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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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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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꽃놀이에 전국이 들썩 했다던데...

꽃놀이가 여의치 않으시다면 꽃잎구경이라도...^^*



▒▒▒▒▒▒▒▒▒▒▒▒▒▒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2부 .. 부제 : 거미숲 ▒▒▒▒▒▒▒▒▒▒▒▒▒▒



" 야...임마... 야누스 대리.... "



아~~

떠글 내이름이 동네 똥개만도 못하냐....?

아무때나 쳐 부르구 지룰이야...ㅠ.ㅠ..



- 왜요..? 잠이나 자요... 난 이제 갈꺼니깐...



쳐다보니 참 가관이다...

침대에 널부러진 폼새하고는....

다리는 쩍 벌리고... 참내...

부시시 일어나 나를 응시하며 한마디를 더 한다...



" 너 임마...니 좆... 아무리 잘났다고 그렇게 함부로 돌리면 안돼...알아 이자식아..? "



아니 이여자가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허구헌날 이새끼 저새끼야...!!! 돌겠네 정말...

아~~~

술취한걸 데리구 뭐라 할 수도없고...

착한 내가 참아야 하느니라...

두주먹 불끈 쥐고 한번 참아주고 다시 돌아서 나오려는데...



" 넌 몰라.... 어떻게 그렇게 맘대로 몸을 굴릴 수 있어.... 난 어떻하라고... 왜 난 거들떠도 보지 않는거야..? 응..? "



얼레...

이게 뭔소리래...?



" 왜 난 거들떠 보지도 않냐고..? 나도 여자란 말이야...!!! "



환청이 들리나...?

지금 마녀가 뭐라는거지...?

날 좋아한다고...? 설마...?



마녀 곁으로 다가가보았다..

지가 뭐라고 떠드는지도 모른체 그대로 널부러져 자고있다..

눈가에 이슬이 맺혀있다...

노처녀 히스테리인줄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였나?



여자의 눈물에 약한 야누스...

그자리를 박차고 일어설 수가 없었다..

그대로 그녀를 지켜보기로 했다...

머리를 풀어헤친체 쓰러져있는 그녀... 왜이리 안쓰러워 보이는지...



조금전까지만 해도 그저 마녀일 뿐이었는데...

지금은 안쓰럽고 가녀린 여자로 보인다...

젠장....ㅠ..ㅠ...



벌어진 스커트 사이로 그녀의 앙증맞은 속옷이 보인다..

붉은색의 T팬티...

이미 T팬티는 꽃잎사이에 들어가 마치 끊긴 모양이 되어있었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마녀의 붉은 꽃잎...

좀 더 자세히 보고싶다...

조금만 더 자세히....



스커트를 살짝 올려본다...

가지런히 잘 정리되어있는 마녀의 음모..

T팬티 싸이즈에 맞게 삼각으로 앙증맞게 정리를 해놨다..

업소언냐를 제외하고 일반인들중에 이렇게 털정리를 한 여자는 본적이 없는데...

마녀의 삐져나온 소음순엔 약간의 촉촉한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만지고 싶다...

미치도록 만지고 싶다...



하지만 솔직히 마녀가 두렵다...

건드렸다 걸리믄 이젠 뺴도박도 못한다...

참아야 하느니라....참아야 하느니라...



하지만....

만지고 싶다...

손가락으로 그리고 혀끝으로 만져보고 싶다...



살며시 손가락 끝을 대어본다..

촉촉한 소음순은 마치 내 손길을 기다린듯 살짝 벌어진다...

촉촉하다... 매끄럽고 부드럽다...

질척이는 점액질이 손가락을 미끄러지듯 빨아들인다...



오늘 안그래도 사정도 한번 못하고 두번이나 헛물만 켰는데 더이상은 참기가 힘들다...



하지만....

하지만....



화장실로 달려가 뜨거운물에 샤워를 한다...

그렇게 야누스는 난생처음 여자를 옆에두고 홀로 자위를 했다...

여자를 알고 난 후 처음있는 일이었나보다....

마녀가 무섭긴 무서웠던 걸까....



뜨거운물에 몸을 담그고 한참을 있다가 욕실을 나왔다...

몸도 좀 풀리는것 같고... 피로도 좀 가시는 것 같다...



여전히 마녀는 다리를 벌린체 세상모르고 골아떨어져있다...

이제 그만 나가봐야겠다...



그때...



