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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프로야구 히로시마, 선수에 코치까지 10명 코로나19 줄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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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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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토요 카프. 출처|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 “히로시마는 20일 스즈키 마코토, 조노 히사 요시 등 선수 5명과 타격코치, 직원 1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구단 측은 양성 판정을 받은 7명에 대해 관할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하도록 하고, 21일 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신과의 경기는 일본프로야구협회와 상의해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앞서 지난 17일 발열 증상이 있었던 기쿠치 료스케가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밝혀진 뒤 총 74명의 선수와 직원 등에 대한 검사를 한 결과 확진자가 속출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 확진자가 7명 나오며 총 확진자수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겪고있는 일본은 최근 일 확진자수가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최악의 상황에 맞닥뜨렸다.

지난 18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69만4천398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는 216명 증가해 1만1875명이 됐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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