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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병역 해결 위해 獨 활동 접고 국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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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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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출처 | 프라이부르크 SNS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권창훈(27·프라이부르크) 이 군 복무를 위해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프라이부르크는 21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권창훈은 우리팀을 떠난다.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라이부르크의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 또한 “권창훈이 우리 곁을 떠난다”라며 “그동안 권창훈이 보여준 성실함과 축구에 대한 태도를 존경한다.
이별하게 돼 아쉽다”라고 말했다.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국내 복귀를 선택한 권창훈은 군팀인 김천 상무 입단을 위해 K리그 팀에 입단해야 한다.
권창훈이 해외 무대로 떠나기 전 수원 삼성에서 몸담았고, 수원 유스 출신인 만큼 친정팀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창훈은 지난 2013년 수원에서 프로 데뷔 후 2016년 프랑스 디종으로 이적했다.
그는 디종에서 3시즌 동안 뛴 뒤 2019~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그 프라이부르크로 팀을 옮겨 활약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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