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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한달에 1~2번 공급대책 & 금리 인상 전망…집값 안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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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진표 의원이 앞으로 "한달에 한두번씩 공급 대책을 발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집값을 안정시키는 문제는 공급이 가장 중요한 변수"라며 "204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은 있지만 시장에서 이것을 잘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집값의 6% 내지 20%만 있으면 임차해서 살다가 분양 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 제도 같은 것도 도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급 대책은 꾸준히 한 달에 한두 번씩 발표해 신뢰를 얻어갈 것"이라고 했다.
금리 인상 전망이 집값 안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도 했다.
김 의원은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금리가 올라가느냐 하는 문제인데, 여러 가지 경제여건 상, 한국은행을 비롯해서 금융연구원 등에서 하반기부터 금리의 상향 조정 가능성들이 언급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집값 안정은 이것을 통해서 이루어지라라 본다"고 했다.


이번 종합부동산세 완화 결정이 정치적 이유도 내포돼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 의원은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서울에서 89만 표로 저희 당이 졌다"며 "가장 큰 이유로 대개 부동산 민심이 악화된 것을 들지 않느냐. 둘로 나누면 집값 안정이 안 됐다는 것과 집값을 잡기 위하여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서 과다하게 양도세, 재산세, 종부세, 등록세, 취득세 등 모든 세금을 올리다보니까 그거로 인한 불만들이 많았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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