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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대선 예비후보 등록 “본선 승리 위해 진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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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여권 대선주자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9일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양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예비경선을 통과하고 본선 승리를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단일화 등 후보 간 연대설을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양 지사는 이날 후보등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선출마와 관련한 질문에 "국민과 역사가 심판한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공직농단으로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양 지사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사정기관 책임자에 대해서는 재직기간만큼 공직선거 출마를 제한하는 이른바 '윤석열-최재형 방지법’의 제정을 공약한 바 있다.


이후 일정으로 한중해저터널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국회 소통관에서 제7차 정책공약발표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먼저 준비하고, 국가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한중해저터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서산·당진과 중국 산둥반도를 잇는 총 길이 323km의 해저터널을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들 지역은 최대 수심 70미터의 평탄한 해저지형을 갖추고 있어 공사기간과 건설비용에 유리하고,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며 ”공사비용 170조원은 사업의 상징성, 사업과정에서의 기술 축적, 브랜드 홍보 등의 효과로 경제성이 충분할 경우 100% 민간 자본 투자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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