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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챔피언 릴의 수마레 팀분위기 좋다는 레스터로 이적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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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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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레스터시티FC로의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는 부바카리 수마레. /스카이스포츠 캡쳐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 가운데 구단과 선수단의 사이가 가장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난 레스터시티 FC가 올시즌 프랑스 리그1의 챔피언인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22)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레스터시티가 오랜동안 눈독을 들여온 프랑스 출신의 수마레와의 영입을 위해 곧 릴과 도장을 찍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1800만파운드(한화 약 270억원)으로 치솟았다.
수마레는 레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소마레가 이적을 원하게 된 이유는 지난해 10월 레스터시티로 이적한 그의 친구인 웨슬리 포파나의 적극적인 추천 때문이었다.
브렌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팀내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었다.
올시즌 리그1 챔피언에 오른 릴은 10년 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축제 분위기를 해칠까봐 레스터시티와의 협상을 그동안 미뤄왔다.
스카이 스포츠는 ”수마레의 이적에 양 팀이 이적료등 큰 틀에는 합의했다.
세부적인 사항 몇가지만 남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 리그(UCL) 티켓을 아쉽게 놓친 레스터 시티는 선수단의 추가 보강 명단에 21세이하 프랑스 대표팀 출신인 수마레를 포함시킨지는 오래됐다.
1m88 82kg으로 피지컬이 빼어난 수마레는 올시즌 32경기에 출전하며 리그1의 갑부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의 4년 연속 리그 우승 도전을 저지시키는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릴은 시즌 마지막 날인 24일 원정경기에서 앙제에 2-1로 승리하며 24승 11무 3패(승점 83)를 기록, PSG를 승점 1차로 제치고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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