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 번역 ] 産婦人科 敎習生 제 15 - 17 장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번역 ] 産婦人科 敎習生 제 15 - 17 장

제 15 장

「괜찮아요... 어떤...? 」

사내들은 서로 시선을 나누면서 좀처럼 말을 꺼내지 않았다.
이윽고 여드름이 난 야마모토가 가나의 앞으로 나왔다.

「야마모토군... 무엇을 가르쳐 줄까요? 」

가나는 조금 기대하면서 부끄러워 하고 있는 야마모토에게 물었다.
야마모토는 몇번이나 뒤를 돌아 보면서 중얼거렸다.

「저... 그게... 저... 여자의...」
「여자의...? 」

가나는 심술궂게 되물었다.
자신에게 이런 면이 있다는 것에 조금 놀라면서 가나는 되물었다.

「여자의... 뭐죠? 」

곤혹스런 얼굴을 하며 야마모토는 작게 중얼거렸다.

「여자의.... 거기... 거기가 보고 싶습니다... 」

지나친 긴장으로 완전히 시들어 버린 음경을 손으로 가리면서 야마모토는 고개를 숙였다.

「뭐...?」

가나는 일부러 놀란 모습을 보였다.

(역시... 여자의 몸에 흥미가 있구나... 보고 싶을 나이이기도 하지...)

「부탁합니다... 선생님 밖에는...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몇번이나 가나를 향해 머리를 숙였다.

「알았어요...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보여 줄께요...」

가나는 책상 위에 앉았다.

「모두... 아직 본 적이 없지요...? 」
「....」

아이들은 침을 삼키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래요... 앞으로... 어른으로 되어 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니까....」

가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스커트의 후크를 떼어 발목까지 떨어 뜨렸다.
흰 팬티가 노출이 되어 사내들의 눈앞에 나타났다.
봉긋하게 속은 불두덩을 감싸고 있는 가나의 팬티에는 淫裂에서 흘러 나온 애액이 얼룩져 있었다.

「잘... 배우도록....」

가나는 허리에 손을 대고 팬티를 살짝 다리에서 벗겨 냈다.
사내들의 눈에 가나의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숱이 적은 수풀이 비쳤다.

「우와... 보지털이다...」

남자의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자... 이것이... 여자의... 거기에요... 잘... 보세요...」

가나는 책상에 올라가 그대로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무릎 뒤를 양손으로 안았다.
크게 벌어진 사타구니에서 드라난 가나의 검붉은 점막의 갈라진 계곡이 나타났다.
사내들은 처음으로 보는 여성기의 모습을 뚫어져라 관찰하고 있었다.

「이것이... 대음순... 이 안쪽에 있는 것이... 소음순...」

이전에 야시마에게 치욕의 자기 성기 부위의 소개를 한 것처럼 가나는 스스로 자신의 꽃잎 부위를 사내들에게 설명해 갔다.

(자요... 좀 더... 좀 더 보세요... 가나의 부끄러운 구멍을... 봐요...)

가나는 사내들의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치태를 드러내고 있는 자신에게 흥분해 갔다.
꿀단지에서는 뜨거운 점액이 흘러 가나의 淫裂을 적시고 있었다.
사내들이 꺼리낌없이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본 가나는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려 안쪽의 새몬 핑크색 속살을 노출시켰다.

(아아... 틀림없이... 항문까지.... 보일거야....)

「여기가... 요도구... 오줌누는 구멍... 그리고 여기가 질구... 아기가 태어나는 곳.」

사내들은 조금 그로테스크한 인상의 여성기에 압도되면서 점차 다가와 얼굴을 가나의 음렬에 접근하여 복잡한 속살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다.
꽃잎을 벌린 손가락이 점차 갈라진 곳으로 이동하여 천천히 그곳에 있는 음핵을 굴리고 있었다.

「잠깐만... 이라면... 만져도 좋아요... 부드럽게...」

사내들은 떨면서 가나의 꽃잎에 손가락을 뻗었다.
속살의 부드러운 감촉을 음미하듯이 손가락은 움직이고 있었다.
점차 가나의 꽃잎을 애무하는 손가락은 여러개가 되었고 대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젖어 있어... 애액이 나와...」
「우와... 정말이야... 미끌미끌해...」

사내들의 어색한 손길에 오히려 가나는 흥분을 느끼며 끓어 오르는 환희의 소리를 참고 있었다.

