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윤석열·이재명 '2강구도' 속 野 후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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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강 구도’를 유지한 가운데 나머지 대선 주자들 사이에서는 야당 후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ㆍ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 전 총장 33.3%, 이 지사 28.3%,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0.0% 순이었다. 여권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직전 조사인 5월 5주 차(5.4%)보다 3.3%포인트 하락한 2.1%를 기록해 5%대 유지에 실패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54.7%로 여전히 여권 1강 구도를 유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을 지지한다는 답변이 66.3%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홍 의원(7.4%), 이 지사 (5.3%), 유 전 의원(4.0%)이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실시됐으며, 1017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10.9%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