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성간종료 소녀무참Replay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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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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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일반적인 행동양식을 무신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순애물이나 가벼운 패티쉬 근친물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좋으신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시길 바랍니다.



등장 인물


스즈키 휴(?) : 오랜 고성의 주인이며 이글의 주인공이다.스스로에게 냉혹할만큼 인성이 마비된 사내이며 그 어떤것에도 철저한 남자이다.무슨이유로 이성에 살고 있는지 나이가 몇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전혀 알수없다.

나나카미 미카코(36) :휴를 받드는 시녀들의 장이다.고성의 모든곳을 관장하고 있으며 휴를 위해서는 사람을 죽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냉혹한 여자이다.휴와의 관계는 상당히 모호하며 그 성격또한 알수가 없다.다만 알수 있는것은 그녀는 굉장히 위험한 사상의 소유자이며 자신의 의지와 철학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사(26) : 휴의 어떤 비밀들을 왠지 모르게 알고 있는듯한 인상을 주는 여인이다.고성의 오랜 숙객이며 언재부터 있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5년이상 되었을 거라는 소문이 있다.미카코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듯하며 언제나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무언가를 조사하는듯한 인상을 준다.

스즈키 사토미(17) :성이 같기 때문에 휴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알수가 없다.내성에서 외성으로 절대 나가는 일이 없으며 휴와 같이 있는 모습이 아니면 자신의 방에서 나오는 일또한 없다.하지만 왠지 모르게 미카코를 두려워하는 인상이다.하지만 미카코는 사토미를 어려워하지 않는다.

토나 미나미(19): 성의 인근마을에서 성으로 팔려온 아이다. 성으로 오기전까지 상당히 좋지 않은 곳에서 일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미카코를 잘 따르며 성을 좋아하는 인물중 하나 .... 자신을 판 부모를 증오하면서도 자신을 산 휴에게는 애정을 가지고 있다.(단순한 애정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신슈우 나카모토 (57) : 휴의 외과의다. 성에 상주하지 않고 마을에서 살면서 가끔씩 성에와 휴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그의 일이다.
마을에서는 명의로 통하고 있는 남자.


카즈야 후우키(34) :휴에게 생명을 저당잡힌 남자로 무서운 괴력의 소유자이다.뭔가로 인해 휴의 하인이 되었다는데 그이유는 알수가 없다.나카모토와는 절친한 사이다.(어떤 이유로 든지간에)

산스케(16) : 휴의 인간애완 동물1호다.이곳에서는 휴와 사토미 미카코 나카모토등을 제외하고는 최대 권력의 소유자다. 휴에게 만은 절대 충성하지만 휴외의 인간은 가축이상으로 보지않는다.휴에게 접근하는 모든것에 대한 본능적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리타(22추정?) :성의 외곽 바다에서 표류하다 휴에게 발견된 인간애완 동물3호다.휴를 좋아하지만 산스케가 무서워 좀처럼 다가가지는 못한다.


미나(12) : 휴의 애완 동물4호다.휴가 최근에 구한 애완동물이며 요즘 가장 잘 데리고 다니고 있다.휴의 눈밖에서 산스케에게 무섭게 당하고(?) 있다.

코야 이츠미(17) :휴를 따르는 시종.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울만큼 변태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휴에게 오기전까지는 고아였다고한다
사실인지는 불분명하다.)

네이 린(16) :이츠미와 같은 시종이다.미사와 친한듯하고 휴를 무서워한다.

칸나(18),모에미(20),유미(18),다에코(22),리사(20) :모두 미카코 밑의 하녀들이다.


그외인물들(추가...)



미카시마 이시몬(68) :상당히 거대한 조직을 가지고 있는 남자다.휴와는 모종의 관계가 있는듯 그도 그렇지만 휴도 이시몬에게 존대를 하지 않는다.상당한 사디즘의 소유자이다. 여자의 육체를 파개하여 만족을 느끼는 상당한 사디즘의 소유자이다. 모든것을 자신의손아귀에서 가지고 있어야만 만족하는 자다.점점 늟어가는 자신의 육체에 대한 환멸을 조금씩 느끼고 있으며 최근에 들어서는 어린소녀들을 수집하는데 취미가 붙은듯하다.



