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절정의조교 2-34-하편 (수정했습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절정 조교 제2부【34】

노예서약서(하편)
------------------------------------------------------------------------------


우리는 서둘러 그 곳을 벗어 나기위해 뛰다 시피하고 걸었다

「선생님!」

우리의 뒤에서 당직 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늘당직은 막내간호사가 맡고 있는 모양이였다 우리는 못들은 척 달아나 듯 그곳을 피했다

「우리선생님..... 우리선생님....」

간호사는 뛰다시피 걷는 우리를 따라와 붙잡았다

「우리선샌님 잠깐만요.... 이 처방말인데요...아니...선생님...」

차트를 들고와 우리에게 질문을 하려던 간호사는 흠칫 놀라는 눈치였다 우리는 절망적인 눈빛을 띄우며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들지 못했다

「선생님.... 이건.....선생님 노출광이세요...」

간호사의 말에 우리는 울것 같이 변명을 하려했다

「그게 아니고 .... 저...」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이런 모습으로.... 어딜...」

간호사는 우리의 행동에 놀라워하다 잠시후 얼굴에 미소가 들리워졌다
우리는 어떻게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할지 몰랐다 후회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순없는 것같앗다

「우리선생...노출광 맞죠... 이런 모습으로 어디 몸이라도 팔러 가시나....낮에는 의사 밤에는 창녀...돈이 없어서 창녀짓하고 돌아다니는 건 아닐테고....」

간호사의 말투는 길에서 만난 창녀를 대하듯 경멸하는 말투였다

「저기 아무에게도 ..... 제발....제발.....」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간호사는 우리의 비부에 아무런 꺼리낌 없이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우리의 비부를 흘러넘치는 음액을 손안 가득 묻혀 우리의 눈앞에서 만지작 그리며 말했다

「변태같은 년...이렇게 들켜서도 흥분을 느껴 미친년 아냐? 잠깐 기다려 어디로 튀면 죽을 줄알어....」

간호사는 황급히 간호사실로 들어가 일회용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 우리를 찍었다 우리는 수치스러워 양팔로 가슴을 가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똑바로 안서..... 똑바로서.... 까운 벗고 몇장만 기념으로 찍고 보내 줄께....」

「여기서요...」

우리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다행이 주위엔 아직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그럼 여기서 벗지 밖에 사람들 더 많은 곳에서 벗을래 이 미친년...빨리해..안그럼 사람들 더 몰린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우리가 의사까운을 벗자 우리의 몸에 난 상처가 드러났다 간호사는 참혹한 매질의 흔적에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

「진짜 미친년이네... 벗고 다니는 것만 좋아하는게 아니고 맞는 것도 좋아하는 모양이네 이렇게 맞다 죽으면 어쩔려고....」

간호사는 우리가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간호사는 우리가 필요했다 이렇게 변태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난 우리가 구세주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간호사는 십여장의 사진을 찍고 내일 점심시간에 병원앞 카페로 나오라고 하고 우리를 보내주었다
우리는 걱정이 됐지만 간호사가 다른 사람에겐 절대 비밀로 해주겠다 했기 때문에 다소 안심은 됐지만 내일 점심때 그녀가 어떤요구를 해올지가 걱정이였다 자신의 부탁을 하나 들어주면 절대 비밀로하고 지금 찍은 사진도 돌려주겠다고 했다 우리는 서둘러 비상계단으로 갔다 까운을 벗었다 이제와서 멈추는 것은 차라리 죽는것보다 싫엇다 사실 아까 간호사에게 들켜 핀잖을 들을때도 우리는 음액은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떨어진것 같은 흥분을 느끼고 있었었다
우리는 까운을 비상계단에 두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숨을 죽이며 사람의 기색을 살피며 살며시 살며시 올라갔다 11층을 막 지났을때 우리의 뒤편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우리는 무실결에 뒤를 돌아 보았다 외과 레지던트1년차의 후지와라 였다 후지와라는 문쪽바로 위에 작은 벽등의 불빛으로 알아볼수 있었지만 계단의 중간쯤서있는 우리가 누군지는 식별하기 곤란한 지역이였다 우리는 재빨리 계단을 올랐다

