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F 홍장래 대표, 약물 없는 ‘순수 내추럴’로 국민들에게 건강을 전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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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 19일 경기도 위례신도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제5회 WNBF KOREA’가 열렸다.
WNBF는 ‘세계 내추럴보디빌딩 협회(World Natural Bodybuilding Federation)’의 약자로 1990년에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32년 동안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다.
반도핑의 기치를 내걸고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정통보디빌딩을 지향하고 있는 단체로 유명하다.
5년 전부터 한국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WNBF 코리아의 홍장래 대표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정통보디빌딩을 지향하고 있는 단체인 만큼 엄격한 사전 검사인 폴리그라프(거짓말탐지기)와 WADA(세계반도핑기구, World Anti-Doping Agency)방식에 의한 소변검사를 대회당일 실시한다.
폴리그라프 검사는 전문 검사관에 의해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통과하지 못하면 해당 선수는 WNBF 대회에 10년 동안 출전할 수 없다”며 순수 내추럴을 지향하는 단체임을 강조했다.
건국대학교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한 홍 대표는 전국체전 등 유명 보디빌딩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한 전문 보디빌더다.
2018년부터 WNBF의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차례 밖에 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홍 대표는 “코로나 사태에 맞춰 WNBF 코리아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비대면 방식의 ‘내추럴 보디빌딩’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선수뿐만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에 입문하는 일반인들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건강을 전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홍 대표는 “내추럴의 장점은 운동을 할수록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내추럴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국민들의 관심 속에 피트니스 문화가 친숙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홍 대표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선수들이 증가하며 수준 또한 매우 성장했다.
오는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WNBF 월드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들의 약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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