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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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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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를 알고 난뒤..수 많은 쪽지를 주고 받고 통화도 해보고,,만나 보기도 했지만,,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더 말이 많고 만나기 전 대화와 만난 후의 행동에 차이는 상당히 컷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내가 재수가 없는 사람인지,,,나는 그동안 만나 본 사람 대부분이 그랬다,,,

그렇다고 내가 매너가 나쁘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글을 쓴다는 게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내가 이렇게 재주없는 글,,, 그 나마 써 볼려고 마음을 먹은 것은 **를 알고 스왑이나 스윙어 3섬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고 있는 초보자? 들에게 허와 실을 이 글을 통해서 알려주고 한번 더 생각을 하고 행동을 취해

나중에 후회 하고 사람에 대한 신뢰 마저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말은 스왑이나 스윙어, 또는3섬 자체를 나쁘다고 평가 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정말 옳바른 부부나 팀을 만나는데 도움이 됏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이곳에서 글을 읽다보니 이곳 생리를 정확히 파악한 회원이 있어, 그 분의 글을 여기 옮겨 본다,,,



{신랑과 처음으로 스와핑이란 문화를 알고나서

좋은 부부를 찾는다는 상대 부부를 만나보면~~!!



이미 자신들이 세워놓은 좋은 부부란 ?

만나기 불가능이란 ... 목표를 세웠더군요!



왜냐면

너무나 이기적으로 자신의 부부에게 맞는 상대를 고른다는 계산 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신들이 무슨 신판관 이나 된것 처럼

부부간에 조금 이라도 상대를 배려 하지 못한체

일방적으로 연락이 안되고 다른 부부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상대의 남자가 자기보다 잘생기고----- 키가 크고 --- 덩치가 커도---- 안되는 기준

여자는 자기보다 ----날씬하고---- 이쁘면---- 안되는 기준

나이가 몇살 ~부터 몇살----지역은 어디---시간이 맞아야 하고---

1회성이 아니기를 바라고 서로 사귀면서 친목하고 싶다는 표현 이지만~!

과연 그런 부부가 있을까요?



사실 자신의 부부도 때로는 안맞는 구석이나...의견충돌이 있을탠데요~~!



이문화는 이중적 잣대로 상대를 파악 해야 하더군요!



아내가 상대남을 마음에 들어하면 좋은듯 말하면서 질투하고~!

상대녀가 자신의 신랑과 밀착되면 질투하는 여자~!



** 카페는 전체가 공유하고 있다고 보여요~!



비공개 카페의 특별회원들이~

다른 카페 하나씩을 운영하거나

이미 다른곳에 몇사람씩 모임이 되어 있거나



닉네임( 대화명) 만 틀리지 그사람이 그사람으로 여러 카페에 가입된 상태~!



그래서

소수정예를 하려는 운영자들이 늘어나지만

그 소수 정예에 회원은 다른곳에 방황을 하기 일수지요?^^!





좋은 만남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추신)



꼬리글 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 드려요!

소주한잔 대접 할께요^^ 인연이 되면요^^



3/23



경기도 서부 에서----> 보라 부부 올림



보라 부부님,,, 이곳 생리를 너무나 정확히 표현을 한것 같아 가슴이 다 시원하다,,,,

보라 부부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 할수 있을것 같다,,,

나도 겪어 보았으니 말이다,,,,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앞에서도 밝혔듯이 좋은 부부를 만나기 위해서 거나,, 아니면 내 자랑 이라도 해서

초대라도 받아 볼까 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

이미 실망을 해볼 만큼 해보았으니 말이다,,,

단,,,, 지금도 정말 섹스에 자신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3섬 초대를 할 용의는 얼마든지 있다,,,

차후,, 천천히,,,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를 읽으시는 분들도 알게 될 것이다,,,,



남감했다,,,,

불과 한 시간 전에 이미 그녀의 보지를 혀로 햟고 뒷 치기도 해 본 사이지만

이렇게 밝은 불빛 아래에서 내좃을 꺼내서 보여 준다는게 어쩐지 민망하고 내 꼴이 말이 아닌것 같았다...



허,,허,,,참,, 민망한 부탁을 하시네요,,,

두분 사시는 보금자리라 그런지 마음이 내키지를 않네요,,, 이해 하세요,,,:

나는 대충 얼버무려 이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아,,,형님 어때요?? 이미 우리 사이는,,,,,,

태수가 이미 섹스를 한 사이인데 뭘 그러냐는 식이었다,,,

차츰 ,,, 두 부부는 이상하다는 듯 나를 바라 보기 시작했고,,,,

바라 보는 눈빛이 꼭,,, 이제보니,, 인태리어 좃 인가보다 ,,

그래서 밝은 곳에서는 안보여 줄려고 하는 모양이다 라고 생각하는것만 같았다,,,



""아,,,시,,,파,,,오해 받지 않을려면 좃을 꺼내 보여 줘야 하고 그냥 있자니,,인테리어 좃 취급 받겠고....

