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위 김세영 퓨어실크 2R 공동 5위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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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인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3000만원)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주춤했다.
김세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가 된 김세영은 강혜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순위는 전날 공동 2위에서 밀려났다.
강혜지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5위로 끌어 올렸다.
세라 켐프(호주)가 6언더파 136타로 선두에 나섰고, 제시카 코르다와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 아나 벨라츠(슬로베니아)가 나란히 5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다.
김세영은 10번 홀(파4) 버디로 한때 단독 선두에 나서기도 했으나 이후 11, 12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가 나오며 순위가 내려갔다.
김세영은 지난해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투어 13승에 도전하고, 강혜지는 아직 정규 투어 우승이 없다.
1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1위였던 쉬웨이링(대만)은 이날 1타를 잃고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5위가 됐다.
또 전날 김세영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전지원(24) 역시 곽민서와 함께 공동 14위(140타)로 밀려났다.
전인지(27)는 이날 버디 5개, 보기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지만 전날 77타를 친 부진 탓에 컷을 넘지 못했다.
어깨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장타자 박성현(28)도 이날 4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5오버파 147타를 기록, 컷탈락했다.
박성현에게는 이번이 올시즌 8개 대회에서 5번째 컷 탈락이었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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