「으으으.... 부드럽게... 아으으윽... 그렇게... 세게 하지 마... 흐으응... 」

사내들은 손가락에 묻은 여자의 분비물에 흥미를 가지기 코를 대고 냄새 맡거나 빨아서 맛을 확인하고 있었다.

제 16 장

「뭐야... 생각 만큼... 좋은 냄새는 아니잖아...?」
「맛도 시큼해....」
「그래. 치즈같은 냄새야.」

처음으로 대한 애액에 사내들은 감상을 서로 말했다.
한 남자 아이가 가나의 질구에 손가락을 미끄러지듯 삽입했다.

「우와... 손가락이 들어갔어... 뜨거워... 뜨거워...」

질 안의 돌연한 자극에 가나는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아아아악... 으으윽... 아아아앙... 악... 악....」
「이봐... 선생님이... 기분 좋아진 것이 아닐까? 」
「아아아앙... 하아아악... 아아악... 좋아...」
「글쎄... 좋아... 야마모토... 내가 대신... 좀 더... 맘껏 움직여 줄께....」

스즈키는 가나의 활짝 벌어진 질구에 손가락을 두개 삽입하고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아아악... 안돼... 그렇게 세게 하면... 와 버려....」
「선생님... 여자가 가는 걸... 보고 싶습니다... 제발... 」

스즈키의 손가락 움직임에 헐떡이는 가나의 모습을 보고 다른 사내들은 발기한 자지를 격렬하게 문지르고 있었다.

「선생님... 우리들도 쌀테니까... 함께... 선생님...」
「아아아악.... 스즈키도... 같이... 모두 함께 해...」

가나는 스즈키의 단단하게 우뚝 솟은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가나상...윽... 윽... 으으윽...」
「선생님... 오옷... 흐윽... 윽...」
「싼다... 싸... 나와, 나와, 나와....」
「으으윽... 선생님.... 저도 싸요.....」

미숙한 정액의 냄새가 교실 안에 퍼져 갔다.
음핵을 굴리는 가나의 손가락은 격렬함을 더해가며 황홀한 가나를 절정으로 이끌어 갔다.

「아아악... 온다... 선생님도... 와... 아아악... 하아아아아악... 온다... 와... 온다구...」

가나는 큰 소리를 지르며 도달했다.
가나의 몸이 꿈틀꿈틀 떨리며 벌어져 있던 다리가 몇 번이나 경련하고 있었다.

(꽤... 재미있는 아가씨로군... 저 연수생... 과연 야시마의 제자답구나....)

미도리야마는 엿보고 있던 복도의 창에서 얼굴을 떼고 원장실로 돌아 갔다.
남자 중학생과의 치태 강의를 끝낸 가나는 옷을 정리하고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현관에서 강의를 끝낸 다른 연수생들과 함께 마중나올 차를 기다리고 있던 가나는 시설내 방송에서 원장실에 오도록 호출을 받았다.

「원장 선생님... 부르셨어요? 」

문을 노크하고 들어간 가나는 눈앞의 소파에 앉아 있는 미도리야마에게 물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땠습니까...? 첫 강의는? 」
「아, 예... 좀....」

가나는 조금 동요하면서 대답했다

「그렇습니까... 자... 앉으시죠...」

미도리야마는 가나에게 소파에 앉도록 권했다.

「하지만... 이제 곧.... 마중하러 차가 오기 때문에...」

가나는 가장된 웃음을 띄우면서 거절했다.

「그게... 좀 부탁이 있어서... 요시카와상...」

미도리야마는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가나에게 말했다.

「예....」
「사실은... 우리의 야근 담당이 갑자기 오지를 않아서... 」
「.... 」
「갑자기 안됐습니다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말입니까...? 그렇게 갑자기 그러시면... 곤란한데요....」
「일단... 야시마 선생님에게는 말씀드렸습니다만은... 병원 쪽은 연락이 끝났고요...」
「그렇게... 멋대로... 」

가나는 조금 고개를 숙여 시선을 내렸다.

「이런 곳에서 실습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
「예... 글쎄요... 그렇다면... 해 보겠습니다.」
「다행이군요... 그럼... 잘 부탁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산책이라도 하고 계세요.」

원장은 그렇게 말하면서 가나에게 웃는 얼굴을 보였다.
가나는 인사를 하고 원장실을 나왔다.

