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쾅! 조이 보토, 신시내티 역대 3번째 300홈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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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신시내티 프랜차이즈 스타 조이 보토(38)가 굵직한 발자국을 찍었다.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보토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3회말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보토는 올시즌 5호 홈런과 함께 자신의 15번째 빅리그 시즌에 300홈런에 도달했다.
신시내티 역사상 30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389개의 자니 벤치, 324개의 프랭크 로빈슨, 그리고 보토까지 세 명 뿐이다.
대기록을 세운 보토는 다음타석인 4회말에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보토와 함께 타선이 폭발한 신시내티는 6회까지 8-2로 컵스에 리드하고 있다.
한편 보토는 2012년 4월 신시내티와 10년 2억2500만 달러 보장·최대 12년 2억5150만 달러 대형 계약을 맺었다.
당시 신시내티 구단 역사상 최고 규모 계약이며 지금도 신시내티 구단이 체결한 최대 규모 계약으로 자리하고 있다.
보토는 지금까지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바 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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