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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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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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린채 내좃을 그녀의 보지에다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만약 바삐 설치다가 아퍼 못하겠다 하면 일나는 것 아닌가???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빡빡했다,, 좃 대가리서 부터 걸려 드는 느낌이었다,,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좃을 밀어 넣었다,,,

그때 그 기분.. 비지니스로 요정이나 룸싸롱에서 때씹? 할때와는 비교도 안됄 정도의 황홀한 기분이었다,,



아,,, 이래서 스왑이나 3섬을 하나보다,,,,



그녀의 보지속에 완전 잔입한 내좃은 서서히 피치를 올려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강한듯 하면서 부드럽게....그녀는 힘겨웠는지,, 가냘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 사,,,살 살살하세요,,, 너무 아파요,,,,

나는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쥔채 그녀의 보지에 취해 있었다,,,,



여주댁의 보지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내 눈앞에는 삼척댁이 엎드린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뒤에서 남편이 열심히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데 얼굴 표정은 별 감응이 없는듯 나만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여주댁은 간간히 신음 소리만 흘릴 뿐... 삼척댁 처럼 능동적이진 못했다,,,

내좃은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 살맛을 느끼며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아래 위로 휘젓고 있었다,,,

시트에 엎드린 여자를 양손으로 젖을 움켜진채 보지를 쑤신다는 건 무척 체력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나는 일어서서 차 지붕을 잡고 편한 자세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푹,,,푹,,,쑤걱,,쑤걱,,, 질커덩 그리는 그녀의 보지는 확실이 삼척댁 보다는 질감은 좋았으나, 조이는 맛이나 보짓속이 움직이는 맛은

삼척댁이 더 좋았다,,, 한참을 보짓 속 여행을 황홀하게 하고 있는데 누가 내 등뒤에서 나를 툭툭 치는게 아닌가???

뒤 돌아보니 삼척 사장님 이었다,,



어???차 지붕위로 건너편을 보니 어느새 꽁지머리 사나이가 삼척댁 보지를 쑤시고 있는건지,,눈을 지긋이 감고 운동 중이었다

고개를 숙여 차 속을 보니 ,, 삼척댁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아무 미동도 없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었고,

꽁지머리 사나이가 뒤에 붙어 서서 허덕이는 모습이 이미 그녀의 보지에 좃을 박고 흔들고 있는것이 분명했다,,,,



이런,,, 니기미....결국 ,, 삼척 사장님은 내 마누라 꽁지 머리가 하고 있으니 나도 여주댁과 해야 겠으니

나보고 그만 좃 빼라는 이야기 였다,,,,

이런,,, 서러울 때가 있나???

그렇다고 바짝 선 좃 벌써 싸 버리기엔 너무 아쉽고,,,,별수없이 좃을 빼는수 밖엔 별 도리가 없었다,,,



내 좃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시원했다,,주머니에서 손 수건을 꺼내 좃에 묻은 여주댁의 분비물을 딱고 있는 순간,,

날카로운 소리가 내 귓전에 울린다,,,

;;;왜 그래요?? 내가 싫다는데???내가 창녀에요?/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하는 거지???

그녀가 나를 쳐다보며 한마디 내어 뱉는다,,,,뭐에요 이게?? 하다말고 ,,, 내가 창녀에요???

아,,네... 저,,, 사실은 그게.....

이런 낭패가 있나..... 내가 좃을 빼고 난 뒤 삼척 사장이 좃을 들이 대자 여주댁이 거부하고 일어섯던 것이다,,,



삼척 사장님도 당황을 했는지 한마디 던진다,,,,

아,,,서로 좋자고 하는건데..왜 그러세요???

" 난 안좋거던요?? 사장님 말씀대로 서로 즐기자고 하는건데,, 난 기분이 영~아니거던요??

하기 싫으면 마는거지...꼭 해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아,,니,,, 도데체 왜 그러는데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내가 싫어요???

삼척 사장님의 항변이 끝나기도 전에 여주댁이 쏘아 붙인다..

아니...싫고 좋고가 어딧어요??? 좋으면 데리고 살건가요???

