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제임스-James 2부 제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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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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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부 훈련

제9장

쥴리는 내가 하얀색 BMW를 몰고 나타났을 때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내가 훔친 차가 아니라고 거듭 다짐하자 기꺼이 차에 올라탔다. 그리곤 우리는 브렌다와 사라를 데리러갔다. 어제 모두 입이 맞추어져 있었던 모양인지 세명 모두가 빨간색, 흰색, 그리고 청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그리고 사라는 "수요일"을 입고 있었다. 물론 내가 직접 확인한 결과였다.


학교에서는 연예인을 기다리는 고등학생들마냥 정문앞에서 기다리고 서 있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은 자명했다. 심지어 내가 몰고간 차마저도 나보다는 더 아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난 앞으로 세시간 후에는 니콜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한 마음으로 웃음을 지었다.


= = = = =


점심식사 종이 울리기도 전에 나는 차를 몰고 니콜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속도를 이빠이 올리며 하얀색 BMW로 도로를 질주하는 나였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은 이차의 주인을 만나는 것이었다.


그녀는 문앞에서 나를 성대하게 맞아주었고 잠시 후 우리는 욕망에 가득 찬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니콜의 손을 잡고는 윗층으로 끌고올라갔다. "점심은 나중에 먹어도 된다고 - 난 아침을 잔뜩 먹었단 말이야."


= = = = =


레스토랑에서 비록 안톤은 마드모아젤의 모습이 다소 헝클어져 있고 몬시어는 동네건달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내색치않고 맞아들였다. 나는 해물과 스테이크 캄보를 시켰고 니콜은 조그마한 써로인 스테이크를 시켰다.


우리는 내가 그녀의 계좌를 운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류에 싸인을 하기위해서 변호사와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약 한시간 반동안 테이블 위에 가득 쌓인 서류들을 헤치며 싸인하는 고역을 치른 뒤 우리는 한무더기의 서류를 지참한 채 차로 향했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 변호사는 모든 주식과 채권들을 "잼피시 홀딩," 니콜이 소유주이며 내가 매니저로 등록되어 있는, 으로 이전했다.


"너도 이젠 회사의 매니저가 되었으니까 여기 경비-전용 크레딧 카드야." 니콜은 웃으며 나에게 카드를 건네주었다, 아마도평상시 그녀의 성격대로라면 한계가 없는. 그리고 차의 개스를 채우는 데 카드를 사용해도 좋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부지런히 차를 몰아 집으로 향했다 - 훈련을 잽싸게 마친 뒤 가질 즐거운 시간들을 위해서.


= = = = =

우리는 커다란 에어 매트리스를 수영장으로 옮겼고 니콜은 우아하게 그녀의 숨막히는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면서그위에 자리잡고 누웠다. 그녀는 썬탠 로션을 나에게 건네주었고 나는 그녀의 온몸에 발라나갔다. 그녀는 내가 로션을 바르는 과정에서 계속 몸을 꿈틀거렸고 따라서 나는 그녀의 일부 예민한 부위에는 세번 네번 로션을 발라야했다.


내가 그녀의 몸을 마치자 니콜은 로션을 나의 몸에 부드러운 손길로 바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몸에 키스하면서 때론 햝아가면서 나로 하여금 신음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어 적신다음 나의 몸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질안은 부드러우면서 불같이 뜨거웠고 그러면서도 나의 분신을 빈틈없이 조여주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질은 나의 분신이 점점 깊숙히 진입해 들어감에 따라 환영하듯 율동치며 조여왔고 난 고조되는 쾌감에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눌러야만 했다. 그녀 또한 질 내부에서 퍼져나오는 쾌락을 음미하는 듯 눈을감고 몸을 떨고있었다. 나의 분신이 절반쯤 삽입되었을때 그녀는, 질을 가득 채운 나의 분신이 주는 쾌락으로 흥얼거리며, 나의 가슴에 팔을 댄채 서서히 엉덩이를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의 충혈된 자지를 따라 엉덩이를 흔들며 더 더욱 깊숙히 받아들였며 점차 엉덩이가 오르내려지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그녀의 신음소리는 격해져갔다.


"더 이상 못 움직이겠어... 위로 올라가..." 그녀는 속삭였다.


나는 그녀의 깊은 곳을 파고들며 격렬하게 움직였고 그녀의 신음성은 끊이지않고 이어졌다. 나 또한 거의 한계에 도달해있었다.


