 똥구멍에 디스포저블 관장기의 노즐을 찔러 넣었다. 그것을 본 문희 등은 각각 한 사람씩 관장국물이 든 공 부분을 잡아나갔다.

"아...아앗!!"

짧은 비명을 올리면서, 관장국물에 장을 유린당하기 시작한 유리와 미영은 눈을 희번뜩이며 혀를 쑥 내밀어 그 신비한 감각을 음미해 나가고 있다.
그 광경을 보면서 뺨을 상기시켰던 선희는, 에네마시린지의 첨단을 글리세린 원액의 병에 넣어놓고는 다른 한쪽의 고무관을 자신의 항문에 찔러 넣으며 펌프를 잡아 액체를 서서히 주입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시린지속의 액체가 다 주입되고 난 후, 선희는 고무관을 끼운채로 종이 기저귀를 자신의 가랑이에 채웠다. 그렇게 해서 다시 한번 고무관의 다른 한쪽 앞부분을 글리세린 원액에 넣어 액체를 주입하기 시작한다.
긴 시간 불과 같이 날뛰는 약의 작용에 배를 웅크리며, 선희는 손수건을 입에 물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비명을 참고 있었다. 종이기저귀 가장자리로 에네마시린지 호스가 매달리면서 선희는 장을 관통당하는 듯한 괴로운 고통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고통을 즐기고 있었다.
신참 두명에게 관장을 끝낸 문희와 윤희는, 이번에는 서로에게 무화과나무 관장을 해주고 있다. 각각 3개씩 관장을 하고나서, 역시 두명도 종이기저귀를 채웠다.
방의 한가운데에서는 유미가 신음하기 시작하는 유리와 미영의 배를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고 있다. 그 관능적인 움직임에 두명은 안타까운 시선을 교차하면서 동시에 전신에 쾌락의 기분이 퍼져가고 있는것을 느꼈다.

"우우.... 유미야, 괴로워.... 이제 더이상은....."

"아아, 괴로울수록 더 기분이 좋은거야."

"좀 더 참아봐. 참으면 참을수록, 견디면 견딜수록, 배설하고 나서의 기분은 대단히 좋아지지."
그렇게 말하고는 유미는 더욱더 두명의 배를 강하게 쓰다듬는다.

"윽....!!'

"아아....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비명으로 호소하는 두명에게 유미는 살그머니 속삭였다.

"자, 이제 두 사람 모두 기저귀를 대야지? 이것이라면 마지막까지 안심해 자제할 수 있지."

'헉, 이제 마지막까지 참는다고? 드디어 기저귀안에다 똥을 싸질른다......'

그렇게 생각한 유리와 미영은 희미하게나마 여유를 가지게 된다. 유미는 2장의 종이기저귀를 가져와 두명의 가랑이 사이에 채워 넣는다. 유리와 미영은 괴로운듯 숨을 몰아쉬면서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 기저귀를 채우게 했다.

"앗, 다시... 나와....나왓!..."

유리와 미영이 기저귀를 채우는것과 동시에 입에 물고 있던 손수건을 떨어뜨린 선희가 절규한다. 그렇게 해서 화려한 방귀소리와 함께 기저귀안에 배설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부북... 뿌우웅!!!..... 푸드드드드드득.....!!!!!"

글리세린 한 병을 더 관장하고 있었던 선희의 배설은 지극히 격렬하였다.

"아, 싸질르고 있어. 똥을 싸질르고 있어......!!!"

울고 아우성치면서, 구르고 뒹굴면서 기저귀에 똥을 계속 싸질르는 선희의 표정은 환희와 열락의 투성이가 되어있었다. 기저귀차림으로 배를 움켜안고 격렬한 편의로 거의 울것 같은 표정의 유리와 미영은 계속 납죽엎드림인채로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이제는 거의 한계를 맞이하고 있어 그대로 두면 추태를 보일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유미는 사이좋게 둘이 동시에 분출할 수 있도록 양손을 펴, 두명의 배를 강하게 비벼댄다.

"아, 앗, 아......!!"

"아.......!!!!!"

경악과 함께 비명을 지르는 유리와 미영은 결국 굴욕의 문을 개방하면서 힘차게 똥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부부부북..... 푸르르르르...."

부드러운 똥덩이들이 뛰쳐나오면서 기저귀에 싸인 엉덩이를 채운다. 금단의 배변행위에 두명은 부들부들 떨면서 도착적인 쾌락에 싸여간다.

"나, 나.... 똥, 똥싸고 있어.....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엉덩이가..... 따뜻하다.... 아, 아직 똥이 계속 나오고 있어..."

문득, 서로 경악한 표정으로 근처의 친구와 눈이 마주치자, 누구랄것도 없이 입맞춤을 주고 받았다.
그 뒤에 있던 문희는 위를 향한채 양다리를 가슴에 안으면서 배설한다. 무력한 갓난아이라도 된것 같은 착각에 빠지면서 기저귀를 배설물로 채우는 문희의 마음속에서 '엄마, 엄마...'라고 호소한다. 그런 상상속에 갓난아이처럼 계속해서 똥을 기저귀에 채워넣는다.
윤희는 일어서서 창으로 비틀비틀 다가가 밖을 바라보고 선다. 눈은 멍하니 밖을 보고 있지만,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듯 했다.

"윤희는 선채로 기저귀를 차고, 거기에다 똥을 싸질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리치면서 배에 힘을 집중했다. 윤희의 엉덩이쪽으로 부터는 가느다란 방귀소리와 함께 똥이 분출되고 있었다.

"으아앗, 나온다. 똥이. 똥이 나온닷!!!"

그렇게 절규하며 우왕좌왕 엉거주춤한 자세로 방안을 걸어 다니면서 기저귀 안에다 똥을 계속 흘려 보낸다. 이윽고 모두 다 배설하자, 윤희는 다시 창으로 가 창문을 약 5cm정도 열고나서 , 그 사이에 대고 밖을 향해

"윤희는 기저귀를 찬 채로 똥을 싸질렀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고백을 하면서, 스스로의 변태행위에 대한 도착적 쾌감에 의해 의식을 잃었다.
울면서, 아우성치면서, 황홀해하고 즐거워 실신까지 하는 도착과 오욕의 소녀들. 6명의 미소녀들은 각각의 쾌락을 손에 넣어 만족하면서, 저마다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더러워진 종이기저귀를 쓰레기 봉지에 넣은 후 모두들 샤워를 한다. 욕실은 미소녀들도 꽉 차버렸지만, 저마다 즐거운 비명과 함께 신체를 깨끗이 닦았다.

"다음번은 언제 해?"

"다음은 토요일에."

"응, 그래. 정해졌다."

"그러면, 다음은 한번 밖에서 해볼까?"

"그말 진심이니?"

"진짜로."

"이야... 밖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똥을 싸질른다...."

"좋았어!"

"자, 그러면 다음 번은 여기서 관장하고 기저귀를 찬 채로 밖을 산책하는거다."

와아!하는 환호성과 함께 몸을 닦으면서 옷을 입는 도착적 변태의 요정들. 다음 번의 활동을 기대하면서 각각의 집으로 흩어졌다.

(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