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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3일 소아암 환아 시구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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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이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삼성 선발 백정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 4. 6.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두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과의 홈경기에서 난치병 환아 김민재(11세) 군을 승리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현재 급성 T세포 림프종을 앓고 있는 김 군은 2019년 얼굴과 목이 부어 정밀검사를 한 결과 T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두산은 “힘든 항암 치료의 연속이지만, 김 군은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주위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산은 “두산 팬으로 김재환을 가장 좋아하는 김 군은 김재환의 모습을 보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소식을 전해들은 김재환은 김 군과의 만남은 물론 홈플레이트 뒤에서 직접 공을 받아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두산이 지난 2015년부터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진행 중인 ‘두잇포유 (Doo It For You)’ 프로젝트 중 하나다.
두산은 씩씩하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김 군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올 시즌 첫 번째 ‘두잇포유’ 주인공으로 김 군을 선택했다.
두산은 “앞으로도 ‘두잇포유(Doo It For You)’ 프로젝트를 비롯해 ‘사랑의 좌석 나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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