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절정의조교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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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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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제2부【35】

누렁이의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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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주인님을 한참을 바라보던 우리는 이젠 정말 쉬고 싶었다 정신적으로 너무나 피곤한 하루였다 아파트 현관 경비실을 막지나는 데 경비아저씨가 작은 쪽문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의사 선생....」

늙은 경비원은 우리를 불럿다 우리는 혹시라도 자신이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았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옷깃을 여미며 경비아저씨를 향해돌아섰다

「이거가져가요 조금전에 누가 배달왔더라고...그리고 자물쇠 고장났어요? 그런데 자물쇠 달아주로온 양반 정신이 나간건지..... 자물쇠를 너무 아래 달았더라고 ...쭈리리고 앉아 문을 열어야 겠던데... 불편하게...」

경비아저씨는 우리에게 라면 박스정도 크기의 종이 상자를 건내 주었다 우리는 무심코 두손으로 상자를 받아들었다 그대 옷깃이 살작 열리며 자신의 알몸이 살작보인것 같았다 우리는 급하게 상자를 바닥에 놓구 돌아서 단추를 잠구었다

「흐흐흐 남자친구라도 만나오는 모양이죠? 요즘 여자들이란 ...걱정말아요 아버지 아니 할아버지 뻘인 사람에게 뭘..... 그래두 조심해요 여기 아파트가 좀 외져서 나쁜놈들이 많아... 젊음이 좋군 .. 올라가봐요 참 ... 열쇠줘야지」

우리는 경비가 전해주는 열쇠를 받아들며 얼굴을 붉혔다 경비아저씨가 좋게 생각해줘서 다행이엿지만 앞으로 조심하지 않음 안돼었다 자신의 부주의로 오늘만 벌써 3명 아니 더있을 지도 모르지만 3명에게 자신의 변태같은 모습을 들겼으니 진짜 조심하지 않음 동네 전체 병원전체에자신이 음란한 암캐라는 사실이 알려 질것이다

「그럼 수고 하세요...」

우리는 얼굴을 붉히며 인사를 하고 허겁지급 3층에 위치한 집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올때 새로 달린 자물쇠는 우리가 기어 들어 올때 사용하기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안에서는 잠글수 없는 구조였다 우리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주인님이 주신옷을 벗고 네발로 기어 집안을 살펴보았다 크게 다라진것은 없었지만 현관 입구에 대형애완견의 대소변을 처리하는 패드가 깔려있었고 침실엔 침대다리에 고정된 개줄이 달려 있었고 주방의 식탁 밑에 개밥그릇이 놓여 있었다

우리는 주인님의 의도를 알수가 있엇다

(아 주인님.....)

자신은 앞으로 대소변은 언제 갑작스러운 방문객이 문고 들어 올지 모르는 현관앞에 애완견용 대소변 처리패드위에서 해결하고 식탁아래 개밥그릇으로 밥을 먹고 침대 밑 개줄을 자신의 개먹걸이에 연결 한채 움크리고 잠을 자야한다는것을 의미한다는것을 우리는 알수 잇었다 우리는 개처럼 움크리고 앉아 경비 아저씨에게 받은 중세 르네상스 형식의 화려하고 이쁜금빛 열쇠를 자신의 목걸이에의 고리에 걸었다 내일부터는 현관앞에서 부터 알몸으로 개처럼 기어 들어오기 위해선 그기에 걸어두는것이 현명할 것 같았다 누가 보면 그냥 이쁜열쇠 모양의 팬던트인줄 알것이였다
상자를 열어 보았다 상자안에는 커다란 개껌 3개와 콘프레이크와 개밥이 한장상자 가득 들어있었고 메모가 적혀있엇다

(아직은 길들어지지 않은 암캐인것같아 개밥과 콘프레이크를 같이 넣어준다 일주일에 한두끼정도는 개밥으로 먹을 수있도록 하고 이것은 한달치 양식이다 이것과 비벼먹을 우유는 매일 아침 배달 될 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암캐의 모습으로 문앞에 놓인 우유를 회수해먹어라 앞으로 병원에서 나오는 월급은 전액은 교육비용으로 지불될것이고 만약돈이 필요하다면 니 몸뚱아리를 팔아 벌어써라 니 몸뚱아리를 최고 1000엔을 받지 못하며 한번 몸을 팔때마다 정숙하지 못한 벌로 1대씩맞게 될것이다
벌은 한달에 한번 남편인 나를 모실때 받으며 달력에다 매일매일 니 몸뚱아리를 이용한 손님의 수를 적어라)

