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6년만에 대표팀 컴백...프랑스 막강 공격력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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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카림 벤제마(34·레알 마드리드)의 복귀로 ‘유로 2020’(6.11~71.11)를 앞둔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막강 공격력을 꾸리게 됐다.
프랑스축구협회는 18일(현지시간) 유로 2020에 출전할 26명의 대표침 명단을 발표했다.
벤제마는 2015년 이후 거의 6년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포워드 진용은 벤제마를 비롯해, 앙투안 그리즈만(FC바르셀로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올리비에르 지루(첼시), 킹슬리 코만(바이에른 뮌헨),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 등 쟁쟁한 멤버로 짜여졌다.
미드필드진용도 은골로 캉테(첼시),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사 시스코(토트넘), 토나스 레마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화려하다.
수비는 라파엘 바랑(레알 마드리드), 클레망 랑글레(FC바르셀로나), 벤자민 파바르(바이에른 뮌헨), 쿠르트 주마(첼시) 등이 눈길을 끈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토트넘)가 포함됐다.
벤제마의 재발탁은 그가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현재 22골(전체 3위), 전체적으로는 29골을 기록하는 등 빛나는 활약을 펼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벤제바는 지난 2007년 A매치 데뷔 이후 최전방 자리를 지켜왔으나, 2015년 문제를 일으켜 제외됐다.
당시 대표팀 동료였던 마티유 발부에나를 성관계 동영상을 유출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로 인해 프랑스대표팀에서 제명됐다.
디디에르 데샹 감독은 자신이 대표팀 감독을 맡는 동안 절대 벤제마를 부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은 바 있다.
벤제마는 A매치에 81차례 출전해 27골을 기록중인 베테랑 골잡이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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