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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LG생활건강, 2Q도 성장 흐름 지속…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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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NH투자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2분기에도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0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2조1372억원, 영업이익은 36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9%, 18.7% 증가한 수치다.
화장품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 3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후' 고성장과 '숨'의 플러스 성장 전환을 기반으로 중국 현지(30%), 면세점(93%) 채널에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다만 디지털 채널 마케팅 비용 집행이 이전 대비 늘어나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생활용품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8%,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연구원은 "위생용품 매출액 축소 부담이 존재하나 피지오겔 편입 효과와 프리미엄 브랜드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료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2.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 인상 효과 및 탄탄한 브랜드력에 힘입어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분기 성수기 시즌 마케팅 비용 지출 확대 및 캔 수급 이슈가 수익성 개선에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흐름에 기반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조 연구원은 "후의 강한 브랜드력과 대중국향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겠지만 작년에도 실적이 양호했기 때문에 전년 대비 성장률이 다소 낮아 보일 수 있다"면서 "그러나 업종 전반적으로 정상화 관련 기업별 가치 재평가가 이뤄진 현상황에서 LG생활건강의 브랜드력과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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