우리 신랑도 인테리어는 햇지만 사장님 것은 너무 하다 싶네요...



아니???내좃 집어 넣지도 못했는데 뭐가 어떻다고 그래요??

먹어 보지도 않고???



"" 허...참 내... 먹어봐야 알아요?? 닿이는 기분마져 더러워요... 됏어요???

아~~그렇게 수줍은 시골 평범한 아낙같이 보였던 여주댁 입에서 저런 막말이 튀어 나오다니...

아,,, 시팔 기분 드럽네,,,삼척 사장님이 화를 삭이려고 그러는지 담배를 입에 물었다,,,

뭐???시팔???? 야... 좃도 좃 같은 걸 달고 다녀... 그럼 서러움 안받잖어....

뭐?? 좃도 좃같은거??? 이런 싶팔년이 말을 함부러 하네???



@@ 이런 ,,잘 나가다가 갑자기 이게 뭔일이야??

아... 왜들 그러세요?,,,, 조금만 참고 차근차근히 대화로 풀어야지요....

그만 하세요... 그러다 싸우시 겟어요....두사람 사이에 내가끼어 들었다..

심척사장님이 더럽다는 듯이 담배를 피워 물고 서너 발 짝 다리 쪽으로 걸어 간다,,,



그 사이 꽁지 머리는 벌써 일을 다 치뤘는지.. 다가 오고 있었다,,,,

여보,,,, 왜 그래?? 기분좋게 하다 갑자기 왜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즐기고 가자구,,,,응???

꽁지 머리 사나이가 그녀를 달래기 시작했다,,,,

" 싫은데 어떻게 해??? 꼭 유리병 닿는기분인데??? 나 안 할래...기분 더러워...

그녀의 대답은 단호했다,,,



이런 니기미 ... 이렇게 끝나는 건가??? 아직 나는 둘 다 맛도 제대로 안봣는데.....

나는 섹스를 할 때 사정 보다는 즐기는 편이었다,,, 그런 나에게는 그 상황이 불안 하기만 했다,,,,



흫... 남말하네.... 크크크,흐흐 호호호,,, 그것도 좃이라고 껄떡 대는 꼴은 어쩌구???

씨팔,,, 손 가락으로 쑤셔도 그것 보다는 낫겠다...

가만히 듣고 있을려니 열받네???

담배 하나만 주세요... 은근히 열받네??? 삼척 댁의 반격 이었다,,,

아뿔싸 이거,,, 일이 더 커지게 생겼네.... 나는 얼른 담배 한대를 그녀의 입에 물려주었다...

아,,, 사모님 그만 참으세요,, 잠잠 할려니 왜 또 그래요??? 그만 하세요....

나는 이 사태를 빨리 수습 하고 싶었다...



아,,,저 여자 말 하는 게 그렇 잖아요,,, 난 뭐.. 좋아서 대 준줄 아나?? 분위기 때문에 그냥 있었지?

누가 연애 할 때 껌 씹는 다더니 그 기분을 알것 같네요... 아,,시팔 찝찝해...

그녀는 물고있던 담배를 땅 바닥에 팽겨치며 내밷는 말이었다....



오늘 남자들 완전히 개 망신 당하는 날인가 보다,,,,

조금 전 까지 그렇게 좋던 분위기가 갑자기 왜 이렇게 돼가는가??

마음 같아서는 두 남자의 좃을 검사해 보고 싶었다,, 도데체 어떻게 생겨서 저러는지...

나는 머릿 속으로 사우나에서 본 인테리어한 좃 들을 하나 하나 떠 올리며 대충 짐작을 해 보려 했지만 도저히 감이 안 잡힌다...

댕기 머리 좃이 작은 건 분명한 것 같고,,, 삼척 사장 좃은 도데체 어케 생겼을까??

" 우리 남편은 사정을 하고 나도 할수 잇어요 라며 웃던 삼척댁 말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간다,,,,

잠시 적막감이 흐를 무렵 삼척 사장이 다가 왔다,,,



여보... 그만 철수하자.. 기분나빠 좃도 안서네....

