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광주 붕괴사고' 전국 철거공사 현장점검 시행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8,261
본문
![]()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정부가 지난 9일 발생한 광주 동구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와 관련 전국 철거공사 현장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 지난 10일과 11일 2차례의 걸친 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진행하고 이 같이 방침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노형욱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유사사고로 인한 더 이상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전국 해체공사 현장의 점검을 지시했다. 특히 공공공사는 감리자가 해당 현장 안전에 대해 점검하고 이를 발주청이 최종 확인할 때까지 해체공사 진행을 중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노 장관은 중앙 건축물 사고조사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 노 장관은 "조사위가 전문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국토안전관리원 사무국과 우리부가 초기자료 확보 등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