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중·서울사대부고, 춘계럭비리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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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대서중과 서울사대부고의 우승으로 춘계럭비리그전이 막을 내렸다.
대서중과 서울사대부고는 26일 전남 강진 하멜 럭비전용구장에서 열린 2021 전국 춘계럭비리그전에서 각각 중등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서중은 배재중을 36-0으로 격파했다.
서울사대부고는 부산체고를 49-3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 개막했다.
고등부 13팀, 중등부 11팀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벌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무산될 뻔한 대회였지만 대한럭비협회와 지자체의 노력 끝에 대회는 무사히 막을 내렸다.
협회 관계자는 “개최지를 제공한 강진군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대회 개최를 바라는 럭비인들의 간절한 염원과 집행부 및 사무국의 노력 등이 한데 모여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보다 많은 관심을 끌었다.
럭비대표팀이 올림픽 첫 본선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비인지스포츠라는 악조건 속에서 거둔 쾌거다.
최윤 협회 회장은 “최고의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선수들 모두가 우승자이자, 대한민국 럭비 그 자체”라면서 “비인지 스포츠에서 인지 스포츠로, 나아가 인기 스포츠로 거듭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종목은 단연코 럭비다.
저와 협회는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무대 속 대한민국 럭비의 굴기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대회를 성료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이승옥 강진군수와 이상심 부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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