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프 가브란트에게 승리한 롭 폰트, "한방이 아니라 잽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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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한방이 아니라 잽으로 이겼다.
’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88’이 열렸다.
메인이벤트는 전 챔프 코디 가브란트(29)와 롭 폰트(33)의 밴텀급 매치였다.
당초 외신은 가브란트의 승리를 예측하며 그의 복귀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결과는 폰트의 판정승. 폰트는 이날 가브란트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승리를 일궈냈다.
스트레이트, 훅 등 큰 것을 노리지 않고 킥과 잽으로 승기를 잡았다.
폰트는 5라운드 내내 거리를 유지한 채 가브란트를 괴롭히는 데 성공했다.
세명의 레프리도 47-48, 45-50, 45-50로 점수를 매기며 폰트의 기량에 후한 점수를 줬다.
3연패 후 지난해 하파엘 아순사오를 꺾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가브란트였지만 이번 패배로 타이틀샷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됐다.
반면 폰트는 ‘강적’ 가브란트를 보기 좋게 이기며 4연승, 타이틀샷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현 챔피언은 알저메인 스털링(31)으로 올해 3월 열린 UFC 259에서 러시아의 페트르 얀을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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