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송파구 유소년야구단, 남양주 야놀 제압하고 순창강천신배 제패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206188434789.jpg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서울 송파구 유소년 야구단이 제5회 순창강천신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따냈다.
전통의 강호로 자리매김 중인 남양주 야놀 유소년 야구단을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남 순창군 팔덕야구장 등 총 8개 야구장에서 80개 팀이 참여했다.
8강에서 두산 출신 이재우 감독의 경기 하남 베이스볼리즘 야구단을 7대1로 대파하고 준결에 진출한 송파구 야구단은 전통의 강호인 아산시 야구단과 7대7로 우열을 가리지 못해 추첨승 끝에 힘겹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남양주 야놀 야구단과 결승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4대3을 제압,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16206188445611.jpg


대회 감독상을 수상한 윤규진 감독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박준혁(배명중1)과 우수선수상 김재우와 더불어 홈런을 5개나 친 홈런왕 김예서(상명중1), 첫게임 끝내기 만루홈런과 결승전 승리투수인 최주환(배명중1), 타율이 5할에 도루왕인 염우석(건국중1) 등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코로나로 선수가 부족한 상황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준 선수들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학부모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대부분 프로야구 선수를 목표로 활동중인 학생 야구 선수들인데 즐겁게 야구하면서 인성을 갖춘 야구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은 박준혁은 “유격수로 뛰고 있어 수비로 많은 기여를 한 것 같다.
예선에서 동점 홈런을 쳤을 때 기분이 좋았다.
두산 김재호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16206188456314.jpg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매년 어린이날, 어버이날 주간에 열리는 야구 대회는 어린 선수들 뿐만아니라 지켜보는 어른들도 유쾌한 뜻깊은 시기의 대회인 것 같다.
순창군은 기존 신축야구장 두 면에 이어 새롭게 유소년야구장과 더불어 최신식 실내야구연습장을 짓고 있다.
전북 순창군을 유소년야구의 메카로 만들어주신 황숙주 군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zzang@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020 / 1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