그녀는 나의 눈을 바라보고는 부드럽게 나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리곤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얼굴은 나에 대한 욕구와 그녀의 부드러움과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었다. 마치 그동안의 외로움과 기다림 그리고 갈급함을 보여주려는 듯이... 그녀의 얼굴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나의 눈가에서는 눈물방울이 솟구쳐내리기 시작했고 우리는 서로가 욕망의 정점에 도달함에 따라 우리의 모든 것을 결합하려는 듯이 결사적으로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 = = = =


니콜은 시내에 볼일을 보러갔고 나는 컴퓨터에서 못 마친 일을 하기 위해 돌아갔다.


나는 가스톤의 투자전략에 대해서 생각해오고 있었고 그는 대체로 10~20%의 이익을 기대하고 약 5000~20000주 가량의 거래를 했었다. 내가 전에 팔아치웠던 주식들에 대하여 조사를 해보고는 일부 수익성이 기대되는 항목들에 대하여는 다시 매입주문을 하였다. 대략 거래가 끝 마쳤을 즈음에는 지난번의 매각대금 중 약 4백만달러를 소모한 뒤였고 백만달라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남겨두었다.


의자에서 일어나던 나는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고 비틀했다. 아마도 이러한 중대한 결정들을 내가 했다는 사실에 대한 흥분 그리고 일이 잘못 되었을 때에 대한 걱정 때문인것 같았다. 하여튼 난 지난주에 내가 겪었던 모든 섹스와 훈련들보다도 오늘 이 일로 더욱 진이 빠지는 것 같았다. 앞으로도 니콜의 계좌를 대신해서 거래해줄려면 주식시장에 대하여 연구를 더욱 많이 하여야 할 것 같았다. 나는 침대로 가 눈앞에 떠오르는 숫자들과 도표들을 멀리한 채 잠에 빠져들었다.


= = = = =


떠들석한 소리에 잠이 깨어난 나는 나의 사랑스러운 세명의 친구들이 니콜의 안내 아래 방안으로 몰려들어 오고 있는 발견했다.


쥴리는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몸을 날렸고 나의 온 얼굴에 키스를 하곤 내가 사라와 브렌다에게 하는 동안 계속해서 나의 분신을 조사하고 있었다.


브렌다와 쥴리는 황체호르몬 임플랜트가 심어진 팔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었다. 사라는, 나중에 알려준 바에 따르면, 이미 월경을 조절하기 위해서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따라서 임플랜트가 필요없었다.


나는 세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것을 조용히 시키고는 말했다. "니콜이 보여준 친절함과 너그러움에 대하여 인사하는 것을 잊었잖아."


나는 나의 두 팔을 벌렸고 니콜은 그런 나에게 안겨왔다. 세 소녀들도 우리 둘을 감싸며 포옹했다. 나는 니콜을 당기며 침대위로 끌어올렸고 그녀는 주위에서 보고있는 세 소녀들 때문인지 주저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하며 그녀의 주저함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눈가에 키스했다. 그녀가 그런 나를 막을려고 하자 나는 그녀의 두 손목을 모아 머리위로 올려 침대위에 고정시켰다.


꼭 움켜진 그녀의 두 팔은 떨리고 있었지만 나의 손으로부터 두 팔을 풀려고 시도하지는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하며 입술로 볼과 목을 애무하며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겼다. 난 세 친구들에게 니콜의 치마와 스타깅을 벗기라고 눈짓하고는 계속 그녀의 목과 귓볼을 애무했다. 니콜은 부드럽게 신음하며 머리위로 치켜올려진 두팔을 비틀고 있었다.


나는 사라의 손을 잡아 니콜의 브라로 이끌었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그것을 벗겨내었다. 그리고 난 사라의 얼굴을 니콜의 풍만한 살집으로 이끌었다. 니콜은 전신을 떨고있었고 터질듯이 솟아오른 봉오리를 사라의 부드러운 입술로 밀어붙였다. 쥴리와 브렌다는 니콜의 남은 옷을 모두 벗겨내고는 그녀의 전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온몸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니콜은 전신을 비틀고 있었고 그 와중에 쥴리는 벌어진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니콜의 황금빛 수풀에 입술을 묻었다.


니콜의 신음소리와 몸부림은 우리의 손길아래서 점차 커지며 온몸의 성감대에 가해지는 자극에 절정에 이어 절정을 맞이했다.


