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하혜진·구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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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페퍼저축은행이 FA미계약 선수인 하혜진과 양산시청에서 뛰는 구솔을 영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일 하혜진, 구솔 영입을 발표했다.
하혜진은 지난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했는데 기존 팀과 계약하지 않았다.
구솔은 지난 2019~2020시즌 3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입단했고 지금은 실업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하혜진은 점프력도 있고 경기경험도 쌓은 장래성을 고려한 선수로 적합하다고 판단,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와 함께 라이트 임무를 부여할 것이다.
구솔은 181cm의 장신 세터로 블로킹과 공격력을 겸비한 유망주다.
이현과 세터 경쟁을 도모할 예정”며 두 선수의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한국배구연맹(KOVO)과 기존 구단이 합의한 신생구단 선수 수급 방안에 따라 FA미계약 선수 영입이 가능하다.
하혜진이 뛰었던 한국도로공사에 연봉 200%를 보상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4번 선수를 지명할 수 있도록 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신생구단 선수 수급 혜택으로 올해 신인 드래프트서 6명 우선 지명권을 갖고 있다.
하혜진은 “FA미계약 이후에 배구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던 상황에서 페퍼저축은행의 제안으로 다시 한번 꿈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슴 벅참과 설렘이 다가왔다”며 “이 감사한 마음을 품고 신생팀의 새로운 동료선수들과 좋은 팀워크와 호흡을 통해 더욱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하혜진, 구솔은 페퍼저축은행의 훈련캠프인 경기도 용인 훈련장으로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훈련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앞서 이한비, 이현, 지민경, 최가은, 최민지 5명을 특별지명으로 선택했다.
외국인 선수 바르가에 2명의 추가 선수까지 총 8명을 확보하게 됐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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