카노우의 메모였다 우리의 가학성을 자극하는 그의 메모에 몸이 달아올랐다 우리는 자신의 비부로 손이갔다

「아....」

조용한 집안에 퍼지는 자신의 커다란 신음소리에 자신 스스로 깜짝 놀랐다 우리는 두리번 그리다 다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햇다 이따금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넣어 침을 묻혀 자극했다 자신의 비구에선 음액이 넘쳐 비부를 완전히 적시고 있었지만 우리는 계속 자극하던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어 빨고 다시자극하길 반복했다

「아... 남편님... 남편님....아.... 이 음란한 암캐가 발정이나서... 아 .. 」

우리는 묶이고 싶었다 우리는 상자에서 개껌하나를 들고 침실로 들어갔다
침실로 들어간 우리는 문들 닫고 침대 밑 개줄을 자신의 목걸이에 걸었다 그리고 드러 누워 오른 손바닥으로 상처 가득한 자신의 비부의 언덕을 거칠게 내리치며 개껌을 한쪽끝을 입안에 넣고 햝았다

「탁.탁 타탁....」

우리는 자신이 빠고 있던 개껌을 자신의 비구에 맞추었다 초등학생의 주먹만한 개껌의 끝부분이 자궁벽에 부디 칠 때까지 깊이 찔러 넣었다 꽤나 날카롭게 각이 진 개껌의 첨단은 우리의 질벽을 햘키듯 들어 갓다

「꺄아악.......으흐흑......음....아....」

자궁벽까지 들어간 개껌은 우리의 비구 고통스러울 만큼 충만하게 했고 다시 쾌감을 느끼게 했다

「아 찢어 질것같아.... 암캐년의 보지가 누렁이의 보지가 찢어질것 같아요 남편님.....남편님....발정난 암캐년의 보지를 찢어 주세요....」

우리는 자위를 하면서도 자신의 느낌을 입밖으로 말하며 마치 한마리 암캐가 돼어 남편님인 카노우의 조교를 받듯한 착각속에 천박한 창녀의 모습으로 자위를 했다

예전의 우리라면 자위를 하면서 아니 남자와 성교를 하면서도 자신의 느낌을 입밖으로 내지 못햇지만 지금 한마리의 암캐 우리는 누가 들어 주길 바라는듯 자위의 느낌을 말하고 있엇다

「아 미치겠어 아 ..... 주인님 좀더....아..... 세게 ...세게...암캐 누렁이의.... 보지를 좀더....좀더 세게 박아주세요.... 아...」

우리는 다시 오른손으로 비부의 둔덕을 세게 때리기 시작했다 이미 상처를 많이 가진 비부는 우리의 손에도 온몸이 덜썩일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철석....탁탁탁....철석....」

우리의 손에 맞혀 비부에선 울음소리를 내며 괴로워했고 우리의 입에선 쾌락의 신음을 토해 냈다

「아으으으윽.... 좀더 세게 좀더 세게 때려 주세요... 남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 암캐의 보지..보지를 때려주셔서....아아ㅏㅏㅏㅏ」

우리는 이미 자신이 자위하는 것이 아니고 남편님인 카노우의 조교를 받는듯한 착각에 빠져 있엇다 우리의 손이 비부를 때릴때마다 음액이 사방으로 튀어 나갔다

「아 .. 남편님 쌀것같아요 ..제발 싸도록 허락해주세요...제발...제발....」

우리는 이미 절정에 오른 듯 오른손의 움직임도 개껌을 쥔 왼손의 움직임도 더욱 거칠어 졌도 그 마찰음은 방안 가득 메아치 치고 있었다

「탁탁탁... 쩌뿍 쩌뿍 ...철석.....뿍...뿍..뿍 ...타다타탁......」

「남편님 .... 죄송합니다 이미천한 암캐년이 도저히 ....아 도저히....싸...안..아....」

우리는 절정의 쾌감이 파도처럼 우리의 몸을 덮쳐 우리는 죽을것 같앗다 숨을 껄덕 거리며 우리는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켰다 절정의 순간에도 우리는 계속 절정이 유지시키려는 듯 오른손과 왼손의 움직임의 강도와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절정은 우리의 피곤한 몸으로 계속 느끼게 놔두지 않았고 눈동자는 초점을 잃고 실신하듯 쓰러져 잠이들엇다

개목줄을 한채 다리를 크게 벌리고 비구엔 개껌을 깊이 넣은채, 바닥엔 음액이 흘린채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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