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KT 이강철 감독 "고영표 6.2이닝 1실점으로 승리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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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투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3연승을 달린 소감을 밝혔다.
KT는 1일 잠실 LG전에서 8-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고영표가 6.2이닝 1실점으로 활약하며 4승째를 거뒀고 야수진도 공수에서 빼어난 집중력을 펼쳐보였다.
조용호와 강백호가 3안타, 조일로 알몬테는 투런포 포함 3안타로 펄펄 날았다.
이날 복귀전을 치른 황재균도 기습번트 후 몸을 날려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팀에 힘을 불어넣었다.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전적 26승 20패로 2위 자리를 지켰고 1위 SSG를 추격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선발 고영표가 6.2이닝 1실점으로 제몫을 다하며 승리 발판을 놓았다.
두 경기 연속 장성우와 호흡이 정말 좋았다.
이어 나온 이창재, 신재민 불펜투수들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타선에서는 상하위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
초반 강백호가 선취타점을 올렸고 알몬테가 2점 홈런을 치면서 타격감이 올라와 고무적이다.
베테랑 유한준과 박경수 활약도 돋보였다.
황재균이 건강하게 돌아와 전력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오는 2일 경기에서 선발투수 배제성을 예고했다.
LG는 정찬헌이 선발 등판한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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