그렇다고 나잇살 쳐먹어 가지고 어린 막내 동생같은 사람 앞에서 덩렁 내어 놓을수도 없는 상황이고,,,

나는 이 상황을 빠져나갈 궁리로 얼른 말꼬리를 돌렸다,,,,



:태수씨는 아까 제수씨 말들으니 인테리어 했다던데 어떻게 했어요?? ,,,

어디 나도 한번 봅시다,,^^*

아뿔싸,,, 나는 태수에게 좃 구경 하자고 하면 좃을 안 내놓을것이고,, 그럼 나도 자연히 안 내놓아도 되겠다는 생각은

무참이 깨어지고 말았다,,,

"아,,, 내꺼요??? 이렇게 생겼어요,,,,^^*

태수는 쇼파에 비스듬히 앉으면서 좃을 꺼내 들었다,,

태수의 좃을 보는 순간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좃의 크기가 색스의 기분을 좌우 하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귀두 뒷부분에는 삥 둘러 다마?가 박힌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제수씨... 다마가 저렇게 박혀 있으면 안 아파요???

내가 생각할땐 아플 것 같은데,,,,,



네,,아파요,,, 들어 갈때와 나올때 좀 아퍼요,,,^^*

내가 빼라고 해도 말을 안듣네요.. 기왕한 것 그냥 두겠다네요...

아마 ,,누가 좋다는 년 있는가 봐요,,호,,호,^^*

죽어서 축,,처져있는 태수의 좃은 정말 다마 이외에는 보이는 게 없었다,,,

하긴 ,,좃 작은게 죄인가?? 타고 나는걸 어떻해?? 색스만 잘하면 되지....



태수가 또 나를 다구친다,,,

" 아,, 이제 형님 꺼 좀 구경 합시다,,,""

마누라가 크다고 하던데,,어디 한번 봐요,,,,,



아,,,닝기리,,,이제 옴싹 달싹을 못하고 내좃을 내어 놓아야 할 판이었다,,,

시간은 벌써,,11시를 넘었고,,,마누라는 눈 빠지게 기다릴텐데....

삼척 사는 친구 부부가 이천 온천에 놀러 온다고 해서 마중 나갔다 금방 들어 온다고 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여기서 더 버티면 좃가지고 위세 떤다 소리 나올건 뻔하고 ,,,



기왕기사 보여줄 것,,,나는 추리닝 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렸다...

환한 거실에서 거실 바닦에 앉아있는 제수씨 앞으로 바짝 설대로 선 좃을 꺼냈다,,

스프링 처럼 팅,,팅기며 좃은 천장을 향해 거ㅡ총 자세를 취했다,,,,



우아,,, 형님,, 좃이 커기는 크네요,,,^^*

한번 만져 보아도 되죠???

이런??? 태수가 내좃을 만지며 ,이리저리 살핀다,,,

이런??50 평생 군대 선임하사 외엔 내좃을 만져보고 검사한 사람이 없는데,,

오늘 내좃을 태수가 검사를 하다니,,, 앞에서 제수씨가 보고 있어 그런지 내 좃엔 힘이 더욱 더 강하게 들어갔다,,,



" 형님 ,,좃이 좀 이상하게 생겼네요,,통통한게,,,"

이상하게 생겨??이친구,, 좃에대해 좀 알기는 하는거야???

난 은근히 부화가 치밀었다,,,,



태수씨,,, 혹시? 좃의 종류에 대해 아세요???

" 아,,아니요??? 좃도 종류가 있나요??

" 아,,그럼 있지요,, 나처럼 생긴 항아리 좃 야구 배트 좃,, 바나나 좃, 송곳좃,, 자라좃,, 번데기좃,,, 수도 없이 많지요..

여자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좃에 따라 기분도 다르다고 하던데요???



여,,보,, 당신도 한번 만져봐,,,,태수의 그말에 정숙씨가 얼른 내 양다리 사이에 앉더니 두손으로 내 좃을 살며시 거머진다,,,

양 손을 거실 바닦에 짚고 앉아 있어서 인지 그녀의 손은 따뜻했다,,,,

그녀가 두손으로 내좆을 어루 만지자 좃은 더욱 더 팽창해지고...

나는 미소를 띠며 중얼 그리듯 어,,,머,,나,, 어머나,,,소리를 내며 내좃을 만지고 있는 그녀의 입속으로

좃을 푹,,,하고 박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자제를 하며,, 그녀의 손 아귀에 내 좃을 맏긴 채,,

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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