브렌다는 그녀의 얼굴을 키스하고 있었고 나와 사라는 그녀의 두 봉우리를 그리고 쥴리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있었다. "제임스, 내가 니콜의 보지를 코로 비벼줄까?" 쥴리는 물어왔다. "아니, 쥴리. 나중에."


우리는 니콜이 지쳐서 더 이상 반응하지 않을 때까지 그녀를 계속 오르가즘으로 이끌었다. 난 세 아이들에게 수영장에서 놀고 있으라고 말했고 그녀들은 옷을 벗어던지고는 수영장으로 달려갔다. 난 아직도 몸을 떨고있는 니콜의 곁에 누워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오르가즘 뒤의 미열로 붉어진 그녀의 얼굴은 사랑스러웠고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가슴에 키스했다.


"아, 나의 기사님 - 나 온 몸이 저려오는 것 같아! 내가 경험했던 그 무엇보다 더 짜릿했어.온몸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만 같았서... 아! 난 정말 널 사랑해! 그리고 쥴리, 브렌다, 사라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기뻐!"


나는 그녀에게 키스했고 우리는 한참동안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그리곤 수영장으로 나갔다.


"아까 나를 위해서 ... 다들 고마웠어. 난 너희들 모두 다 사랑해." 그리곤 우리는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처럼 벌거벗은 세 소녀에게서 열렬한 환영을 몸으로 받았다.


나는 수영장의 얕은 쪽에서 나의 허리에 두 다리를 감고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나의 등에 매끈하면서 탱탱한 젖가슴을 비비고 있는 사라의 엉덩이에 두 손을 받친 채 앉아있었다. 니콜은 브렌다와 쥴리에게 접영을 가르치고 있었다. 무수한 실패끝에 그들은 접영을 배우는 것을 포기하고는 비상시를 대비한 긴급구조법을 연습하고 있었다. 나는 젓가슴을 주무르는 것이 공기를 불어넣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를 궁금해하고 있었고 사라는 그게 도움이 된다고 역설하고 있었다.


난 사라에게 나에게 긴급구조에 도움이 되는 에어펌프가 있는데 연습해 보겠는냐고 묻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니콜은 우리의 행동을 알아채고는 내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구석에 가서 혼자 앉아 있으라고 명령했다.


브렌다는 3m 점프대에 올라가 다이빙을 하며 멋지게 물속으로 입수했다. 우리는 수영장 가에 앉아 그녀의 모습에 손뼉을 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곤 브렌다는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유연하면서도 우아한 그녀의 근육은 태양빛에 반사되어 빛나고 있었고 봉긋한 젓가슴에 젓꼭지가 연필지우개마냥 발기되어 있었다. 그녀의 모습은 나의 모든 것을 사로잡았다.


"브렌다, 멈춰! 만약 네가 계속 한다면 누군가가 쌀것 같아!" 사라는 소리쳤다.


그들은 모두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고 집중된 관심에 나의 그녀석은 하늘을 향해 고개를 치밀었다. 그들은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나의 그녀석은 사냥개가 공중에 코를 든채 냄새를 킁킁거리듯 부끄러운 줄 모르고 껄떡대고 있었다. 도무지 주인의 체면은 완전히 무시하는 녀석이었다.


"맙소사, 정말 크잖아!" 브렌다는 수영쳐 다가오며 말했다.


"음, 나쁘진 않지!" 쥴리가 덧붙였다.


"음, 난 정말 그녀석이 좋아!" 사라는 쥴리의 말에 반박하듯이 말했다.


"네말이 맞아, 지난번에 네가 그녀석을 독차지하고는 놓아주질 않았잖아."


"미안해, 쥴리. 하지만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고..."


"나도 알아 ... 내 생각엔 ... 우리가 그를..."


"네 생각에 그녀석이 지금 쌀 것 같아?" 브렌다는 흥분하며 물어왔다.


"어쩌면, 제임스는 조루라고 조루." 쥴리는 손가락을 튕겼다. "마치 이렇게..."


"맞아. 어디든지 들어가면 싼다니까." 나의 사랑스러운 니콜이 덧붙였다.


"만지면, 바로 쏴, 그치?" 쥴리는 신이 나서 말했다.


"아니, 입김만 쏘여도 바로..." 니콜도 덩달아 신이 났다.


"지난번엔 내가 쳐다보니까 바로 싸더라고..." 모두들 신이 나서 한마디씩 덧붙이고 있었다.


