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사· 사업가·교수 등 다양한 이력…한국정치 제3지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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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요즘 어떤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그의 관심사에는 4차 산업혁명이나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태계 변화 등이 들어있다. 최근 한 유력 대권주자를 두고 ‘별의 순간’이란 말이 유행하는데, ‘2010년 초반 안철수 때처럼’이란 수식어가 그 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쓰이는 것만 봐도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가늠할 수 있다. 2011년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박원순 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양보했다. ‘새정치’를 강조하며 사실상 양당제 성격의 한국 정치의 변화를 강조했던 그는 중도 성향의 신당 창당에 나서며 변화를 이끌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