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자산운용 숲에 투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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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JP모건 자산운용이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의 일환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숲 투자에 나섰다. JP모건이 21일(현지시간) 연금·보험사 등 기관투자자를 대신해 삼림을 관리하는 업체 캠벨 글로벌 인수를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브라이트스피어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JP모건에 캠벨 글로벌 지분을 매각했다.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숲은 거래가능한 자산으로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도 지난해 영국 최대 탄소상쇄 업체인 파이나이트 카본을 인수했다. JP모건 자산운용의 대안투자 부문 대표인 안톤 필은 "탄소 관련 시장이 숲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 관련 시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캠벨 글로벌은 미국, 뉴질랜드, 호주, 칠레에서 총 170만에이커의 산림을 관리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