「어..그기..」

후지와라가 놀라 더덤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육체의 고통을 잊은 채 13층 비상문 앞에 섰다 우리는 숨을 고루고 문을 살짝열어안을 살폈다 이사장실이 있는 층은 자료 창고와 촘무과등 의사들과 상관없는 부서만 자리잡고 있어서 복도도 불이꺼진 채 어둠이 들이워져있엇다 이사장실에선 문틈으로 불빛이 새워나오고 있었다
우리는 심호흡을 하고 이사장실 앞에 서서 노크를 했다

「똑 똑...」

「누구세요?」

보통은 그냥 들어오란고 하지만 카와카미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누구인지 확인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우리는 뭐라할지 몰라 얼른 대답하지 못했다

「누구세요..」

누구인지 재촉하는 카와카미의 약간은 신경질적인 말투로 다시물어왔다

「저...암캐 매조년 우리입니다..」

우리는 카노우가 자신을 지칭하는 말들중하나를 골라 자신을 지칭하며 누구인지 밝혔다 안에서 헛기침소리와 함께 차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헛흠...그래.. 암케라 그럼 어찌 들어와야하는지 잘알지?...들어와」

우리는 자신에게 네발로 기어서 둘어오라는 카와카미의 의도를 알아 채고 무릎을 굽히고 엎드렸다 그리고 이사장실을 들어갈려고 할때 비상계단문이 열렸다 후지와라가 옷을 다벗고 비상계단을 이용하는 누군지 모를 여자에게 놀라 주춤거리다 따라온거이였다 우리는 급히 안으로 들어갔다 머리로 문을 세차게 밀어 머리에 혹이 날것만큼 아팠다

「왜그래? 누가 쫒아오나?」

급히 들어오는 우리를 씽긋 웃으면 방기는 카노우는 우리에게로 와 문을 잠그며 말했다 우리는 울것같은 표정으로 얼굴을 붉혔다 아래로 내려다 보는 그의 눈빛은 마치 마당에서 키우는 개를 바라보는듯한 눈빛이였다

「정말로 누가 쫒아 오기라도 한거야...」

「네...」

우리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문앞에서 벗고 들어온게 아니였어?」

카와카미는 놀라워하며 우리를 바라봤다 카와카미는 우리가 진료실에서 여기까지 옷을 벗고 올줄을 몰랐던것이였다 옷을 벗고 오라고 한 것은 들어올때 문앞에서 옷을 벗고 들어오라는 듯이였기 때문이였다

우리는 울것 같은 표정으로 여기 오는동안 간호사를 만나 사진을 찍여야 했던 이야기와 계단을 이용한 이야기 그 중간에 후지와라에게 들켜 도망온이야기를 했다 카와카미는 자랑스런운듯 개처럼 엎드려있는 우리의 옆에 쪼구리고 앉아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우리는 그의 손길이 천사의 손길 처럼 느껴지고 푸근해졌다 자신의 결정이 정말 잘한것이란 생각을 하게 했다 그러면서 진짜 자신이 됀듯이 그의 옷자락에 볼을 비볐다

「그건 그렇고 ... 왔는 볼일을 봐야지 나두 너랑 더 놀아 주고 싶지만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아쉬군 ... 우선 무릎을 꿀고 3번 절을 하고 내게 노예가 될것을 청하면 내가 계약서와 서약서를 너에게 주마 그럼 그걸 낭독하고 싸인한 후 입으로 내 슬리퍼와 양말을 벗기고 혀로 발을 깨끗이 씻여 주면 내가 네게 개목걸이를 채워주는 것을 끝으로 하는 약식으로 하고 다음에 정식으로 모든 주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너의 노예식을 다시 치뤄주마 」

우리는 카노우와 카와카미만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의 말을 듣고 처음알았다

「주인님! 이 암캐년의 주인이 주인님 말고도 또...」

카와카미는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을 해주었다

「네년의 소유주는 나다 하지만 네가 모셔야할 주인은 ......그건 니년이 상관할봐가 아니다 빨리해라 시간이 없다」

우리는 무릅을 꿇고 상채를 세운 다음 가슴이 바닥에 다을 정도로 납작엎드려 절을하고 다시 상체를 세원 납작 업드려 절을 했다 그렇게 절을 3번하고 말했다

「음란한 암캐 매저키스트 우리는 카와카미님을 주인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추잡한고 더러운 길보창녀 같은 년이라고 거절하지마시고 제발 제가 주인님으로 모실수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우리는 담담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카와카미에게말했다 카와카미는 우리의 표정을 보고 여느 다른 매저키스트와는 다른 진지함과 비장함을 느꼈다