" 어맛.... 뭐해요 지금....?? "



아~~~ 돌겠다 정말...

이여자는 내가 벗고만 있으면 어떻게 알고 보는거야...?

팬티 끌어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그 타이밍에 깨는건 도대체 뭐냐고....?



- 죄송해요... 제가 땀을 많이 흘려서 좀 씼느라고요...



여전히 팬티는 끌어올리지도 못하고 엉성한 자세로 그녀의 물음에 답한다...



" 후~~~훗.... 됐어요....얼른 입으세요...."



- 아....네....



대답을 하고 팬티를 끌어올린다..

그녀가 잘 보이도록 그녀 앞으로 돌아서서 말이다...



" 허~~~업~~~ "



그녀의 낮은 신음소리....

그녀가 잘 볼 수 있도록 조금은 천천히 최대한 천천히 끌어올린다...



" 야누스대리가 여기 데려온거예요? "



- 네...너무 취하셔서요...



" 고마워요... 이제 그만 가보세요... "



엥...?.... 알았다 젠장... 그럼 그렇지...니가...



" 문닫고 나가주세요... 내일 회사에서 봅시다... "



- 네...



욕실로 사라지는 마녀의 뒷모습을 보며 야누스 대리.. 옷입고 퇴장이다...ㅋㅋ

막 문을 나서려는 순간...

기분이 쫌 이상하다...

욕실 등이 환하게 켜져있다..

문을 열어논걸까? 아닌데....



얼레~~~

그거였다...

밖에서 보면 욕실이 훤히 보이는 그런 유리....



하하하....

러브호텔이 좋긴 좋구나...

마녀가 옷을 벗기 시작한다...



- 과장님 저 갑니다... 낼 뵐께요...



큰소리로 마녀가 듣도록 외쳐본다...



" 응...수고했어... "



의식적으로 출입문을 크게 닫는 소리를 내고는 욕실앞에 자리잡고 마녀를 감상한다..

한꺼풀씩 벗어내리는 마녀....



야누스를 향해 쳐다보며 옷을 하나씩 벗는다...

아~~~ 전면이 거울이었다...이렇게 고마울때가...

마치 마녀가 날 쳐다보며 스트립을 하는듯한 느낌이란....



그녀의 정장 윗도리가 벗겨져 나가고...

정장 치마가 벗겨져 나가고...



- 오~~~옷...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몰랐다... 이토록 마녀의 가슴이 탱탱한지는...

붉은색 브라로 감싼 마녀의 가슴은 마치 터질듯 조여져있었다..



마녀가 앞쪽에 달린 후크를 풀었을때...

갑갑했다는 듯 툭~~ 튀어져 나오는 가슴은....

버선코가슴이라 하는 그런...

넉넉히 C컵은 되어보인다...

이토록 훌륭한 가슴을 옷속에 숨기고 있었단 말인가...



마녀...

거울을 보며 ... 아니 나를 향해 살짝 미소지으며 가슴을 살짝 쓸어내린다...



- 하~~아~~~



미칠것 같다...

앙증맞은 T팬티를 끌어내린다...

골반에서부터 돌돌 말아서 아주 얇은 실처럼 만들어서는 끌어내린다...

삼각형은 정리된 음모...

그리고 나비처럼 벌어져 밖으로 삐져나와 보이는 마녀의 소음순...



미칠것 같다..

온몸에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다..

이토록 훌륭한 나신을 숨기고 있었던 건가...



정리된 삼각형의 음모를 살짝 고르듯 손끝으로 문지르고 있다..

한쪽 손은가슴을 향하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슴을 만지작거린다..

신음이 배어나오는 듯 입을 살짝 벌린다...



" 하~~~앙~~~ "



마치 신음소리가 내귀에 들리는듯 착가을 일으킬 정도로 자극적이다..

삼각형의 음모를 만지작 거리던 손은 조금 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벌어진 소음순에 다다랐을때 소음순 사이로 손가락 하나를 대고는 비비기 시작한다..



" 아~~~앙~~~ "



또 다시 신음소리가 들리는것 처럼 느껴진다...

온몸의 세포가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마녀의 행위에 집중해 있다..



소음순을 비비는 것만으로 부족했는지 세면기에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고는 벌어진 사이로 크리스토리를 만지작거린다..

마치 내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적나라하게 말이다...

그녀의 손놀림이 조금씩 빨라지고...

그녀의 벌어진 입은 점점 더 큭 벌어지는것 같다...



