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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전자랜드와 2:1 트레이드로 두경민 내주고 강상재·박찬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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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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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두경민이 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KCC와의 경기에서 4쿼터 3점슛으로 재역전에 성공하자 환호하고있다.
2020.12.0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원주 DB와 인천 전자랜드가 2대1 트레이드를 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DB는 28일 “강상재와 박찬희를 영입하는 대신, 두경민이 전자랜드로 이적하는 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 이번 트레이드는 전자랜드의 매각 상황이 완료되면 KBL에 승인 요청을 할 계획이다.
DB는 필요했던 주전 포워드 영입을 통해 허웅-강상재-김종규로 이어지는 팀의 중심축 구성을 갖추게 되었으며, 베테랑 가드 박찬희선수를 통한 노련한 경기운영은 물론 젊은 가드진의 기량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상재는 홍대부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2016년 드래프트 3순위로 프로에 입단해 4시즌 동안 평균 9.5득점, 5.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재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며 12월1일 제대해 시즌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찬희선수는 경복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2010년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해 2011-2012시즌 이상범감독과 함께 안양KGC의 챔프전 우승을 이끈바 있다.
강상재, 박찬희 두 선수는 모두 KBL신인상 수상과 국가대표로 활약해왔다.
한편, DB는 안양 KGC와 서울 SK로부터 김철욱과 박상권도 영입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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