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장애인 사이클팀 김용기, 2021도쿄 패럴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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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SK텔레콤 장애인 사이클팀의 김용기(37·뇌병변 1급)이 2021도쿄 패럴림픽 사이클 도로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김용기는 지난 4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고, 6일 개최된 대한민국 장애인 사이클 연맹 전문체육위원회에서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돼 도쿄 패럴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SK텔레콤은 지난 2019년 10월 장애인 사이클 선수단을 창단했다.
이후 안정적인 장애인 선수 고용을 위해 체계적 훈련 환경 조성과 더불어 국내외 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용기는 2019년에는 평균 시속 24km를 기록했으나 SK텔레콤 사이클팀에 합류 후 2년간 체계적인 훈련을 거쳐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2021년 선발전에서 평균 시속 30km를 기록해 25%의 성장을 이루며 세계 수준에 근접했다.
SK텔레콤 장애인 사이클팀은 박학규 감독과 김용기, 염슬찬, 이용인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용기는 2014년부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등을 획득한 바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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