" 하~~~앙~~~아~~~ 어떻게 야누스대리~~~ "



또다시 그녀의 신음소리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아니...이건 들린다...

정말 들린다....



그랬다 욕실문이 살짝 열려져 있었다...

여태 내가 들은건 정말 그녀의 신음소리였다...



" 하~~~앙~~~ 어떻게 좀 해줘.... 내 보지를 맘껏 유린해줘...야누스....아~~~~ "



미칠것 같다...

이건 정말....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더이상은..



마녀가 원하는데...

무언가에 끌린듯 옷을 벗고 마녀가 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 아~~~~악~~~~ 뭐야~~~ 이자식아~~~!!! "



난 아무런 댓구도 하지 않고 마녀를 꼭 끌어안았다...

발버둥치는 마녀를 아랑곳 않고 더욱더 거칠게 꽉 끌어안았다..

마녀의 발버둥이 조금 누그러졌을때... 마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네가 원했잖아... 내이름을 부르면서 네 꽃잎을 만지고 있었잖아.. 아니야..? "



" 어떻게 그걸..... "



마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덮는다..

그렇게 가만히 입술을 모은체 야누스의 손길만을 기다리는 마녀...

마녀의 입술을 살며시 살포시 키스하며 입술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 흐~~~음~~~ "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마녀의 입술이 열린다..



- 아~~악..



거칠게 야누스의 혀를 빨아들이며 깨물듯 덤비는 마녀...



" 왜 그래요..? 아파요..? "



떠글 물렸다...ㅠ.ㅠ



" 미안해요...흥분해서...그만...처음이라... "



엥...? 지금은 또 무슨소리야? 처음이라니...?



- 과장님 무슨소리세요? 처음이라니...?



" 실은 나 남자랑 키스 하는거 처음이야... 비디오로만 봤지 실제는..."



이런....뭐야...처녀란 얘기야?



- 아까 그럼 자위하던 그건 뭐예요..? 아직 처녀예요?



" 아니...자위로 처녀막은 파열됐지만...남자랑 알몸으로 있는건 처음 맞아요..



아~~~

그런 거였어?



- 과장님... 아니 경희야... 씻겨줄께 먼저 씻자 그리고 침대로 가자...응?



" 네.... "



아무렇지도 않듯 난 마녀의 이름을 불렀고 마녀는 어느새 고분고분 해져있었다..

마녀의 몸 구석구석을 씼기고 침대로 데려와 앉혔다..



- 내게 맡겨줄래...? 내가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



" 네...그럴께요... 고마워요... "



나이 서른이 넘어서 노처녀에 아직까지 남자경험이 없다는게 도대체 말이나 되냐고...ㅠ.ㅠ

마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목젖을 따라 귓볼로 입술을 가져간다...



" 흐~~~음... "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살짝 불어넣어주고 혀끝을 모아 귓속을 자극한다...



" 하~~~앙~~~ "



쇄골을 따라 마녀의 가슴에 입술이 다다른다..

마녀를 침대에 살짝 눕혀본다...

탄력있는 마녀의 가슴...

누워도 그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너무도 매력적인 가슴을 가졌다...



가슴선을 따라 혀끝을 세워 조금씩 약하게 자극한다...



" 하~~~~~아~~~~ 이상해~~~ "



마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배어나오고...

혀끝으로 유두를 자극할땐 가슴이 활처럼 휘며 자극을 받아들이고 있다...



" 아~~~~~ 어떻해.... "



양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입술은 배꼽을 지나 마녀의 비밀의 숲을 향한다..

한쪽 손으로 모아진 다리를 벌리고 삼각형의 음모를 지나 마녀의 소음순을 향해...

혀끝이 마녀의 소음순에 닿는 순간...



" 아~~~~아~~~~~ "



극도의 흥분에 못이겨 마녀의 꽃잎에서 하얀 액체가 배어나온다...



" 어떻해.... 젖어버렸어.....아~~~앙~~~ "



- 괜찮아...날 받아들이고 싶어서 그런거잖아...좋아...너무 좋아....



소음순에 입술을 가져다대고 살짝 빨아당겨본다...

늘어져서 입안에 쏙 들어오는 소음순...



쪼~~옥.... 소리와 함께 입안에서 빠져나오는 소음순...



" 아~~~~아~~~~ "



마녀의 허벅지가 심하게 떨리며 신음한다...

나비처럼 벌어져버린 소음순...

양손가락을 이용해 한껏 벌려본다..



