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LPGA 매치플레이에 재미교포 미셸위, 앨리슨 리 초청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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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 오는 2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한화 약 16억5000만원)는 LPGA 유일한 매치 플레이다.
팬들이 매치플레이 포맷을 갈망해왔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7년 로레나 오초아가 LPGA투어 매치플레이를 개최한 이후 LPGA에는 매치플레이 대회가 없었다.
더구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대회는 TV에도 중계되지 않았다.
5일간 열리는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의 대회 코스인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의 섀도 크릭CC 또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2018년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매치 플레이를 벌였던 곳이며, 지난해 10월 PGA투어 CJ컵(총상금 975만달러)이 열렸던 코스다.
토너먼트 방식의 이 매치플레이에는 64명이 출전할 예정이며, 재미 교포인 워킹맘 미셸 위(32·한국명 위성미)와 또 다른 재미교포인 앨리슨 리(25·한국명 이화연)가 스폰서 초청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미셸 위는 샌프란시스코 올림픽클럽에서 열리는 제76 US여자오픈에 앞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됐다.
미셸 위는 출산 휴가 후 LPGA 투어에 복귀한 이후 LPGA에 3차례 출전했는데, 4월 말 휴젤-에어 프리미아 LA 오픈에 출전한게 마지막이었다.
현재 세계랭킹 780위에 머물러 있는 미셸 위는 세 번의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26), 2위인 박인비(33), 3위인 김세영(29), 지난 4월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자인 패티 타와타나낏(21),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자인 에리야 쭈타누간, 다니엘 강, 스테이시 루이스, 브룩 헨더슨 등이 출전한다.
넬리와 제시카 코르다 자매,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등은 출전신청을 하지 않았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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