「허락한다 이 계약서와 서약을 지킬것을 서명하는 순간부터 넌 내 영원한 가축노예다」

우리는 자신을 가축노예라고 지칭하는 카와카미의 말에 행복감을 느꼈다. 그가 주는4장의 종이를 두손으로 고개를 쑥여 인사하듯 받아쥐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읽었다


가축 노예 계약서


주인님:카와카미(이하 주인님이 인정하는 모든사람) 노예:우리(앞으로 매스암캐 노예라부른다), 이 관계는 계약에 싸인한 시간부로 적용돼며 예외로 주인님이 허락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생활할수 있다.

제일조(소유권)
1 남편님은 메스암캐 노예에 대해, 인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를 소유한다.

2 메스암캐 노예는, 인권을 포함한 권리를 버리고 그것을 주인님에게 양도한다.

제2조(노예 맹세)
1 메스암캐 노예가 의무 내용등에 대해서는, 별도 노예 서약서에 의해서 메스암캐노예의 주인님에게 대해 맹세하는 것으로 한다.

제3조(계약기간)
1 계약기간은 원칙으로 영구히한다.주인님이 사망한 경우 상속절차에 따라 상속돼며 매스암캐노예가 사망했을 때에는 그 때를 계약기간 종료로 한다. 다만 매스암캐노예가 낳은 새끼가 암컷일 경우 주인님의 노예로 등록돼며 매스암캐노예로써의 역을 세습한다 숫컷인 경우 주인님의 결정에 따르며 그역의세습은 2대에 한한다

2 주인님은 메스암캐 노예의 양도, 매매, 폐기를 할 수 있으며 그 때는, 양도, 매매, 폐기를 한 날을 계약 종료 기간으로 한다.

제4조(계약해제)
1 주인님은 메스암캐 노예의 봉사가 부족한 경우 언제라도 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것으로 한다. 계약해제에 대해 메스암캐 노예는 이의 제기는 할 수 없는 것으로 한다.

 이상의 합의가 증거로 삼고, 본계약서 2통을 작성해, 당사자 쌍방 기명 날인 하여 각자 1통 보유한다.

 

 헤세이 14년 5월 12일

 주인님 성함 카와카미

 메스암캐 노예 이름 우리



가축 노예 서약서
 

 저는 별도의 노예 계약서에 근거해, 이하의 내용을 지킬 것을 맹세합니다.

제일조(선서)
1 저는 우리라는, 호적의 이름을 버리고, 메스암캐 노예로써의 이름 「누렁이」가 될 것을 맹세합니다.

2 누렁이는,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모두 버리고, 주인님게서 명령는 일을 따르며 시중드는 메스암캐 노예가 될 것을 맹세합니다.

3 누렁이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범위에 대해서는 가짜의 모습인 인간으로서 생활할것이고 단 주인님의 명령에의해서는 그것도 버릴것입니다.

제2조( 정의)
1 메스암캐 노예 누렁이는, 남편님에게 시중드는 가축 노예이며, 인간 노예 이하의 존재입니다.

2 누렁이의 남편으로는 인간인 카노우님을 남편님으로 하고 주인님의 명령다음 순위의 명령으로 하고 주인님과 동등한 권리를 가집니다 소유권에 대해서는 주인님 다음인 2순위를 가지며 주인님과 남편님이 지정하는 기간과 손님분은 주인님과 남편님이 명하는 것 만큼의 권리를 가지며 매스암캐노예는 거부할수 없습니다.

제3조(일상)
1 누렁이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때에는, 육체적, 정신적인 자유를 모두 버리고, 메스암캐 노예로서 주인님과 남편님에게 시중들 것이며 명령에 의해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복종할 것을 맹세합니다.

2 누렁이는 인간으로서의 권리, 자격등의 모두의 인권을 버리고, 주인님과 남편님의 소유물로서 모든 명령에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3 누렁이는, 남편님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지 이외의 모두를 사용해, 봉사할 것을 맹세합니다.