" 아~~~ 부끄러워요...챙피해...벌리지 말아요...응... "



- 왜...아깐 활짝 벌려서 내게 보여줬잖아... 마치 요부처럼 말야...



" 그런말 하지 말아.....제발...부끄러워 죽겠어요...



마녀의 말에 아랑곳 않고 활짝 벌린 소음순 사이로 혀끝을 모아 지그시 눌러본다...



" 아~~~악~~~~이상해요....아..... 거기가...거기가.... "



혀끝을 꼭꼭 찌르며 조금씩 조금씩 깊숙히 넣어본다...

마녀의 애액이 혀끝에 배어나온다...



" 하~~앙~~~그~~~그만..... 더이상은..."



마녀의 꽃잎...

남자의 손길이 아직 닿지 않은 어린 꽃잎...

그 달콤한 맛은 정말이지 혀를 뗄 수 없을만치 달콤하다...

꽃잎과 항문을 사이의 얇은 막을 지나 항문을 공략한다...



" 하~~~앙~~~ 더러워....거긴....아~~~ "



혀끝이 항문에 닿을때마다 마녀의 꽃잎은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하며 하얀 애액을 분출해낸다.



" 제발....제발....어떻게 좀 해줘요...제발.....아~~~~ "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며 미칠듯 달아오르는 마녀...



" 아~~~~앙~~~~ 어떻해....아~~~~ "



" 아~~~아~~~~몰라~~~~아~~~ "



투명의 액체를 쏟아내는 마녀...

마치 소변이라도 보듯....



" 보지마요....아~~~ 이상해....멈춰지지가 않아....아~~~~ 몰라~~~~~아~~~ "



마치 금새라도 울어버릴듯 다리를 오무린체 어쩔줄 몰라하는 마녀...

귀엽다...

처음이다... 마녀가 이토록 귀엽게 느껴지는게...

놀리구 싶다...



- 애기두 아니구 이불에 쉬하구 구래...소금 얻으러 옆방에 댕겨와야 겠네...하하하



" 몰라요...왜그래요 진짜.... "



금새라도 울어버릴듯 얼굴이 붉어지며 침대에 얼굴을 파뭍고 엎드려버리는 마녀...

마녀에게 다가가 엎드려있는 다리를 벌리고 조심스레 야누스의 물건을 집어넣는다...



" 하~~~아~~~ 아~~~파.... "



남자의 손길이 안닿았다지만 자위하는걸 보니 이미 처녀막은 파열됐을텐데...

딜도도 가지고 놀았을텐데... 아프다니...???



" 너무~~~너무~~~ 이렇게 큰건......아~~~ "



조그마한 것만 가지고 놀았던거니...?

어쩐지 너무 빡빡한게...

조임이 장난이 아니다...

밑둥을 뽑아버릴듯 끌어당기는 것이....

움직이기도 고통스러우리만큼 빨아당긴다...



- 천천히 움직일께...힘 좀 풀어줄래...?



" 응....천천히...하~~~앙~~~ "



움직일때마다 마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배어나온다...



" 아~~~악~~~아파~~~아~~~~ 아니.....이상해..... "



" 아~~어떻게해....또.....아~~~ 빼줘요...네.... "



마녀의 꽃잎에서 또다시 투명의 물을 뿜고 있다...

야누스의 물건을 흥건하게 적시도록 말이다...

마녀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삽입을 한다...



" 아~~~앙~~~아~~~멈추지가 않아...아...제발....제발...부끄러워 빼줘.....네.... "



아랑곳 않고 마녀의 꽃잎을 유린해본다...

투명의 물이 뿜어져 나올때마다 꽃잎을 조여주는 힘이 장난이 아니다...

자지로 전해져오는 쾌감이 이루말 할 수 없을만큼 짜릿하다...



" 하~~~앙~~~아~~~~악~~~~ 미칠것 같아요....아~~~ "



마녀의 엉덩이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적당히 살집도 있어서 크고 동그란것이...

움직일때마다 적당히 출렁이는 모양새가 무척이나 쎅스러운 모습이다...

좀 더 과격하게 하고 싶다...

그동안 당한것을 앙갚음 하듯....



" 아~~~~아~~~파.....아~~~~ 그만...아니....아~~~ "



귀두끝이 막에 부딫히는 느낌이다...

끝까지 삽입이 되었나보다...



" 아~~~~~아~~~~~악~~~~ "



마녀는 이미 몇번의 절정을 맛보고 있는듯했다...

