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지단 감독, 지휘봉 내려놓는다…레알 마드리드와 두 번째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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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49)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지단 감독이 감독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그가 구단에 보여준 프로정신과 헌신,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올시즌 후반기부터 지단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결별설이 이어졌는데, 공식적으로 사임이 발표됐다.
지단 감독은 지난 2015~2016시즌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위용을 냈다.
하지만 2018년 5월 갑작스럽게 팀을 떠났고, 레알 마드리드가 위기에 빠진 2019년 10개월 만에 복귀했다.
2019~2020시즌 스페인 라 리가 정상을 탈환하기도 했으나, 올시즌 무관에 그치며 쓸쓸하게 퇴장하게 됐다.
지단 감독이 떠난 레알 마드리드의 새 사령탑 후보에는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감독에서 물러난 안토니오 콘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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