(또... 야시마 선생님... 멋대로... 결정하시다니....)

뾰로퉁한 얼굴로 가나는 시설 안을 서성거렸다.
아무도 없는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가나는 점차 냉정을 되찾아 갔다.

(뭐... 내일 아침까지 참자... 다음 날 쉬면 되지.)

복도를 걷는 가나에게 계단 위에서 야마모토들이 말을 했다.

「어라... 선생님, 아직 돌아가시지 않았어요? 」
「응... 갑자기... 여기에 묵으면서 근무하게 됬어.」
「여기에 묵는다구요...? 흐으음... 왜요? 」
「야근하는 사람이 오지를 않아서... 내가 갑자기 맡게 되었지 뭐야.」
「아, 그래요...? 하지만 야근하는 사람 같은 건 없었는데...? 그렇지, 얘들아...? 」

야마모토는 뒤에 있는 동료에게 물었지만 모두 한결같이 고개를 흔들었다.

「우리들이 돌아간 뒤에 오는 걸까...?」

야마모토는 목을 갸웃하며 중얼거렸다.
그 때 2층에서 원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놈들... 또 그런 곳에서... 빨리 돌아가! 」
「우와... 원장님이다... 그럼... 선생님... 안녕...」

야마모토들은 도망치듯이 계단을 내려가 가나의 옆을 빠져 나갔다.

「완전히... 아휴... 어엇, 요시카와상... 어떻습니까... 대충 시설을 돌아보셨나요? 」

미도리야마는 계단 아래에 있는 가나를 보고 얘기했다.

「예...? 아, 예....」

가나는 아까 야마모토가 한 말이 신경이 쓰였다.
미도리야마는 천천히 계단을 내려와 가나에게 다가갔다.

「원장 선생님... 잠깐 물어 봐도 돼나요? 」
「예... 무엇입니까? 」
「야근은 무얼 하는 것입니까...? 어디에도 아이들은 없는 것 같은데요....? 」
「그래요... 아이들은 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지요. 」
「네...? 그럼 저는 무엇을 하면...? ...윽...」

불안한 얼굴로 질문을 하고 있던 가나의 급소를 미도리야마가 찔렀다.

「그것은 앞으로 알게 돼... 질리도록 말야....」

풀썩 하고 쓰러진 가나의 몸을 끌어 안은 미도리야마는 실신한 가나를 향해 중얼거렸다.

제 17 장

「...... 」

가나는 찬 공기가 피부에 닿는 느낌에 의식을 되찾았다.

「... 어머... 여기는...?」

의식을 되찾은 가나의 눈에 드러난 배관이 지나가는 회색 콘크리트의 천정이 비쳤다.
바로 위에 있는 형광등 불빛에 아직 눈이 익숙해지지 않은 가나는 자기도 모르게 한쪽 눈을 감았다.

(... 눈 부셔... 으응? 몸이 움직이지 않네...)

가나는 자신의 손발이 움직이지 않는 걸 깨달았다.
자신이 병원의 수술대 같은 침대 위에 뉘여져 양 손목에 수갑 같은 것이 채워져 있는 것을 알았다.
얼굴을 든 가나의 눈에 자신의 흰 유방이 노출되어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뭐지...? 무슨 일이야...? 싫어... 나... 알몸이야... 게다가....)

마치 산부인과의 수술대 처럼 양 다리는 크게 벌려져 각각의 무릎에 자물쇠가 패워져 있어 가나의 눈에는 발끝과 사타구니를 덮은 검은 수풀이 비쳤다.
숨김 없이 드러난 가나의 꽃잎에 차가운 방의 공기가 닿고 있었다.
자신이 취하고 있는 치욕의 자세에 가나는 경악했다.
가나는 움직일 수 있는 목을 좌우로 흔들어 방의 모습을 살폈다.
창이 없는 회색의 벽만이 가나의 눈에 들어 왔다.

(어떻게... 이런 일이...? ... 맞아... 아까 원장 선생님과...)

가나는 몸부림을 치며 어떻게든 이 몸의 자유를 빼앗고 있는 수갑과 다리 자물쇠를 풀려고 했다.

「쓸데없는 짓이야. 그것은 풀 수 없어요.」

방에 울려 퍼진 돌연한 목소리에 가나는 시선을 돌렸다.

