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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GK 닉 포프 무릎수술로 유로2020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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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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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과 EPL 번리의 주전 골키퍼인 닉 포프./ 스카이스포츠 캡쳐


[스포츠서울 박병헌 전문기자]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골키퍼인 닉 포프(29·번리)가 다음 주에 무릎 수술을 받게돼 유로2020 출전이 불투명하다.

번리의 숀 다이쉬 감독은 ”포프가 다음 주에 무릎 수술을 받을 것이다.
유로 2020에서 포프의 자리가 불확실하다”고 24일(한국시간) 밝혔다.

포프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끝난 다음 주 무릎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며, 잉글랜드는 6월 13일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를 치른다.
포프는 지난 3월 잉글랜드 대표팀이 산마리노, 알바니아, 폴란드를 상대로 모두 승리한 2022카타르월드컵 예선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승리의 수훈갑이었다.
그는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EPL 38라운드 시즌 마지막 원정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직전 세컨드 골키퍼인 윌 노리스가 선발 라인업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 결장하면서 포프의 수술 계획이 밝혀지게 됐다.
포프는 토트넘 훗스퍼가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후임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인물이다.
다이쉬 감독은 “불행히도 닉은 이번 주에 무릎 수술을 받아야 할 입장”이라고 확인했으며, “포프나 우리 팀, 그리고 어쩌면 잉글랜드 대표팀에 결코 좋지 않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술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이쉬 감독은 ”테스트를 위해 시즌 최종전에 출전하려 했으나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술 문제에 대해 판단을 내려야 했다.
빨리 회복해 팀에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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