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절정의 조교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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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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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제2부【25】

최음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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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쩌지 정확히 20분만에....일불러 맞춘거야?」

급극한 절정을 느낀 우리는 몽롱한 정신으로 절정의 긴여운 을 느끼며 질근육의 수축으로 녹슨 수도 파이프에서 물이 새듯 울컥울컥 음액을 쏟아 냈다며 쿠미코의 조롱을 들어야만 했다 절정의 여운이 잩아들때 쯤 우리는 조금을 더 참지 못한 자신을 원망했고 우나를 원망했다 하지만 우나의 애무는 일반다른 사람의 애무와 다를것이 전혀 없는 것인데도 자신이 여지 못껴보지 못한 절정감이였다는 것은 자신이 진짜 매저키스란걸 어렴푸이 느끼게해 더욱 절망했다.

우나의 아무 말없이 우리의 입의 개그를 풀고 우리의 입에서 음액이 어느정도 씻겨져 나가고 침에 가득 젖은 팬티를 꺼냈다 우리는 왠지 아쉬움과 시원한 해방감을 느끼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약속은 약속이니가. 그런 자세로 여동생에게 조롱당하면서도 절정감을 느기다니 대단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지 많은 진성 매저키스트로 밖에 볼수 밖에 없네.인정하지? 우리는 매저키스트란걸....」

「……」

우리는 아물말도 할수 없었다 자신이 매저키스트일지 모른 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런것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였다

「매저키스트란걸 인정하는것같은데 인정한다면, 너도 우나와 같이 매저키스트로서 의 감각을 좀더 개발해 주지 이젠 넌 지금의 그 절정과도 비교할수 없는 진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될꺼야 너도 좋지?」

우리는 지금느낀 감각보다 더 한 오르가즘이란 말에 자신이 매저키스트라걸 인정하고 싶엇다 하지만 동생이 있는 앞에서 더우기 사회적으로 인정된 자신의 신분을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

「강제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다고 해서 제가 매저키스트란건 말도 안돼요」

우리는 강하게 부정하면 당당하려 노력했다.

「성감대를 자극하면 건강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오르가즘을 느껴요 그런걸루 절 매져키스트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도 안돼요」

억지란건 우리자신이 너무나 잘알고 있었지만 지금 우리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이상 여의사도 아니구 우나의 언니두 아니구 사람으로써 인격도 가질수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완강히 버티려 노력했다

「강제로라니? 우나는 터치만 했을 뿐인데 그 정도로 보통의 여자가 그렇게 기절 할 정도로의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것은 말도 안돼지!!!」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 보며 쿠미코는 냉정하게 말했다.

「 동생의 사소한 장난에 이성을 잃고 자신의 음액이 잔득 묻은 팬티를 질질 빨면서 절정으로 기절하진않아 」

일리가 있는 말이였다 .

「정말로 니가 메저키스트가 아니라면 그런 상황에선 절대 오르가즘은 커녕 오히려 불쾌한 기분에 몸이 뻗뻗한 나무토막처럼 변하고 말걸」

「그런게 아니예요……, 절대로 전 매저키스트가 아니예요……」

「아니라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가?」

「아니예요 전 절대.... 」

우리는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려고 자신을 속이는 말을 토해냈다 그말에는 왠지 힘이 없어 보였다 사실 방금 경험한 오르가즘을 두번다시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는 일이기도하고 자신을 속여야만 하는 처지가 한심해서이기도 했다

「아니라구 자신도 알고 있을 꺼야 자신이 매저키스트란걸 하지만 사회의 관습때문에 그것을 쉽게 털어버리지 못해서 이렇게 버티는 것뿐이지 너두 방금 경험한 오르가즘을 이젠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쉽지 ……」

자신의 마음을 들켜버린 우리는 움찔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니 보지를 봐라 니 보지는 니가 그런 선택을 할려는 걸 아쉬워하잖아 니 보지는 더욱 짖밟히고 싶어하는데 .....」

쿠미코는 우리의 추잡한 본능을 자극했다 자신의 몸이 추잡한 고기덩어리라는 걸아는 것이 매저키스트로 가는 첫 걸음이란걸 아는 까닭에 우리를 창녀와 같은 아니 창녀라면 좀나을지 모른다 생활을 위한것도 있으니 .....창녀 그 이하로 취급한다는 말투로 우리를 능욕하였다

「……」

우리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우리의 비부는 흘러 내린 음액이 일부는 말라 덩어리져음모에 매달려있고 일부는 다시 샘쏟아 오르는 음액에 음부를 추잡하게 번들거리게 하고 있으니........

「말하지 않아도 된다 너도 알고 여기 있는 사람들도 안다 넌 진성 매져키스트의 몸을 가졌다」

카노우는 이렇게 말하녀 우리의 유두를 가볍게 비틀었다.

