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참패한 셀틱 새 감독영입 왜 미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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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 전문기자]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SPL) 셀틱은 2021~22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 새 감독을 선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2월 감독대행을 앉혔지만 3개월 넘도록 후임 사령탑 인선을 결정짓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올시즌 리그 10연패가 무산된 셀틱은 27일(한국시간) 다가올 새 시즌의 티켓 세부 사항을 발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후임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올드펌의 오랜 라이벌인 레인저스 FC에 리그 우승을 내주는게 확실했던 지난 2월 닐 레넌 감독을 해임하고, 존 케네디가 감독 대행으로 선임돼 시즌을 마칠 수 있었다.
셀틱은 2020~21시즌 레인저스와의 4차례 대결에서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1무3패의처참한 열세였다.
결국 셀틱은 레인저스(승점 102)에 승점 25를 뒤진채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더구나 셀틱은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라이벌 레인저스가 무패의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지켜봐야 했음에도 감독 인선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셀틱은 에디 하우(44) 전 본머스 감독과 많은 관계를 맺고 있지만 아직 인선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셀틱 구단은 “티켓 세부사항을 발표하기 전에 매니저 임명을 발표하기를 바랐다.
곧 셀틱 매니저의 임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20시즌이 끝나면서 본머스를 떠난 하우는 지난 3월 셀틱 구단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뒤 구단 대주주 더모트 데스몬드를 만났다.
셀틱은 7월 17일 셀틱 파크에서 프레스턴과 친선경기를 갖고 2021~22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 새 시즌은 7월 31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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