나는 사라를 향해 몸을 돌리고는 말했다. "사라야, 이 아줌마들이 날 놀리고 있는데, 좀 쫓아줘!" 나는 그녀를 끌어안았고 그녀는 몸으로 나의 분신을 감쌋다. 그녀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젖가슴은 나의 고환을 받치고 있었고 난 너무 행복했다.


"저것좀 봐! 니콜, 사라는 언제나 독차지하려고 한다고." 불쌍한 쥴리는 니콜에게 투정했다.


"아냐, 아니라고. 난 지금 제임스를 보호해주려는 것 뿐이라고. 너희들이 그를 계속 놀리니까 ... 오, 이 녀석 이게 뭐야!"


나의 분신이 기대어져 있던 사라의오른쪽 젖가슴엔 그녀석에게서 나온 애액으로 약간 젖어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 부위를 문지르더니 입으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입이 찢어질듯이 웃음을 지며 그녀는 "이건 전부 내꺼야..."라고 말했다.


쥴리는 입을 뽀루퉁하게 내밀고 있었고 나는 그녀에게도 맛 볼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브렌다에게도.


난 니콜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말했다. "꼬마야, 너 알사탕 빨고싶니?"


"제임스가 꼬마 요정들에게 정기를 다 빨리기 전에 뭘 좀 먹여야 될것같아." 하지만 그녀 역시도 말을 마치고는 허리를 숙여 맛을 보았다.


*제가 이곳(미국)에서 느낀 점은 여기서는 "I Love You!" 가 조금 과장해서 마치 인사말처럼 쓰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든지 Love Love 하고 떠드는 점이 있지요. 여기서도 제임스나 그 일당들도 보면 'I Love You' 거의 인사말처럼 쓰고 있지요.

여담으로 제가 한 3주전에 겪었던 경험담 이야기를 해보지요. 와이프의 성화에 오랬만에 (미국인)교회에 따라 나섰습니다.
와이프를 따라 자리를 잡고보니 앞에 한 중1-2정도 되는 여자아이 둘이 앉았더라고요. 안쪽에 자리잡고 있던 아이는 흑인과의 혼혈인듯 키는 한 150cm 정도 되 보이구 그리고 와이프 바로 앞에 앉아 있던 백인아이는 아마 조상이 이태리나 스페인쪽인듯 올리브색 피부에 키는 한 160정도 되 보이더라고요.

요는 백인아이가 비록 조금(?) 어리지만 몸매도 날렵하고 얼굴도 그쪽 계통의 특색대로 조각같이 윤곽도 뚜렷해서 제 눈길이 조금 머물렀는데 아마 얘도 그걸 알아챘던 모양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일어났다 앉았다를 몇번 반복하고 나서 설교를 들으며 졸고 있었는데 이 아가씨도 심심했던 모양인지 안그래도 짧은 치마를 당겼다 내렸다가 다리를 쓰다듬었다 하면서 계속 눈길을 끌더라고요. 저로서는 와이프가 옆에 앉아있는데 시선은 그쪽으로 줄 수도 없어서 정면의 목사님을 바라볼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제 앞쪽에 비어있는 공간으로 다리를 뻗어, 그러니까 거의 몸과 90도 방향으로 다리를 뻗어 신발을 벗었다 다시 신었다를 반복하더라고요. 물론 짧은 치마는 이쯤되자 거의 팬티있는데까지 올라갔지요. 이쯤되자 옆에 앉은 와이프 눈치도 보이고 부동자세로 앞만 보고 있는데 이 꼬마아가씨는 우리 와이프가 노려보고 있는데도 아랑곳없이 계속 미끈하게 빠진 다리를 손으로 쓸다가 앞으로 뻗었다가 계속 하더라고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이 아가씨가 별로 특이한게 아닙니다. 여기 아이들이 워낙 조숙해서. 한 몇해 전에는 볼링장에 갔는데 초등학교 애들이 한 선생 인솔하에 한 열명정도 와 있더라고요. 근데 그중에 꼬마들 한쌍이 가관이었습니다. 한 5학년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아이가 거의 중인 환시하에 여자아이 치마속에 손을 넣고는 무엇을 하는건지... 무서운 꼬맹이들...

그러고 보면 나는 어렸을 때 뭘 했는지 의문시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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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dkfkak님의 댓글

  • dkfkak
  • 작성일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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