「히약……」

한 번 절정에 이르고도 아직 뭔가를 바라는듯 민감해져 있는 유두는 갑작스러운 자극에 우리로하여금 신음을 토하게 했다. 방금전의 절정보다 더욱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 자극이였다

「넌 이제 니 스스로 매저키스트란 걸 인정하며 절정에 이르게 해달라고 애원하게 될꺼야」

「절대 그런진 않을거예요 전 절대........」

카노우는 양유두를 가볍게 비틀며 서서히 강도를 더해갔다

「자 이번에는 우리를 좀 더 황홀하게 해줄까?」

「네」

카노우의 말에 쿠미코가 가져온 것은 작은 주사기였다. 소독용의 탈지면으로 우리의 유방을 딲으며 즐거운 듯 말했다

「이 주사는 우리의 가슴에 놀꺼야」

가슴 줄에 묶여 파르스름한 유방에 주사를 놓는다는게 우리는 걱정돼었다.

「걱정하지마 . 조금 아플진 모르지만 의학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은 우리선생도 잘 알꺼야」

우리도 그런건 잘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저 주사기 바늘이 자신의 유방을 찌럴때의 고통으로 신음 하는 자신을 조롱하는 저들이였고 주사기 안의 약도 어떤건지 걱정이였다

「이상한 약을 놓지마요……」

「이상한 것 아닌니 걱정하지마 우나선생의 가슴이 좋아할만한 약이지 우나선생도 잘알꺼야.키사노스테로드라고 들어 본 적 있겠죠?」

그 이름을 들은 우리는 의학잡지에 있던 리포트를 생각해 냈다.원래는 비아그라에 대은하기 위해 개발한 발기부전의 약으로서 개발되고 있었지만, 본래의 효능 이상으로 성감 신경계의 감도를 크게 향상시킴과 동시에 중추 신경계까지 작용해, 강렬한 최음작용이 부작용으로서 보고되고 있고
.

「그런 것 사용하지 마……」

우리의 애원을 무시하며 쿠미코는 계속했다.

「여러번 실험했지만, 내복용약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성감 신경이 모여 있는 곳에 직접 주사하는 편이 몇배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니 추잡한 보지에 놓는것도 좋겠지만, 우선 니 음란하고 큼직한 젖가슴을 시험해보고 싶으니까」

「......」

말하는 것과 동시에 쿠미코는 주사기를 우리의 유방에 찔러 물약을 주입했다.작은 주사기의 반을 주입하곤 뽑아 다른쪽 유방에도 똑같이 나머지를 주입했다.

「사실은 유두에 직접 주사하는 편이 좋지만, 그것은 조금 아프기 때문에 니가 익숙해지면 유두에 놔주지」

주사된지 얼마되지 않아, 우리의 유두는 열을 띠면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보고 있는 순간에도 유두의 돌기들이 일제히 부풀어 오르는것 같았다. 조금 전까지도 발기해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있던 유두지만 그 때는 새끼 손가락의 끝 정도였지만 약지의 끝, 아니 엄지의 끝만하게 부풀어 올랐다
있었다.

「……」

유두를 중심으로 치솟는, 쾌감은 아무런 자극도 받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도 호흡이거칠어 질정도여서 우리의 신음 은 커지고 있었다 우리는 유두의 표피가 아니라 유두의 중심에서 부터 터질것 같은 강렬한 쾌감은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우리를 덮치고 있었다.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유방의 내부로부터 솟아 오르기 시작하는 쾌감에 우리는 울기 시작했다 무서워서.... 이런 자신의 몸이 미워서.......





절정 조교 제2부【26】

팽창하는 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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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의 중심 내부에서 솟구치는 감각에 우리는 가슴을 흔들어 떨쳐 버리려 했지만.다리를 벌리고 거꾸러 처박힌 형상으로 산부인과용 시트에 묶여있는 상황에서 상반신은 어느정도 흔들림은 있었지만 움직임이 여의치 않았다그리고 그 흔들림은 가슴안 쪽에서 솟아 오르고 있는 감각을 더욱 자극 하기만 하였다

「흐흐흐흐흐, 뭐하는거야 그렇게도 누가 니 젓통을 주물러 주길 바라는거야 그렇게 흔드는니 차라리 니 젖통을 주물러 달라고 애원해봐 그럼 혹시들어 줄지도 모르니까」

쿠미코의 말은 우리를 죽고 싶을 정도로 치욕스럽게했다 하지만 그런 치욕마저도 달콤하게 느껴졌다.카노우도 쿠미코가 주사를 놓은 후 자신에게 손도 데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애원하고 싶었다

(아……어떻게 어떻하지……젖가슴이……)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가슴 안쪽으로부터의 쾌감에 우리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쿠미코의 야유를 들으면서도 계속 가슴을 흔들었다.

「정말 음란한 아이군 그만둬 동생이 보구 있는 앞에서........」

쿠미코가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있는 힘껏 가슴을 짖누르며 우리의 움직임을 제지하였고 그 손길이 정말로 감사하게 느껴졌다.

