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올여름 대규모 투자 루카쿠와 홀란드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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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 전문기자]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왕좌에 오른 첼시가 올 여름 선수단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다.
9년만에 차지한 UCL 우승 트로피를 이번에는 내년에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심산이다.
유럽 축구를 평정하겠다는게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의 로망이기도 하다.
첼시가 선수단에 대규모 투자할 계획이어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인 인터밀란의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28)와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영건 얼링 홀란드(20)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첼시에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없는게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벨기에 출신의 포워드 루카쿠를 스탬퍼드 브리지로 데려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과거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트에서 활약한 바 있는 루카쿠는 세리에A 챔피언 인터 밀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인터 밀란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자금을 모아야 할 형편이며, 시즌 득점랭킹 2위(24골)인 루카쿠에 대해 1억 파운드(한화 약 1530억원)만 주면 이적시켜주겠다는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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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거물 스트라이커 홀란드도 당연히 첼시의 영입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노르웨이 출신의 홀란드는 2024년까지 분데스리가에서 계약 중이지만 6600만 파운드의 바이 아웃 조항이 있으며, 이 조건은 2022년 7월에 발효된다.
홀란드의 에이전트 미노 라올라와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알프 잉게 등은 지난 4월 바르셀로나, 마드리드를 방문해 면담을 가졌으며,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인연이 닿아 있다.
라올라는 도르트문트가 올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41골을 넣은 공격수를 매각하고 싶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고, 홀란드 자신도 올 여름을 넘길 수 있음을 시사했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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