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는 노히트 노런 제물의 단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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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우완 스펜서 턴불은 19일(한국 시간) T-모빌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5-0 노히트 노런을 장식했다.
5월이 채 가기도 전에 메이저리그는 5번째 노-노가 작성됐다.
1917년 이후 최다다.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노히터 대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앨라배마 대학 출신 턴불(28)은 2014년 드래프트 2라운드로 지명됐다.
2018년 9월에 데뷔했다.
팀의 리빌딩 모드 중심 투수다.
2019년 3승17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했다.
17패는 메이저리그 최다패였다.
최다패 투수에서 1년 6개월 만에 노히터 투수로 등극했다.
그동안 49경기 선발 등판에서 최다 노히트는 4이닝이 최고였다.
현재 시즌 3승2패 2.88로 안정된 피칭을 하고 있다.
턴불의 노히터는 디트로이트 사상 통산 8번째다.
짐 버닝, 잭 모리스, 저스틴 벌랜더(2회) 등 레전더리들이 대기록 주인공들이다.
팀별로 노히터 최다 기록은 역시 투수왕국 LA 다저스다.
통산 26차례 일궈냈다.
2위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20회다.
올해도 카를로스 로돈이 노히터를 추가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해 조 머스그로브가 구단 사상 최초의 노히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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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노히터의 최다 제물이 된 팀은? 자이언츠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거치는 동안 총 8차례 노히트 노런의 제물이 됐다.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 3팀은 7차례로 이 부문 2위다.
그러나 시애틀은 1977년 창단된 신생팀인 점을 고려하면 최다 희생양이라고 할 수 있다.
2021시즌의 경우도 볼티모어 오리올스 존 민스와 이번 디트로이트 턴불에게 6-0, 5-0으로 노히트 노런의 아픔을 맛봤다.
샌디에이고는 1969년에 창단됐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도 올해 시카고 화이트삭스 카를로스 로돈과 신시내티 레즈 웨이드 마일레에게 각각 당했다.
2차례 노히터를 당했을 대 맞대결을 펼친 선발이 잭 플리삭이었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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