선생님 우리 그만 내려 갈랍니다,,, 이 기분으로는 아무것도 안됄것 같네요...

아,,,네... 그냥 가시게요??? 어디로?? ,,,,

네... 그냥 삼척으로 내려 갈랍니다....



아이... 여보,,, 그냥 우리 끼리 호텔 가자,, 이 밤에 다시 내려 가긴 좀 그렇잖어???

그냥 ,,,선생님 하고 셋이서 밤새 술이나 마지자 ..응???

그녀는 아마 그냥 가기가 아쉬운지 아니면 남편의 화를 좀 가라 앉게 할려고 하는지 계속 남편에게 화 풀라고 달래고 있었다,,,

삼척 사장님은 아무말 없이 차 뒷문을 쾅,, 하고 닫더니 운전대로 올라탓다,,,



그녀는 아쉬운듯 내 손을 잡고 : 선생님 미안해요... 우리 신랑이 성질이 좀 겁해서... 미안해서 어쩌지요??

다음에 분명히 연락 드릴게요,, 오늘 너무나 즐거웠는데....

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신다니 저도 좀 섭섭하네요....



네,,,그짓말 아니에요,,, 그동안 해본것 중에 오늘이 제일 좋았어요.. 너무 아쉽네요..

위로의 말인지 정말인지 모를 말을 하며 그녀는 내손을 꼭 부여잡고 있었다,,,

뭐해??? 빨리 안타고???? 삼척 사장이 그녀를 빨리 타라고 제촉한다,,,

선생님 그만 갈게요.... 그녀는 나를 깊게 포옹을 하며 오른손으로 내 바지위의 좃을 꼭 쥔다....

씨팔,,, 빨리 타라니깐??? 삼척 사장의 톤이 높은 음성으로 고함을 치고..

그녀가 차에 타자 삼척 사장이 창문 사이로 말을 건낸다...

선생님 미안 합니다,,, 다음에 꼭 연락 드릴게요....

아,,,네,,, 오늘 너무 감사하고 또 미안 하기도 하네요.. 그럼 조심해서 가세요...

인사도 끝나기 전에 무섭게 악셀 레이트를 밟는다....



이런 씨팔 싸가지가 있나??? 나를 차 세워 둔 미란다 호텔 주차장 까지는 데려다 주고 가야 할것 아냐???

나는 어이없이 다리위로 올라가는 차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도둑놈은 도둑놈 끼리 통한다고... 남들이 알아서는 안될 비밀을 서로 간직한 사이라,,

어쩌면 친 형제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될거라 믿었는데....이렇게 한 순간 썩은 무우 짜르듯이 짜르고 떠나다니...

내가 이 세계를 너무 모르는 건가??? 아니면 유독 저 부부만 그러는건가???

** 카페에 올라있는 글 들이 갑자기 떠 올랏다,,

오래 지속될 만남을 원합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속된 만남을,,, 어쩌구 저쩌구,,,

나는 그 글들을 읽으면서 그 글 주인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할수 있었다,,,

소중한 부인과 남편을 서로 공유 하는데,,지극히 당연한것 아닌가???



그런데,, 삼척 사장님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렇게 떠났다,,

주머니 속에 있는 그 사람의 명함을 꺼내 불빛에 비춰 보았다,,

00 물산 유통 주식회사,, 대표 000 씨부랄,,, 명함으로 봐선 제법 큰 유통회사를 하는 사람인데...

매너가 참으로 꽝 이었다,,, 부인?// 부인같은 소리하네...아마 작은 마누라겠지...

삼척 사장은 나와 비슷한 나이였고 그 부인은 사십대 중반 정도 나이 차가 많이 나 보였다,,,

하긴.. 부인 인 줄도 모르지.....처음 만날 때만 해도 부부가 아니라고 확신 했는데...

여주 부부를 본 순간부터 삼척팀도 부부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나도 우리집 사람이랑 8 살 차이가 나니깐 말이다,,,,



사 장님 .. 우리 때문에 미안해서 어떻하죠??

잠시 생각에 잠겨 다리 쪽을 멍 하니 바라 보고있는 나를 깨워준 건 바로 여주댁 이었다...