제4조(복장)
1 누렁이의 복장은, 전라에 개목걸이만을 착용합니다.다만, 주인님과 남편님의 기분에 따라 지정한 복장을 합니다

2 누렁이는, 주인님과 남편님께서 달아주신거나 하라고한 복장을 절대 허락없이 함부로 떼내지 않겠습니다

3 누렁이는, 어널 마개와 보지마개(지정하는 종류)를 주인님께서 하사하신 그날부터 항상 장착합니다. 일상생활중도 항상 장착하며, 관장시, 배설시엔 주인님또는 남편님의 허락을 받아 빼낼 수 있습니다.

4 누렁이는 주인님과 남편님의 희망에 따라, 피어스과 문신 장착물은 향후 결정에 의해 하게 돼며 거부할수 없습니다

 

제5조(말)
1 누렁이는, 주인님과 남편님에게 항상 최상급의 경어를 사용하고 또, 주인님과 남편님의 손님에 대해서도 이에 준하는 경어를 사용합니다.

2 누렁이는, 남편님의 어떤 명령에도 반문을 하지 못합니다

3 누렁이는, 그 누구에게도 주인님과 남편님의 별도의 명이 없는 한「안돼요」 「할 수 없습니다」등의 거부의 말을 할수 없습니다

제6조(보행)
1 누렁이는, 무릎을 사용하는 엎드린 상태의 보행을 기본으로 하며 외출시나 사회활동시에만 직립보행을 하며 주인님과 남편님의 명령에 의해선 이권리도 제한 받으며 제한에대해 이의를 제기 할수 없습니다

2 매달거나 매를 치는 것 등, 경우 2개 다리로 서는 것을 주인님과 남편님으로부터 지시받아 인간 노예의 모습으로 행동하며 작업이 끝남과 동시에 매스암캐노예의 자세로 돌아갑니다

3 누렁이가 주인님과 남편님의 지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긴급하고 부득이 인간의 모습을 해야돼는 경우 인간의 모습을 행하고 후에 주인님과 남편님에게 보고 하고 주인님과 남편님의 판단에 따라 벌이나 용서를 받습니다

 

제7조(봉사)
1 누렁이는, 보지이 외에도 모든 신체를 이용하여 주인님과 남편님께 하는 봉사를 즐겁게 할 것을 맹세합니다.

2 누렁이는, 주인님과 남편님의 허락없이는 옥체에 다을 수 없으며, 주인님과 남편님을 아침 깨울것을 명하거나 필요가 있을 때에는 입이나 혀로 자지님을 햝거나 빨는것은 허락없이 행할수 있으나 그런 행동이 발정난 암캐의 행동이라 판단하시면 벌할수 있습니다

3 주인님과 남편님의 몸의 모든 더러움은 기본적으로 누렁이의 입이나 혀로 깨끗이 할 것을 맹세합니다. 특히, 누렁이의 보지나 항문을 사용하신 모든분들의 자지님과 그와 유사한 것들에 대해서도 전력을 다해 누렁이는 입이나 혀로 깨끗이 하며, 저의 더러운 병균이 옴겨가는 것을 주의하겠습니다.

4 누렁이를 이용하는 분들의 정자는 똥개의 입과 항문 보지로 모두 받아 들일 것을 맹세합니다.

5 누렁이의 입을 주인님이나 남편님이 원할경우 화장실로 이용하실수 있으며 그 외 지정하는분도 이용할수 있으며 이를 거부하지않고 즐겁게 받아 들일것을 맹세합니다.

제8조(교육)
 누렁이는, 주인님과 남편님이 행하는 교육이 육체적 손상을 수반하는 것이어도 모두를 감수 하며, 쾌감을 얻을 수 있는 몸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제9조(육체 개조)
1 누렁이는, 피어싱, 성기의 확대, 어널 확장등의 주인님과 남편님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육체 개조를 감수 할 것을 맹세합니다.

2 누렁이는, 주인님과 남편님의 메스암캐 노예의 증거로 하시는 문신, 낙화등의 육체에 대한 각인을 감수 할 것을 맹세합니다.

제10조(손님)
1 누렁이는, 주인님과 남편님이 지정한 손님에 대해서 주인님과 남편님을 대하듯 성심으로 봉사해 즐겁게 할 것을 맹세합니다.

2 누렁이는, 지정하신 손님분들도 똥개의 보지를 포함한 몸의 모두를 이용해 봉사할 것을 맹세합니다.