오늘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못하고 박아대기만 해서인지 좀체 사정이 되질 않는다...

야누스의 피스톤질은 더욱더 빨라지고 거세진다...



" 아~~~~제발.....아~~~~~ 또 나올것 같아~~~~앙...... "



" 아~~~아~~~ 이상해....보지가...보지가...내보지가 이상해....아~~~ "



마녀의 입에서 음란한 말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야누스를 더욱더 자극하는 그런말들이 말이다...



" 어떻해...보지가...아~~~너무...좋아...."



" 자기 자지...내꺼야...딴년들 주면 안돼...얼마나...얼마나 내 보지에 넣고 싶었는데....아~~~악... "



" 내 보지 다 줄께....당신이 원하면 언제든 벌려줄께....아~~~아~~~~악... "



야누스도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 허~~~억.....



마녀의 보지안에 마음껏 쏟아부었다...



" 아~~~악.... 내 보지에....당신의 좆물이....아~~~~악...."



마녀 또한 절정을 맛보며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버린다...

마녀 옆으로 쓰러져 누워버리는 야누스...

오랜만에 느껴보는 빡빡한 보지의 맛이었다...

잠시 후 엎드려있던 마녀가 일어나 야누스의 물건을 살며시 쥔다..



그리곤 이내 자신의 입안으로 넣어버린다..

작아진 야누스의 물건을 정성스레 닦듯이....

불알을 조물딱 거리며 연신 빨아대는 모습이 꽤 귀엽다...



" 흐~~~응~~~~ "



빨아대며 연신 콧소리를 낸다...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말이다...

엉덩이를 씰룩거릴때마다 꽃잎이 열리며 안에 쏟아넣은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다시금 씩씩해진 야누스...



또한번 그렇게 우리는 한몸이 되었다...



새벽녘....

안개를 뚫고 택시가 인천을 향한다...

마녀와 함께 타고...



세명의 백마들...

출근을 하지 않았다...

어제밤 기숙사에서 짐을 싸서 그대로 도망치고 말았단다...

물론 마녀는 이제 더이상 야누스를 갈구지 않는다...



때때로 그녀와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면 되니까 말이다..

마녀의 몸은 처음과는 달리 점점 더 야누스에게 길들여져지고 있었다..

다른 여자보다 빨리 느끼는 마녀의 몸은 야누스를 받아들임으로써 점점 더 음란하게 변해져가고 있다..



이처럼 평온 할 수가없다...



그러던 어느날...

미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 응...나다...미안하다...간다구 하고선 못갔네... 오늘밤에 한번 들를께..기다리렴



마녀와의 일로 신세도 졌는데 미나와 함께 저녁식사도 나누고 오랜만에 따뜻한 사랑을 받고

새벽녘 기숙사로 돌아왔다..



택시가 기숙사 앞에 이르렀을때가 아침 7시경...

기숙사 앞엔 마녀가 떡하니 버티고 서 있다...



- 여긴 어쩐일로....?



" 왜긴 야누스氏 기다렸지.... 어디 갔다와요? "



- 아니...전에 압구정 호빠있지? 거기 마담한테 잠깐....



" 나 놔두고 거긴 왜가요...이젠 그러지 마요... 알았죠? "



왠지 단호하고 명령조적인 말투로 내게 다그쳐 온다...



- 아~~알았어... 그럴께...



아무튼 출근을 해서 점심시간이 되고...

식사를 하기위해 구내식당에 갔을때 영업부 김과장이 하는말..



= 어이...야누스 대리...어제밤에 좋은데 갔다며...? 같이 좀 가자구...



= 듣자하니 화류계의 고수라던데...언제 좋은데 있으면 나도 좀 인도해줘...알았지?



그 옆에 여직원 김주임이 하는말...



= 대리님 그렇게 안봤는데 그런데 자주 다니신다면서요....호호호



뭐지? 이분위기는...?

뭐냐고...?



왜 이상한 소문이 나도는거지...?



왜...? 왜.....?



소문의 근원지가 누구지..? 누구냐고....?



불안하다....이분위기....아....ㅠ.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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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짝 끊어봅니다...

다음장부터는 마녀와의 관계가 좀 더 자극적이고 다른내용이 펼쳐질듯하네요..

날이 꾸물거립니다..



이런날엔 목욕물 받아놓구 들어가서....ㅋㅋ

그럼....



야누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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