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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07, 4개의 타이틀전으로 팬들을 들뜨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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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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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8년에 창설한 격투기단체 더블지FC가 광폭 행보에 나선다.
더블지FC는 오는 6월 5일 서울 강서구 회곡동 KBS 아레나에서 일곱 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더블지FC 사상 최다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격투기 팬들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챔프 벨트만 4개나 걸려 있다.
그중 2개는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와의 통합 타이틀전으로 치러진다.

메인이벤트는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제자인 홍준영과 AFC 챔피언인 문기범이 맞붙는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다.
승리하는 선수는 더블지FC는 물론 AFC의 챔피언도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통합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한국 대표 여성 파이터로 떠오르고 있는 박보현과 홍예린의 여성 아톰급 챔피언 결정전도 주목받는 경기다.
두 선수는 06대회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홍예린의 부상으로 취소, 이번에 대결하게 됐다.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도 열린다.
타격을 베이스로 한 김한슬과 임용주가 펀치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기원빈을 꺾고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옥래윤은 타이틀을 반납하고 원챔피언십으로 이적했다.
공석이 된 챔프 자리를 놓고 기원빈과 김상원이 맞붙는다.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들이어서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 격투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회다운 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더블지FC가 팬데믹 기간 동안 세 차례 대회를 열며 팬들의 갈증을 적셔줬을 뿐이다.
이번 07대회는 한국 격투기가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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