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신한금융그룹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8,878
본문
|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댄스스포츠연맹은 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과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김영호 댄스스포츠연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브레이킹 대표팀은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2025년까지 4년 간 후원을 받는다.
신한금융그룹은 4년간 연맹의 메인 후원사로 국내대회 및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를 지원한다.
또 신한금융그룹은 7월부터 개최되는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 대회인 ‘브레이킹 K 시리즈’의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브레이킹은 지난해 12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젊은 층의 인기를 기반으로 스포츠의 한 분야로 성장했다.
국내 브레이킹 선수들은 2018년 유스올림픽, 2019년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적이 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메달 유력 종목으로 꼽힌다.
김영호 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앞으로 신한금융그룹과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최초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브레이킹 종목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됐다는 보도를 접하고 후원을 검토했다.
이번 후원으로 브레이킹 선수들이 세계 최고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kyi0486@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