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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회장 올여름에 뛰어난 선수 공격적인 영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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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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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우수선수에 대해 공격적인 영입을 하겠다고 선언한 맨시티의 칼둔 알 무바라크회장. /스카이스포츠 캡쳐


[스포츠서울 박병헌 전문기자]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인 ‘갑부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칼둔 알 무바라크 회장은 올 여름이적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입을 할 것이라고 3일(한국시간) 밝혔다.

맨시티에서 10년간 뛰며 390경기에 출전, 260골을 넣으며 역대 최다 득점자로 기록되고 있은 세르히오 아게로(34)가 스페인 라리가 FC 바르셀로나로 떠났지만 그에 못지 않은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얘기다.
아게로는 맨시티에서 EPL 5회 우승, FA컵 1회 우승, 리그컵 6회 우승을 거두며 7월1일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예정이다.

무바라크 회장이 염두에 두고 있는 선수는 토트넘 훗스퍼의 월드 클래스급 공격수인 해리 케인(27)과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중인 대형 스트라이커 얼링 홀란드(20)다.
올 여름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케인은 유로2020이 끝나는 7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구나 케인은 스카이 스포츠에서 해설가로 활동중인 게리 네빌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케빈 데 브라이너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공격수의 꿈”이라고 묘사해 그가 맨시티를 염두에 두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했다.
맨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데 브라이너는 2020~21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12 어시스트(3위)에 올랐고, 2019~20시즌 20어시스트(1위), 2017~18시즌 16어시스트(1위)를 기록하며, EPL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히고 있다.
알 무바라크 회장은 시티TV와의 인터뷰에서 “아게로 같은 전설이 사라졌지만 우리는 그를 채울 적절한 선수를 찾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함께 ”영입하는 선수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다.
품질, 즉 경기력이다.
몇 가지 핵심 포지션을 강화해 우리 팀에 우수성과 자질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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