(아……이러면……이러면 안돼는데……)

움직임을 제지하는 손길을 느끼자 우리는 가슴이 트질것만 같은 괘감을 느끼며 줄에 묶여 파르스럼 해지고 우리의 몸부림에 상처입은 유방은 이 애절함을 벗어나려는 듯 더욱 부풀어 올랐다

「안.... 돼……놔.... 주세요……」

버스트의 터질듯한 느낌에 우리는 힘 없는 애원을 했다

「안돼.놓으면 또 추잡한 젖통을 휘두르겠지 의사선생이 그런추태를 보이면 안돼지 혹시 그런 모습을 누가보면 우리 병원의 위신에 관한 일이라.....」

(아……부끄럽다……)

갑자기 병원 이야기를 꺼내며 수치심을 부추기려고 하는 쿠미코의 책략에 감쪽같이 빠져들고 있었다, 가슴을 날뛰는 쾌감과 의사로써의 자존심 사이에서 고뇌해야 했지만 결과는 너무나 뻔 한일..

그러나, 쿠미코의 고문은 말로만 하는 묘욕이 전부는 아니었다.

「정말로 안돼겠네 여지꺼 많은 여자들의 가슴을 봤지만 이렇게 음란한 유두는 처음 보겠네 」

말을 다 끝내자 양쪽 유두에 입김을 내뿜었다.

「아히……」

한계까지 부푼 유두는 가벼운 자극에서도 우리를 비명 지르게 했다.쿠미코의 숨결만으로 우리는 자존심을 내팽겨 쳐버렸다.

「부탁해요, 어떻게든 제발……」

「어떻게든? 모르겠네. 뭘어떻게 해달라는건지?」

「젖가슴을……유두를 만져주세요……」

우리는 버스트의 내부에서 날뛰는 쾌감의 덩어리를 처리하고 싶은 생각에 간절히 애원했다.그러나, 쿠미코는 냉정하게 우리를 내려다 보면서 말했다.

「싫어요」

「어째서……」

「우리선생, 난 의사선생의 부탁은 들어 주지 않아요 또 모르지 날 사랑하는 노예라면.....매저키스트임을 인정하고 나의 노예. 그러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의 노예가 돼겠다고 맹세 한다면....... 」

「그런 일은……」

「그렇다면……, 「매저키스트 여의사 우리의 추잡하고 음란한 젓통을 만져 추잡한 음욕을 느끼게 해주세요」라고 또박또박 부탁하면 만져주지」

우리는 그렇게 부탁할수 없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처음 들어 보는 추잡한 말을 하가면서까지 그들에게 애원할순 없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 자 어쩔 수 없네.」

「……, 부탁입니다.어떻게 좀……, 젖가슴이……, 젖가슴이……」

우리는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이성은 사라져갓다.

「젖가슴, 젖가슴...... ? 그걸 뭘 어떻하라고....」

「제발……」

「아까 가르쳐 준데로 하지 않으면 절대 그럴순 없어」

「그건……, 젖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미치겠어……」

「어쩔수 없지 안하겠다면 카노우님 저것도 붙일까요?」

쿠미코는 지금까지 입다물고 쭉 지켜보기만 하던 카노우에 눈짓을 했다. 카노우도 곧바로 쿠미코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기구를 꺼냈다.

「저것을 유두에 붙여줄께」

쿠미코가 카노우의 가지고 있는 기구 쪽을 턱으로 가리켰다.우리는 이끌리듯 쿠미코가 가르키는 쪽을 바라봤다

(뭐지……? 유두 캡?)

조금 전까지 자신의 유두에 붙일 수 있고 있던 유두캡 같기도 했지만, 어딘가가 차이가 났다.

「몰라? 유두 캡이야」

우리에게 친근한 목소리로 카노우가 입을 열었다.

「하지만, 단순한 캡은 아니지. 진동 기능이 있는 캡이지」

쿠미코가 설명을 계속했다.

「유두를 흡입할수도 있고, 옆에 있는 모터가 진동을 이르키기도 하지 맹세를 하지 않으니 이런걸 주는 것도 감사하게 여겨야 할꺼야 괜찮지?」

「뭐든지 좋으니까 제발……」

지금의 우리는 그것을 붙이면 어떻게 될지 생각할 여유는 없었다. 단지, 버스트의
안에서 출구를 잃어 날뛰는 감각으로부터 피하고 싶은 것뿐이었다.

「그럼, 자 붙여 줄께. 카노우님, 부탁합니다」

카노우는 유두 캡을 양유두에 장착했다.부푼 유두를, 눌러 캡의 협착력을 높였다.

「히 좋아 ……」

이미 엄지 만하게 팽창한 유두는 캡이 만들어 내는 진공의 흡입력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절정에 이룰것만 같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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