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코리아 명세영 대표, "순수 '내추럴'로 국민들에게 건강을 전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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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 | 이주상기자] “입상자들은 화장실에서 소변 샘플을 추출해주세요.” 수상의 기쁨도 잠시, 선수들은 화장실로 가느라 바쁘다.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2021 인바코리아 아시안 챔피언십’이 열렸다.
1987년에 설립한 세계적인 피트니스 및 보디빌딩 단체인 인바(INBA)는 반도핑의 내추럴을 표방하는 대회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명세영 인바코리아 대표는 “인바코리아는 WADA(World Anti-Doping Agency, 세계반도핑기구) In-competition Panel Doping Test(와다 인컴피티션 올림픽 기준 391가지의 약물 테스트)를 진행했다.
보디빌딩, 클래식피지크, 스포츠모델, 피지크, 비키니 등에 출전한 100여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진행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핑테스트 감사관인 세계 유일의 WADA 인증 실험실 협약기관 ㈜파이브스타글로벌을 통해 어느 단체도 잡아 내지 못한다는 성장호르몬, 인슐린, 불법 마약류 검사를 랜덤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명세영 대표가 반도핑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약물 없는 한국 내추럴 피트니스 대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명세영 대표는 “순수 ‘내추럴’을 지향해 국민들에게 건강을 전파하는 데 일조를 담당하고 싶다“며 의미를 강조했다.
명세영 대표는 인바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FIVESTAR GLOBAL DIRECTOR OF EDUCATION, MUSCLE & FITNESS 수석 편집장, 엔터테인먼트. M 대표, 국제피트니스스포츠협회 회장, 폴댄스.M 대표 등을 맡으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비키니의 김예린, 보디빌딩의 김영탁, 클래식피지크의 전병대, 스포츠모델의 안재균, 맨즈피지크의 함호성이 각각 그랑프리를 획득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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