3 누렁이는, 손님분들의 정자는 입과 항문 보지로 받아들이며 피임약의 투여는 일부허용하지만 고무제품인 콘돔등을 사용해 제 몸 밖으로 비정상적으로 뽑아내지 않을것을 맹세합니다.

4 누렁이는, 주인님과 남편님의 명령이면, 손님분에게 랜트돼는 일도 감수하며, 주인님과 남편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게 열심히 봉사할 것을 맹세합니다.

 

제11조(징벌)
1 누렁이는, 상기의 맹세를 어길시에는, 어떤 징벌이라도 감수 할 것을 맹세합니다.

2 누렁이는, 맹세를 어긴것으로 양도, 매매, 폐기되어도, 이의 제기는 일절 하지 않는 것을 맹세합니다.

제12조(맹세 파기)
1 누렁이는, 이 맹세를 파기하는 것을 할 수 없는 것으로 합니다. 이 맹세는 새끼암컷을 낳은 경우 그 새끼암캐에게 승계돼며 새끼 암캐를 낳지못하고 누렁이가 사망한 경우 맹세를 파기합니다.

2 주인님과 남편님은, 이 맹세의 변경 혹은 파기요구할수 있으며 누렁이는 이를 거부하지 못합니다

 이상 맹세를 증거로 삼아, 본서약서 2통을 작성해, 똥개의 기명 날인 한후 주인님과 남편님이 각각 한부씩을 보관하는 것으로 한다.

 헤세이 14년 5월 12일

  메스암캐 노예 누렁이

인간일때의 호적명 우리



「서명해라....」

카와카미는 우리에게 작은 과도와 펜촉 그리고 작은 종지 하나를 던져주었다 우리 놀라 카와카미를 바라보았다 그의 손엔 작은 붕대가 감겨져있었다 우리는 눈물이 핑돌았다 자신을 위해 단지를 한 주인님이너무도 감사하게 느껴졌다 우린는 한치의 주저함 없이 새끼 손가락에 상처를 내 종지에 담은 다음 펜으로 싸인을 했다
그리고 입으로 주인님을 슬리퍼를 벗기고 양말을 입으로 물어 땅겨 벗긴다음 정성스럽게 햝앗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이런 엄숙한 식을 하고있는중 우리가 앉은 자리에 작은 웅덩이가 생겻다 우리도 미쳐 몰랐지만 주인님의 발을 햝으며 그 웅덩이는 더욱 커졌고 주인님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으여 빨간 광택이나는 개목걸이를 걸어주며 작은 열쇠로 열수 없도록 잠굴때 우리는 다시는 이걸 벗을수 없음을 느꼈다 하지만 기뻣다 자신의 경험이 아직은 미약하지만 자신이 경험한 매조성에 충실하며 앞으로 더많은 쾌락의 늪에서 살수 잇을거란 생각을 했다 그 길이 얼마나 자신을 울게 할지 알수 없었만 자신이 흘린 눈물만큼이이 큰 쾌락으로 자신이 그만큼의 음액을 흘릴수 있으리라는것도 알수 없었지만 우리는 목걸이를 달아주는 주인님의 손길과 자신을 안아주며 주인님의 코트로 우리를 감싸 안아 이사장 전용에르베이트를 타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 자신의 승용차로 우리의 아파트에 바래다주는 주인님에게 감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

「누렁아...내일 간호사가 원하는 것은 뭐든 들어줘라 그리고 앞으로 너의 비밀을 알고 다가와 원하는것을 바라면 뭐든지 ....당분간은 네의 몸에 더이상의아무런장식도 달지 않을것이다 단지 속옷을 절대 입을 수 없다 그리고 3일에 한번 네 음모를 3일에 한번씩 면도해라 카노우와 나를 모시는 전에도 면도를 하고.... 그럼 쉬어라 당분간 난 병원에 나오지 못할것이다 내가 돌아 왓을 때 더 훌륭한 암개가 돼어 있을걸기대하마 」

카와카미의 눈에 아쉬움이 가득햇다 우리를 두고 잠시 멀리서 지켜 봐야한다는아쉬움이.... 우리를 내려주고 카와카미는 차를 타고 떠났다 우리는 눈물을 흘렷다
슬펐고 기펐고 걱정스러웠고 안심하고있었다

================================================================
졸면서 쓰서 아침에 다시 수정합니다 제송합니다 간단한 호칭과빠진 부분의 추가가 있었지만 전체적 내용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