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파스 클레이에서 시즌 2승...30일 개막 프랑스오픈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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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세계랭킹 5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3·그리스). ‘포스트 빅3’로 주목받고 있는 그가 클레이코트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30일 개막하는 2021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을 앞두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됐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1 리옹오픈(ATP 250) 단식 결승전. 2번 시드인 치치파스는 세계 45위 캐머론 노리(26·영국)를 1시간9분 만에 2-0(6-3, 6-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 4월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뒤 다시 들어올린 우승트로피다.
ATP 투어 단식 개인통산 7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치치파스는 올해 33승(투어 선수 중 1위)을 기록하며 안드레이 루블레프(29승)를 앞섰으며,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램대회인 롤랑가로스 우승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 뒤 치치파스는 “토너먼트 시작부터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쉬운 경기는 아니었지만 나의 경기력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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