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귀농가구 1만2489가구, 전년比 9.3%↑…2030 귀농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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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지난해 귀농가구가 전년대비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0년 기준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귀농가구는 1만2489가구로 전년보다 1067가구(9.3%) 증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귀어가구는 2017년 1만2630가구, 2018년 1만1961가구, 2019년 1만1422가구로 감소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2017년 이후 귀농이 전년대비 감소하고 있던 상황에서 반등한 것이므로,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코로나 19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s="http://www.w3.org/2000/svg" version="1.0" width="35.000000pt" height="23.000000pt" viewBox="0 0 35.000000 23.000000" preserveAspectRatio="xMidYMid meet"> 2030 귀농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신중 귀농 현상도 특히 30대 이하 귀농 가구는 1362가구로, 2013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2347가구(18.8%)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2234가구)·전북(1503가구)·충남(1492가구)·경남(1341가구)·경기(1117가구)·강원(933가구) 등의 순으로 많았다. 가구 형태는 1인 가구가 74.1%(9255가구)로 가장 많았다. 가구 구성은 귀농가구원으로만 구성된 단일가구가 87.2%를, 거주자와 귀농가구원이 함께 가구를 구성하는 혼합 가구는 12.8%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 관계자는 "1인 가구 귀농이 늘고 있다"며 "과거처럼 전업 영업만 하기보다는 신중한 귀농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ns="http://www.w3.org/2000/svg" version="1.0" width="35.000000pt" height="23.000000pt" viewBox="0 0 35.000000 23.000000" preserveAspectRatio="xMidYMid meet"> 귀어가구는 전년比 0.8% 감소…50대·60대·70대 이상 늘어 지난해 귀어가구는 897가구로 전년보다 7가구(0.8%) 줄어들었다. 시도별 귀어가구는 전남이 302가구(33.7%)로 가장 많고 충남(281가구), 전북(94가구), 인천(81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귀어가구주의 성별은 남자가 68.8%, 여자가 31.2%를 차지해, 남녀 모두 전년과 동일했다. 전년대비 연령별 비중은 50대(4가구), 60대(18가구), 70대 이상(20가구)에서는 증가했으나,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형태는 1인가구가 77.6%(696가구)로 가장 많았고, 가구 구성은 귀어가구원으로만 구성된 단일가구가 75.1%를 차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