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3' 조코비치·나달·페더러, 나란히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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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남자 테니스 ‘빅 3’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가 나란히 프랑스오픈 3회전에 진출했다.
‘빅 3’가 모두 프랑스오픈에 출전한 가운데, 순항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파블로 쿠에바스(92위·우루과이)를 3-0(6-3 6-2 6-4)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3회전에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93위·리투아니아)를 상대한다.
프랑스오픈 5연패에 도전하는 나달도 리샤르 가스케(53위·프랑스)를 3-0(6-0 7-5 6-2)으로 따돌렸다.
나달은 3회전에서 캐머런 노리(45위·영국)를 상대한다.
무릎 부상을 딛고 프랑스오픈에 나서고 있는 페더러는 ‘강서버’ 마린 칠리치(47위·크로아티아)를 만나 3-1(6-2 2-6 7-6<4> 6-2)로 격파했다.
도미니크 쾨퍼(59위·독일)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프랑스오픈에서 나달 또는 페더러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초로 21번째 정상에 오르는 선수가 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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