아리시마 시키(23) :미카시마 이시몬의 육노예로 이시몬이 수집한 노예중한명이다.이시몬의 노예로 들어간 7년째인 그녀는 이시몬의 생물과학연구소를 위장한 인체실험실에서 특수한 수술을 받고 기형적인 육체를 가지게 되었다.
이시몬을 모시는게 자신이 이세상에 사는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다.

에니(25) :이시몬이 뉴욕에서 수집한 외국인이다.아직 일본말이 서툴긴하지만 많이 배워가고있으며 이시몬이 외국인인 그녀에게 사람을 수간하는 벌래의 이미지로서 지네를 문신으로 세겨 넣었다.
특별하게 이시몬을 따르는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어떻게 이시몬에게 오게 되었는지는 알수없다.

노조미(22) :이시몬이 휴처럼 어렸을 때부터 키워서 기른 애완견이다.이시몬에게 어릴적부터 갖은 학대를 받아 정신적을 상당히 황폐해져 있는데 스스로가 자신스스로 육체에 가해지는 인육적인 쾌감에 맞들여진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다.

이시가와 노인(29) :이시몬의 기사겸 보디가드로 2M가 넘는 키와 걸맞는 덩치를 소유한 거한이다.
이시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같이 따라다니며 심지어 이시몬의 잠자리에까지 그는 이시몬을 떠나지 않는다.고성의 장인 미카코와는 아는듯한 모습을 조금보인적이 있다.



성간종료 소녀 무참 2-3화


스즈키 휴와 미카시마 이시몬


나는 고개를 들어 이시몬의 노쇄한 육체를 바라봤다.
"미카시마씨 오랜만군요 한 일년여 만에 다시 보는건가요......"
나의 감정이나 높낮이의 톤이 없는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이시몬은 여전한 구역질나는 얼굴로 나에게 수인사를 하며 말을 했다.


"흐흐흐 그래 나야 이렇게 잘지내고 있었지..그러는 스즈키씨 언제나 모습그대로군...흐흐"
이시몬은 나의 몸을 햟기라도 하려는둣 내 온몸 구석구석을 바라봤다.
이시몬이 남자여자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것은 알고있었다...그렇다고 내가 그의 시선에 노골적인 불만을 펴할필요는 없으므로 나는
이시몬의 시선이 어디에 향해있듯간에 게의치 않았다.
"그래그래 오늘 있을 즐거운 일들은 다 준비 됐는지 모르겠군 스즈키씨"
이시몬의 목소리에 나는 미카코를 바라봤다.


"예 스즈 키주인님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하지만 아직 귀빈들께서 모두 오시지 않으셔서..."
미카코는 내의향을 알고 즉각 답변을 했다.
"큭큭큭 뭐내가 너무 일찍온것도 있지...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말이야 응?? 그 스즈키씨뒤에 있는 것은 무엇인지 궁굼한데 알려줄수 있겠나."


나는 내뒤에서 몰래 숨어 슬금슬금 이시몬 일행을 바라보던 미나를 내려다 보다 개줄을 끌어 미나를 앞으로 내세웠다.
"미나 인사해야지 이곳에 방문한 손님분들이시다."
미나는 내얼굴을 빤히 쳐다보다 의중을 대략 눈치 챘는지 이시몬에게 앞발을 모아 땅을 집고 상채를 든뒤 뒷다리는 발은 모으고 허벅지는 벌리는 전형적인 개의 자세를 취한후 머리를 숙여 이마가 땅에 닿게 내렸다가 낮은 자세를 취한후 고개를 들었다.
미나는 거의 처음의로 외지인을 보는탓에 호기심이 동한듯 이시몬 일행을 바라보며 나에게 뭐냐고 묻는 얼굴을 취했다.

-미카시마 이시몬-
그는 미카시마 그룹의 총수이다.미카시마그룹은 대외적으로는 암치료제와 각종 항생제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약학회사 지만 그내실을 잘보면 사실 미국과 프랑스의 지원을 받아서 인체실험 및 생화학 무기의 제조연구로 이윤을 남기는 거대한 민간기업이다.
게다가 이들은 정계에 연줄을 닿아 놓아 일본정부에서는 알고 있지만 모종의 조건을 전제로 무시하고 있는 실정이라 법의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서 사실상 그들의 비도덕적인 인권유린은 오히려 일본내이기에 가능한 치외법권적인 힘을 그리고 권력과 돈을 가져오고있다.