사장님 죄송해서 어떻하죠???

저 사람들 그냥 가면 어떻해요?? 다시 오겠지요??

설마 여기 두고 그냥 가지는 않겠지요?? 다리 위로 얼른 가 보세요,, 혹시 기다리고 있는지....



아,,,아닙니다,,, 사실은 저분들 오늘 처음 만난분 들이에요...

나는 괜히 얼굴이 화끈 그리기 시작했다 꼭 큰 죄를 지은 사람 처럼....

어머??? 그러세요?? 그럼 사장님은 어디 사세요???

아,,,, 네,,,저는 이천 삽니다,,,,

아,,,그래요?? 이천 어디 사세요?? 제가 태워다 드릴게요...

꽁지 머리 사장이 나를 집까지 태워다 주겠단다,,,,



아,,,아닙니다,, 사실은 차를 미란다 호텔에 세워 두었습니다,,

그분들이 미란다에서 주무신다고 해서 그곳에 두고 스릴을 즐기려 이곳에 왔는데...



아,,,네,, 그,, 싶할 나쁜놈 이네요... 태워다 주고 가야지,,, 그런놈들 때문에,, 서로 믿음을 못가지는거에요...

싶팔놈 마누라 라곤 보지도 하발통 만한 것 데리고 다니면서,,, 사장님 타시죠???

제가 차있는데 까지 모셔다 드리지요,,,

아...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뒷 좌석으로 올라탓다,,,, 차는 서서히 미끄러 지듯 이천으로 향했다,,,

운전 중에도 계속 댕기 사나이는 속초팀을 씹고 있었고... 아무말 없이 앞만 주시하고 있는 그녀의 뒷 목덜미가 아름답게 보였다...

저.... 미안합니다,,, 판이 이렇게 깨어질줄 상상도 못했네요...

괜히 끼어 들게 해서 미안합니다....

아 니에요 사장님은 경험이 없나 보죠? 여러팀 만나다보면 저런놈 가끔 있어요....



헉!! 여러팀 만나다보면??? 이 부부는 그동안 경험이 많은가 보다,,,나는 무척이나 궁금 했다..

이 분들은 도데체 어떻게 처음 시작을 했으며 얼마나 많은 팀을 만났는지, 궁금했다,,,



아,,,그러세요?? 그럼 그런분 들은 어디서 만나 나요???

아네.. ** 카페 아세요?? ** 카페 라는 싸이트가 있는데요 그기에서 서로 뜻이 맞으면 만나지요...

이럴수가??? 이 사람들도 ** 회원이라니....



아,,,그래요? 저도 ** 카페 가는데,,,, 이거,, 무지 반갑네요,,,^^*

마치 고향사람 만난 기분이었다...

아.. 그래요?? ** 아이디가 뭔데요???

네,,저는 가을 뜨락 입니다....

가을뜨락??? 못본것 같네요... 그런데 왜? 하필이면 가을 뜨락입니까?

네임이 약해 보이잖아요,,,, 그래 가지곤 작업이 안돼는데....

고수를 만난듯 싶었다,,,,그럼 네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멋지게 하나 지어주세요...

가을 뜨락,,, 무슨 뜻이 있으세요?? 그녀가 고개를 돌려 묻는다...



네..이미 제 나이가 계절로 치면 가을 아닙니까?? 그리고 사 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아름 답지 않습니까?

인생의 황혼기 에서 가장 멋을 알고 인생을 알고 살 나이 이기에 가을 뜨락 이라고 했습니다...



; 사장님 ,,그것 보니깐 황혼도 아니던데 뭘,, 그러세요???그녀가 던진 그 한마디가 나에게 희망으로 다가온다,,

아..그래요? 감사합니다,,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여주부부와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다음에 계속,,,,



독자는 내가 속초 팀이라햇다 삼척 팀이라고 했다 헷갈릴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분들이 처음엔 삼척 이라했다가 나중엔 속초라 했다가,,,

아마 진실 되게 말하고 싶지 않았으리라,,

나도 그 기준에 마추어 쓰다보니 가끔 속초와 삼척이 같이 등장함을 이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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