「원장 선생님... 원장 선생님이...?」
「그래... 내가 그랬어.」

미도리야마는 가나에게 다가가면서 말했다.

「왜... 너무... 너무 심해요.」

가나는 천천히 자신에게 다가 오는 미도리야마를 향해 외쳤다.

「뭐라고 말해도 좋아... 나는 전혀.... 상관 없으니까....」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얼굴에 접근해 귀에 숨을 불어 넣었다.

「싫어요... 그만 두세요...」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드러나 있는 하반신 쪽으로 몸을 옮겨 벌어져 있는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져갔다.

「후후훗... 잘 보이는군... 좋은 경치다... 어디...」

미도리야마는 손가락으로 가나의 꽃잎을 벌려 깊숙히 핑크색 속살을 노출시켰다.

「깨끗한... 보지야...」
「사람... 살려요... 사람...」

가나는 목소리를 쥐어짜 외쳤다.

「하하하핫... 소용 없어... 이 방의 소리는 아무도 못들으니까....」

미도리야마는 소리를 내어 웃었다.

「가나상이라 했나...? 좋은 이름이야... 가나... 가나... 가나.」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이름을 연발하면서 가나의 가슴으로 흔들리고 있는 유방에 손가락을 움직였다.

「후후훗... 부드럽군... 아직 거무스름해지지 않은 귀여운 젖꼭지...」

미도리야마는 소리를 내어 가나의 젖꼭지를 빨았다.
혀 위에서 빙그르르 돌리듯이 가나의 민감한 돌기를 애무했다.

「그만...」

가나는 유방에 혀를 움직이는 미도리야마를 향해 절규했다.

「제발... 그만... 그만 두세요...」
「그런 게 말은 해도... 점점 단단해지는 걸... 이것 봐.... 벌써... 젖고 있는 건 아니겠지...? 」

미도리야마는 노출된 가나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이제 그만 두세요... 그만 두지 않으면 야시마 선생님에게 말하겠어요.」
「야시마...? 야시마의 양해가 다 된 상태야... 하하하하....」
「에...?」
「신인 연수의 마무리이니까 잘 부탁한다더군... 하하하하...」
「그런...」
「뭐... 다 그런 거지... 게다가....」

미도리야마는 가나에게 대답하면서 주머니에서 튜브를 꺼내 얼굴 앞에 내밀었다.

「이런 것도 주었는걸...?」

가나의 눈에 뚜껑이 달린 하얀 튜브가 비쳤다.

「이것을... 발라 줄께....」

미도리야마는 튜브의 뚜껑을 돌려 안에서 투명의 젤을 짜냈다.
미도리야마는 손끝에 듬뿍 젤을 도포하고는 가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었다.

(... !? )

가나는 자신의 꽃잎에 무언가 차가운 액체가 발라지고 있는 감촉을 받았다.

「무... 무엇을 바르는 거예요...? ... 그만 두세요... 이제 이상한 짓 하지 말아요...」

가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허리가 약간 움직이는 것에 불과했다.

「이봐, 가만히 있어...」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음순과 질구 주변에 젤을 정성껏 문질러 발랐다.
몇번이나 츄브를 짜 젤을 가나의 민감한 부분에 쳐바르자 이윽고 가나의 꽃잎은 점착성의 투명한 젤 투성이가 되어 갔다.

「...이제...그만...」

가나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가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미도리야마는 남은 젤을 자신의 침으로 젖어 있는 가나의 젖꼭지에도 칠했다.

「뭐야... 벌써... 다 없어졌어...?」

빈 튜브를 바닥에 내던졌다.

「이것은... 야시마가 준 강력한 최음제로 작은 양으로도 효과가 대단한 거라 하더군.
그런데... 전부... 사용해 버렸군... 미안해... 가나상.」

가나는 이미 사타구니로부터 복받치는 맹렬한 가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으으으응... 아아아악... 거기를 만지고 싶어... 으으으윽..)

복받쳐 오는 자극이 점차 온몸으로 퍼져 가는 것을 느끼면서 몽롱하게 미도리야마의 말을 듣고 있었다.

(아아아악... 뭐야... 벌써...? ... 만지고 싶어... 하아아악....)

「잠깐 나는 할 일이 있어서... 그대로 기다려요...」

미도리야마는 그렇게 말하며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하아아악... 미칠 것 같아....)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