"왕왕왕왕"
나의 얼굴표정을 바라보다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듯 나의 다리에 얼굴을 비비며 놀아달라는듯 아양을 떨었다.
"흠 말을 못하는모양이군 스즈키씨가 사육하는건가...하지만 산스케라는 숫놈이 있는걸로 아는데..말이야"
이시몬의 끈적한 음성이 흘러나오자 뭔가를 느낀듯한 미나는 이시몬을 바라보며 경계하는 동작을 취하며 금방이라도 이시몬에게 달려들듯한 모습을 취했다.
아마도 내가 있기때문일것이다...평소에 미나는 혼자서는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겁쟁이 애완견이라는걸 잘아는 나이기에...하지만 그렇다고 이시몬에게 저런 자세를 유지하게 할수는 없다.
이시몬에게 신경쓴다기 보다는 후에 그의 입에서 내 애완견들이 버릇없었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것이 싫을 뿐이니까.
나는 미나의 목을 만지며 더이상 경계를 하지 않도록 했다.
"왕...왕 ...왕"
이미 이시몬일행에게 관심이 없어진 미나는 더이상 그들을 상대하기 싫은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모습을 이시몬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관심이 가는듯 미나의 어린 육체를 눈으로 훓어보며 맘에드는듯 미나의 벌거벗은 몸 여기저기를 쳐다보았다.
미나는 그런 이시몬이 무서워진듯 조금씩 뒷걸음 치더니 내뒤로 숨어버렸다.
"흐흐흐....완젼한 애완견이라....내주위에는 스즈키씨의 애견같이 몸뿐만 아니라 정신자체가 애완견인 고깃덩이들은 없는데..흐흐흐
정말 흥미로운걸 봤소...."



"우우웅....웅웅"
무언가 자기를 주제로 심상치 않은 이야기를 하는듯한걸 느끼는지 미나는 나와 이시몬을 번갈아보다 내 구두를 혀로 햙짝이며 미나의 입에서 앓는듯한 소리가 세나왔다...
`훗...하찮은 미물도 자신의 위험을 알아본다는건가......'


미나를 바라보는 이시몬의 눈은 탐욕과 파괴욕으로 차오르는것을 나는 알수있었다.
"흐~~~귀여운 애완견이구만 스즈키씨가 이해해 준다면...말이야 흐흐"
나는 이시몬이 원하는걸 알수있었다.
이시몬은 자신이 완벽하지 못함을 타인을 더욱 파괴하고 부셔 자신보다 못하게 만든후 그걸 쾌락으로 알고 느끼는 남자다.
"뭐 나중에 시간내서 미나를 미카시마씨에게 빌려드리죠 물런 죽이지는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흐흐흐 고맙구만 흐흐"


이시몬의 시선에서 무언가를 느낀것일까 미나는 안색을 찌푸리며 안좋은 속내를 그대로 내보였다.
"끼잉낑 왕왕!!"
"조용해라 미나...이제 손님들이 차차 올때가 되었군 미카코"
나는 미나를 조용히 시키고 시계를 들여다봤다.
"네 저는 이만 들어가 마무리 준비를 해놓겠습니다...여기에는 곧 다에코와 리사가 안내를 맡을것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미카코는 준비를 위해 내성을로 갈것이고 잠시뒤에 나머지들이 오고나면 오후의 연회가 시작될것이다.
미카코는 좌중에게 가볍게 고개를 숙이고 다시 내성을 향해 걸어갔다.
나는 다에코와 리사가 오고나면 이시몬과 그의 인육들을 데리고 나의 성으로 들어갈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열린 돈과 권력을 가진자들만을 위한 악마들의 축제를 열것이다.





ps-아이고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이렇게 해서 소녀무참의 2장이 끝났습니다.
ㅎㅎㅎ 3장까지 쓰고 싶은데 갑자기 형이 들어오는 바람에 더이상 쓸수가 없어서 ... 3장의 주내용은 연회가 중심이며 새로운 성의 인물들과 여자들도 많이 등장합니다...
제 성격으로 보아 담주안에는 힘들듯 하지만 차분히 준비해서 잘 올려보겠습니다...
독자제현의 응원을 바라며....힘을 주세요 미칠듯이 손으 키보드를 두들겨 때리도록...말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아 그리고 형이 갑자기들어와서 급하게 마무리 했는데 이상해도 넘어가 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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